안녕하세요평범한 22살 여자입니다. 이런 데에다가 글을 쓰는 사람들을은 어떤 심정으로 글을 써 내려갈까 하고 많이 생각했었는데, 제가 그 사람이 되어보니 알 것 같습니다. 저는 제목대로 과거에 살고 있습니다.안되는거 알지만 과거로 너무너무 돌아가고 싶어요.대학 신입생때, 그리고 cc를 하면서 너무너무 행복하게 보냈는데이제 친구들도 모두 자기 살 길 찾아 떠나고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고.. 제 옆에 남은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겉으로는 저 정말 잘 지냅니다. 저희 과에서 잘 웃고 그리고 잘 웃기는 아이로 통하기도 하고요. 친구들과도 잘 지냅니다. 그런데 혼자 있는 시간만 되면, 또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지 않는 시간이 되면 (예를들면 강의를 듣는다거나 아니면 뭘 쓴다거나) 생각이 생각을 물고 끊어질 생각을 안합니다.저때 나는 생각들이 생산적인 내용이면 상관이 없지만, 전 남자친구와 행복했던 경험들 그리고 그 아이가 저에게 했던 이야기들, 그러나 헤어질 때는 모질게 저를 차버렸던 그런 내용들만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너무 마음이 아파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는 6개월도 넘었는데 아직도 이런 생활의 반복이라니 정말 한심하고 끔찍합니다.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는 말, 정말 믿었었는데 저에게는 아닌가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연애를 하면 세상이 다 아름다워보인다고, 그래서 그런지 전남친을 생각할 때면 저 아이와 사귀었을 때 제가 세상에 가졌던 생각도 같이 나는데, 그런 것 보면 지금 제가 세상을 향해 가지고있는 생각과 너무 달라 너무너무 비참합니다. 20대 초반 가장 예쁠 나이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한발한발 나아가는 나이어도 모자랄 판에, 저는 혼자 그렇게 매일매일 과거의 페이스북을 뒤져가며 추억에 젖고 있어요. 이 것도 한두번이지 6개월동안 거의 하루도 안 빼놓고 예전 사진보면서 울면서 지내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너가 너의 문제점을 알았으니 너 자신이 그런짓을 안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마치 습관이 되어버렸달까.. 안봐야지 하면 안보는 시간이 더 괴롭습니다. 머릿속에서 그 생각이 떠나질 않는데 그때의 사진이나 글을 보면 그래도 좀 완화되는 느낌이라도 나나봅니다. 사람이 항상 행복할 순 없지만, 그래도 과거에 갇혀서 불행해지는 것은 더 싫습니다. 저같은 경험 하신 분들 계시면 제발 몇자라도 적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요즘 눈 뜨고 있는 시간이 너무 싫습니다.
과거에 살고있는 저를 살려주세요
저는 제목대로 과거에 살고 있습니다.안되는거 알지만 과거로 너무너무 돌아가고 싶어요.대학 신입생때, 그리고 cc를 하면서 너무너무 행복하게 보냈는데이제 친구들도 모두 자기 살 길 찾아 떠나고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고.. 제 옆에 남은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겉으로는 저 정말 잘 지냅니다. 저희 과에서 잘 웃고 그리고 잘 웃기는 아이로 통하기도 하고요. 친구들과도 잘 지냅니다.
그런데 혼자 있는 시간만 되면, 또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지 않는 시간이 되면 (예를들면 강의를 듣는다거나 아니면 뭘 쓴다거나) 생각이 생각을 물고 끊어질 생각을 안합니다.저때 나는 생각들이 생산적인 내용이면 상관이 없지만, 전 남자친구와 행복했던 경험들 그리고 그 아이가 저에게 했던 이야기들, 그러나 헤어질 때는 모질게 저를 차버렸던 그런 내용들만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너무 마음이 아파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는 6개월도 넘었는데 아직도 이런 생활의 반복이라니 정말 한심하고 끔찍합니다.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는 말, 정말 믿었었는데 저에게는 아닌가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연애를 하면 세상이 다 아름다워보인다고, 그래서 그런지 전남친을 생각할 때면 저 아이와 사귀었을 때 제가 세상에 가졌던 생각도 같이 나는데, 그런 것 보면 지금 제가 세상을 향해 가지고있는 생각과 너무 달라 너무너무 비참합니다.
20대 초반 가장 예쁠 나이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한발한발 나아가는 나이어도 모자랄 판에, 저는 혼자 그렇게 매일매일 과거의 페이스북을 뒤져가며 추억에 젖고 있어요. 이 것도 한두번이지 6개월동안 거의 하루도 안 빼놓고 예전 사진보면서 울면서 지내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너가 너의 문제점을 알았으니 너 자신이 그런짓을 안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마치 습관이 되어버렸달까.. 안봐야지 하면 안보는 시간이 더 괴롭습니다. 머릿속에서 그 생각이 떠나질 않는데 그때의 사진이나 글을 보면 그래도 좀 완화되는 느낌이라도 나나봅니다.
사람이 항상 행복할 순 없지만, 그래도 과거에 갇혀서 불행해지는 것은 더 싫습니다.
저같은 경험 하신 분들 계시면 제발 몇자라도 적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요즘 눈 뜨고 있는 시간이 너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