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통한 여행예약 하지마세요

흔녀2014.03.11
조회3,678
안녕하세요 20대 흔녀입니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일을 겪어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다른 소비자들에게도 이런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친한 언니 2명과 일정을 겨우 맞춰 여행을 가기로 계획을 했고 유명 소셜 커머스 티*에서 여*가*길 이라는 업체의 상품을 선택하여 3월7일 결제를 완료하였습니다. 분명 저희가 예약 당시 자리가 남아있는걸로 나와 있었기에 예약과동시에 결제 그리고 숙소까지 결제를 완료하였죠. 일정은 3월16일부터 3월18일자로 이번주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였죠. 어렵게 시간을 맞췄기때문에 여행갈 생각에 들떠 준비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어제 한언니가 여행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일정을 하루 미루거나 하루더 가는걸로 갈 수 있냐는겁니다. 이겐 뭔 뚱딴지 같은 소리여? 놀고 있는 백조들도 아니고 하루를 미뤄가거나 연장을 하라니요ㅡㅡ 그래서 제가 통화를 했더니 똑같은 소리를 하길래 직장 다니는 사람들끼리 여행가려고 시간 다 맞추고 예약을 했더니 너네 여행사 일정에 맞추라는게 말이되느냐 우린 이미숙소까지 예약을 한 상태인데 어떻게 보상할꺼냐니 자기네는 해피콜 이후에 여행 일정이 확정되고 계약이 체결이 되는거지 우리와는 계약 체결이 된것이 아니므로 환불만 해주면 된답니다. 웃기는게 고객이 취소하면 돈 받아 먹으면서 지들이 팔아놓고 통보식으로 그날 못간다 한거에 대해서는 보상의무가 없다네요. 그래서 티*사에 연락했더니 알아보고 처리해준대서 기다렸더니 자기네도 보상해줄만한 규정이 없대요ㅡㅡ 말인지 막걸린지.. 그래서 니네는 업체 아무거나 갖다 올려놓고 수수료만 받아쳐먹으면 장땡인가보네요 그렇게 잘 알려진 쇼핑몰이 보상체계도 없으면서 무슨 장사를 한다는건지 죄송하단 말 하기전에 소비자를 위한 규정이나 제대로 만들라고 얘기했네요. 온라인으로 상품구매하면서 이런 어이없는 경우는 첨보네요! 팔아먹기만 하는 티*사나 말도안되는 여*가*길이나 매한가지죠.
제가 업체 통화하면서 이런말을 했어요. 당신은 비행기 알아봐놓고 비행기 확정되야 숙소 알아보냐고 누구든 비행기 예약하고 나면 바로 숙소부터 예약하는게 맞지 않냐니까 자긴 비행기 예약 확정되야 숙소 알아본다고ㅡㅡ남의 나라가서 길바닥에서 잘일 있나!! 말이 통해야 말을 하지.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티*사 통해 3월7일 여행 예약
구매시 품절 상태 아니였고 결제까지 완료됐음
3월10일 여*가*길 여행사에서 그날 못간다 통보옴
(자기네는 환불만 해주면 장땡이라함!)
글쓴이 다른 항공편 알아보며 스트레스 받으며 갈지 못갈지도 모르는 상황
티*사와 여행사 여행*는길 모두 무책임한 태도로 환불로 끝내려하여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함!

어떤 부분에 대하여 보상받을 수 있는지 답변부탁드려요ㅠㅠ
여행 한번 가려다 엄청 스트레스 받네요!
톡커님들의 진심어린 관심부탁드릴께요!!

니들 그런식으로 장사하지마라. 소비자가 봉이냐?
말도 안되는 업체 아무나 갖다놓고 이런일 생기니 나몰라라지?
이름만 되면 알만한 회사가 이런식으로 나올줄은 몰랐네요.
내가 니네꺼에서 상품 또 구매하나 봐라.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