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여기에 글을 쓰시는 모든 사람들은 내가 생각한 대로 대답해주길 그러는 마음, 내가 듣고 싶은 걸 듣기 위해서 쓰는 경우도 많겠죠 저는 헤어진지 4일째 무덤덤하면서도 외롭고, 외로우면서도 생각치 않으려고 애쓰며, 살고 있습니다. 아마도 너무 헤어질 때 단호한 그의 모습을 봐서 그런지 생각하는것도, 연락하는것도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만나서 2년가량 연애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와 한살 차이인 그는 결혼 생각이 아직은 일렀습니다. 저는 27살 결혼생각을 하며 만남을 갖고 싶었단 생각이 전부였나봅니다. 그리고 남자는 결혼은 지금 현실에서 자기와 맞지 않는 고민이라고 말을 했었구요 마음으로는 그 말을 받아들이고 있으면서도 시간이 지나면서는 이사람도 나와 결혼을 하고 싶단 생각으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늘 입버릇처럼 결혼하고 싶다 결혼하자고 했습니다. 헤어지는 그날도 참 좋았습니다. 아무일없는 것처럼 서로 걱정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들 하고... 그런데 내일부턴 보지말자고 조용히 말하더라구요 본인도 그 말을 하면서 울컥했는지 눈물 쫌 내고.. 저는 장난하지 말라했고 침묵이 흐르면서 그게 진짜였습니다. 두시간가량 울고 매달려도 확고했습니다. 그렇게 그가 가버렸습니다. 그 다음날 일어났는데 너무 허무하고 싸워서 헤어진게 아니라..뭔가 아쉽기도 하고 해서.. 보고 헤어지자고 문자를 보냈어요. 한참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 말하다가 한번 보고 헤어지겠다..아쉬움이 많이 남는단 말에 답장은 그래 보자라고 왔고...그렇게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유는 그거였습니다. 늘 서로 저희는 그랬습니다. 결혼 상대는 못 되고...그래도 사랑하면서 만나다보면, 결혼생각치 않고 만나다보면 좋을 일이 있고 나쁠일이 있지 않을까라고.. 그래서 저는 가끔 오빠는 내가 나이만 먹어가는데 결혼생각도 없고 언제까지 만날 생각이야..하면서 장난으로 서로가 웃으면서 넘겼던 말이 오빠에게는 쌓이고쌓여서 지친것 같습니다. 지금 자기는 저를 붙잡아 둔것 같답니다. 저는 질릴때까지 만나다 헤어지자..좋아하는데 왜 헤어지냐 했더니.. 나중에 질리고 내가 싫어질때 헤어지는 건 싫답니다. 저를 싫어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였고.. 둘다 언젠가는 끝내야 할 사이라고 생각하면서 만났고 계속 만나다보면 헤어지지도 못하고 정만 더들고.. 둘중하나는 말을 꺼내야 한다면 지금 자기가 꺼내야 하는게 맞다고 판단하여 굳게 마음먹었을때 헤어지잡니다..울고 매달리고 해도..헤어지자..헤어지자..단호했습니다. 한번 마음먹으면 한다는 a형이고 늘 신중한사람이라..혹시나 또 마음이 변하지 않으까.. 아니면 정말 싸워서 헤어진거라면 이야기를 하고 일주일간의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지지 않을까 하는데...어쩔 수 없는 이런상황에서 헤어진 우리.. 어떻해 해야 할까요 헤어진지 4일 후 이제서야 반성이 되고..오빠의 입장이 되보기도 하는 나날들입니다. 평일엔 저와 떨어진 1시간가량의 지역에서 근무하는 이사람... 3개월전까지는 버스를 타고 자주 왔다갔다 했었는데...3개월전부터 차를 사고 나서부터는 그 지역까지 가는게 쫌 겁이나서 못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은 너무 보고싶은거 있죠 제가 차를 타고 근무지까지 가서 연락한다면...어떻할까요 질릴까요? 만나서 제 4일동안 생각을 애기하고 싶은데... 확고할 오빠일것 같기도 하고 흔들릴것 같은 오빠이기도 하지만.. 왠지 확고할 것 같아 무섭습니다. 하지만 헤어진날도 욕하고 헤어진게 아니라...정말 마지막으로 안아주기도 손도 잡아주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한번 보고싶어서 왔다는 말에...정말 감 잡을 수가 없네요 헤어지기 하루전에도 너무 행복한 우리였으니까요.. 오늘은 왠지 근무지 집앞으로 찾아가야겠단 생각이 드는데.. 괜찮을까요?
사랑하는데 헤어진 우리
아마 여기에 글을 쓰시는 모든 사람들은 내가 생각한 대로 대답해주길 그러는 마음, 내가 듣고 싶은 걸 듣기 위해서 쓰는 경우도 많겠죠
저는 헤어진지 4일째 무덤덤하면서도 외롭고, 외로우면서도 생각치 않으려고 애쓰며, 살고 있습니다. 아마도 너무 헤어질 때 단호한 그의 모습을 봐서 그런지 생각하는것도, 연락하는것도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만나서 2년가량 연애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와 한살 차이인 그는 결혼 생각이 아직은 일렀습니다.
저는 27살 결혼생각을 하며 만남을 갖고 싶었단 생각이 전부였나봅니다.
그리고 남자는 결혼은 지금 현실에서 자기와 맞지 않는 고민이라고 말을 했었구요
마음으로는 그 말을 받아들이고 있으면서도 시간이 지나면서는 이사람도 나와 결혼을 하고 싶단 생각으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늘 입버릇처럼 결혼하고 싶다 결혼하자고 했습니다.
헤어지는 그날도 참 좋았습니다.
아무일없는 것처럼 서로 걱정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들 하고...
그런데 내일부턴 보지말자고 조용히 말하더라구요
본인도 그 말을 하면서 울컥했는지 눈물 쫌 내고..
저는 장난하지 말라했고 침묵이 흐르면서 그게 진짜였습니다.
두시간가량 울고 매달려도 확고했습니다.
그렇게 그가 가버렸습니다.
그 다음날 일어났는데 너무 허무하고 싸워서 헤어진게 아니라..뭔가 아쉽기도 하고 해서..
보고 헤어지자고 문자를 보냈어요.
한참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 말하다가 한번 보고 헤어지겠다..아쉬움이 많이 남는단 말에 답장은 그래 보자라고 왔고...그렇게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유는 그거였습니다. 늘 서로 저희는 그랬습니다. 결혼 상대는 못 되고...그래도 사랑하면서 만나다보면, 결혼생각치 않고 만나다보면 좋을 일이 있고 나쁠일이 있지 않을까라고..
그래서 저는 가끔 오빠는 내가 나이만 먹어가는데 결혼생각도 없고 언제까지 만날 생각이야..하면서 장난으로 서로가 웃으면서 넘겼던 말이 오빠에게는 쌓이고쌓여서 지친것 같습니다.
지금 자기는 저를 붙잡아 둔것 같답니다.
저는 질릴때까지 만나다 헤어지자..좋아하는데 왜 헤어지냐 했더니..
나중에 질리고 내가 싫어질때 헤어지는 건 싫답니다. 저를 싫어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였고..
둘다 언젠가는 끝내야 할 사이라고 생각하면서 만났고 계속 만나다보면 헤어지지도 못하고 정만 더들고.. 둘중하나는 말을 꺼내야 한다면 지금 자기가 꺼내야 하는게 맞다고 판단하여 굳게 마음먹었을때 헤어지잡니다..울고 매달리고 해도..헤어지자..헤어지자..단호했습니다.
한번 마음먹으면 한다는 a형이고 늘 신중한사람이라..혹시나 또 마음이 변하지 않으까..
아니면 정말 싸워서 헤어진거라면 이야기를 하고 일주일간의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지지 않을까 하는데...어쩔 수 없는 이런상황에서 헤어진 우리..
어떻해 해야 할까요
헤어진지 4일 후 이제서야 반성이 되고..오빠의 입장이 되보기도 하는 나날들입니다.
평일엔 저와 떨어진 1시간가량의 지역에서 근무하는 이사람...
3개월전까지는 버스를 타고 자주 왔다갔다 했었는데...3개월전부터 차를 사고 나서부터는 그 지역까지 가는게 쫌 겁이나서 못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은 너무 보고싶은거 있죠
제가 차를 타고 근무지까지 가서 연락한다면...어떻할까요
질릴까요?
만나서 제 4일동안 생각을 애기하고 싶은데...
확고할 오빠일것 같기도 하고 흔들릴것 같은 오빠이기도 하지만..
왠지 확고할 것 같아 무섭습니다.
하지만 헤어진날도 욕하고 헤어진게 아니라...정말 마지막으로 안아주기도 손도 잡아주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한번 보고싶어서 왔다는 말에...정말 감 잡을 수가 없네요
헤어지기 하루전에도 너무 행복한 우리였으니까요..
오늘은 왠지 근무지 집앞으로 찾아가야겠단 생각이 드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