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요요 없이 하는 다이어트 12

나또한2014.03.12
조회85,908

안녕하세요?

 

블로그로 이사 갔지만,

1탄 ~ 11탄에 이어 다이어트 내용으로 이어지는 되는 내용이라,  연결하려 왔습니다요.

 

12탄 꼬우~

 

 

 

 

 

 

1. 레몬 물

물은 많이 마시는게 좋다고 말씀을 드렸었지요?

그런데 맹물을 마시는게 힘드신 분들도 계실거 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전 사실 커피를 아주 연하게 해서 물처럼 마시는 버릇이 있었고, 맹물은 잘 마시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맹물을 하루에 2리터 정도 마시려니까 너무 힘이 드는거죠.

집에서는 침대 맡에 놓아두고 배고플때 마시는데, 집에 있는건 거의 주말이고,

평일엔 거의 회사에 있다가 바로 헬스장을 가니까 물을 자주 마시지 않게 되고...

하...이놈의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걸, 맹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걸 어떻게 고치지...라고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녹차나 둥글레차 이런 티백을 물에 우려마셔도 좋지만, 이것도 금방 질려 버리더라구요...​

​그런데 전 레몬을 굉장히 좋아해요. 상콤상콤 향만 맡아도 기분 좋아지는 레몬!

마침 프로모션 때문에 레몬을 잔뜩 구매하게 되었고,

또 많이 남게 되어 회사에 굴러다니는게 레몬이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오~요놈을 한번 잘라서 레몬 물을 만들어 봐야겠군~ 하면서 레몬 물을 만들어 보았지요.

일단 다이소에서 레몬즙 짜는 스퀴저를 천원 주고 사오고,

회사에 짱박혀 있던 1리터 정도 되는 물통과

여기저기 굴러다니던 레몬 한개를 굵은 소금에 빡빡 씻어서 준비했어요.​

레몬을 반으로 잘라 스퀴저를 이용해 즙을 낸 후, 물통에 담고, 물을 채우면 레몬 물 완성!​

그리고 책상 앞에 두고 수시로 마셨는데, 오~ 레몬 향도 좋고, 맛도 향도 상콤상콤하니까

맹물보다 훨씬 더 자주 마시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어? 이렇게 레몬 물을 자주 많이 마셔도 되나? 뭐 안좋건 없나? 란 궁금증이 생겼는데,

전 궁금한건 못참는 사람잉께! 그리고 검색왕잉께! 바로 '레몬 물' 요로케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레몬은 미용과 다이어트에 좋은 대표적인 과일이고,

레몬을 물에 희석 시켜 마시는 것은 아주 효과적이다.

레몬물은 혈액을 맑게해 피부에 윤기를 더해주고,

공복감을 이겨 낼 수 있는 팩틴 섬유가 포함되어 다이어트에도 좋다.

 

역시..좋은거였어..그래 하긴..레몬 디톡슨가 뭔가 하는 것도 있었었지...하

하..역시 나란 여자...이렇게도 잘도 때려 맞추는구나....

 

그러니 저처럼 맹물 마시기가 힘드신 분들은 물에 레몬을 짜서 드셔보세요.

만들기도 쉽고, 마시기도 쉽고, 다이어트, 피부 미용에도 좋으니 맹물 마시는거보다

낫지 않을까 싶어요.

 

아, 그런데 레몬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치아 건강에는 안좋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치아에 닿지 않게 빨대로 마시고 있답니다.

 

 

 

 

2.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가끔 굉장히 당황스러운 경우가 피티를 받고 계신 분들이 저에게 조언을 구하는 댓글을 볼 때에요.

진짜 전문가가 옆에 있는데, 왜 저 같은 아마추에게 물어 보시는지 모르겠어요...하..................

 

언니는 무산소를 열심히 하라고 했는데,

트레이너 쌤은 제가 체지방이 많다고 유산소를 길게 하래요. 어떻게 해야 하죠?

 

아니 뭘 어떻게해요...트레이너 쌤이 시키는대로 하시면 되죠.

 

말 그대로 체지방이 더 많으니 유산소를 길게 해서 일단 체지방 부터 빼고,

체지방이 빠지면 무산소를 길게 가는 것으로 조정하시겠지요...

 

언니, 제가 헬스장에서 인바디를 해서 결과가 이렇게 나왔는데, 보시고 조언 좀 해주세요.

 

아니...헬스장에서는 인바디를 트레이너 쌤이 해주시지 않나요?

그럼 그분께 분석을 해달라고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담하셔야죠.

 

저도 제 인바디 분석을 못하고, 트레이너 쌤이 해주시는데,

제가 누구 인바디를 분석해 드리겠어요.

 

가끔 제가 더 트레이너보다 믿음이 간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대요...그러지 마세요...

전 아마추어에 불과해요.

님의 몸 상태와 어떻게 운동해야 할지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님의 옆에 있는 트레이너지,

제가 아니랍니다.

 

어떤 댓글엔 진짜 이상한, 무늬만 트레이너인 것 같다란 느낌이 드는 트레이너도 있지만...

제가 2탄에 말씀드린 병맛 트레이너의 행동을 하는 분이 아니라면, 

또 성의없게 구는 트레이너가 아니라면, 믿으세요! 믿고 시키는대로 잘 따라하시면 되요.

 

피티를 받고 있지 않고, 딱히 어디 물어볼 사람이 없어 제게 질문 하시는 거라면,

제가 아는, 제가 경험해 본 내용의 질문이라면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저도 모르는거나,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해선 답변을 드릴 수는 없어요...

 

그런데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거에요.

저는 그랬거든요.

 

몸이 붓고, 화장실도 못가고 그랬을때 바로 한의원으로 달려가 한의사와 상의를 했죠.

그리고 정확한 진단을 내려 주셨어요. 적게 먹어서 그렇다 이 멍청아...라고.

 

그리고 허리 디스크라 허리 기립근 강화를 하긴 해야 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트레이너 쌤과 상의를 했어요.

오티를 통해 제 기본 체력을 점검하고, 어느정도로 강도를 맞춰서 해야 할지 체크해서

저에게 맞는 운동을 골라서 한거에요.

디스크 환자는 같은 운동이라도 하는 방법이 다르니까요.

 

그러니 어디 아프신데 있는 분들은 꼭 병원에 가보신 후 추천받은 운동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가끔 척추가 휘고,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프고, 무릎이 저리고...

이런 분들이 저도 스쿼트, 데드리프트를 동영상 보고 해도 되냐고 물어 보시는데요,

아니요, 안되요. 절대 안되요.

 

앞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운동을 할 때 통증이 생겨서도 안되고,

어디 아픈데가 있는 사람은 혼자 판단해 이거저거 하시면 안좋아요.

 

예전에 제 직장 동료 중 키 173cm에 아주 늘씬하고 예쁜 친구가 있었어요.

미스코리아 출신이랍니다. 후후훗.

그 친구는 고등학생 때 허리가 아파서 병원을 가니 척추가 S자로 휜 척추측만증을 진단 받아서,

자세 교정하는 재활 치료도 받고, 필라테스랑 핫요가 하면서 아주 많이 좋아졌다고 했어요.

 

이 친구가 그냥 동영상 보고 이거저거 운동 막했음 진짜 더 안좋아 졌을 수도 있는데,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재활 치료 하고,

또 병원에서 추천한 운동을 했기 때문에 많이 좋아 질 수 있었던거 아닐까요?

 

그러니 아프신데가 있는 분들은 꼭 병원을 가 보시고, 병원에서 추천하는 운동을 찾아서,

그 운동을 할 수 있는 곳에 가서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으시고 운동하셨으면 합니다.

 

 

 

 

 

3. 가슴 안빠졌나요?

 

이 질문도 굉장히 여러번 받았어요.

이 질문에 대한 제 답은 네, 안빠졌습니다 에요.

 

그래요...전 비루한 에이컵이에요...빠질게 없어서 안빠졌을 수도 있어요...

잠깐 눈물 좀 닦고 올게요...

 

천천히, 장기간 해서 그런건지, 체질인건지 뭔지 저도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고...

이래서 잘 먹으면서 천천히 해야 하는건가...싶기도 하고...

 

제가 웨이트를 하며 딱히 가슴 운동을 많이 한것도 아니거든요.

트레이너 쌤이 가슴 운동 가르쳐 준거는 가슴을 예쁘게 모아주는, 업 시켜준다는

'덤벨 플라이'라는 운동 밖에 없었어요.

 

그렇다고 이걸 자주 한것도 아니에요.

전 운동을 매일 다르게 하기 때문에 저 덤벨 플라이를 많이 해봤자

1주일에 1번, 20개씩 3세트거든요.

그러니 저 운동을 많이 해서 가슴 사이즈가 줄지 않았다란 생각은 들지 않아요.

 

그러니 저같이 천천히 하는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딱히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는요.

 

 

 

 

 

4. 얼굴 살은 어쩌죠?

 

얼굴이 통통하고, 잘 붓고, 잘 안빠지는 체질이라며, 살이 빠지면 진짜 얼굴 살도 빠지냐는

질문도 많이 받았어요.

이 질문에 대한 제 답은, 네 빠집니다. 심지어 손가락 살도 빠집니다 에요.

 

저 역시 얼굴이 통통하고, 환장하게 잘 부어요.

그러고보니 얼굴 살이 제일 늦게 빠진거 같네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렸지요? 빠질 살은 다~~빠지게 되어 있다고.

안빠질 줄 알았던 얼굴 살도 빠지고, 더럽게 안빠지던 팔뚝도 예전에 비하면 굉장히 많이 빠졌고,

손가락, 발가락 다 빠집니다.

 

그리고 얼굴형이 어떻게 바뀌냐고도 많이 물어보시는데,

얼굴 형이 바뀐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살에 묻혀있던 이목구비가 조금 더 뚜렷해지는거 같고,

갸름해 지는거 같아요.

 

며칠전에 6개월만에 만난 거래처 과장님이 절 보더니, 얼굴이 갸름해 졌다고 하셨기 때문이에요.

원래 얼굴 엄청 빵빵했는데, 올~ 갸름해 졌어~ 결혼하심? 아님 뭐 연애하시나?

연애는 개뿔. 결혼은 개나주고..시부엉...또 눈물 닦아야 겠네.

 

아무튼, 빠질 살은 다 빠져요.

이거저거 신경 쓰지 말고 일단 하십시다. 다 빠지게 되어 있으니까요.

 

 

 

 

 

 

한가지 고백을 하자면, 저는 살이 굉장히 안빠지는 스타일이에요.

 

물론 웨이트를 열심히 해서 근육이 많이 늘어서 체중이란 숫자 자체가 적게 준것도 있지만,

저희 트레이너 쌤이 저한테 그러셨어요.

진짜 운동하는거에 비해 효과가 굉장히 더디다고.

너 정도 했으면 진짜 근육도 더 늘고, 체지방도 막 미친듯이 빠져야 한다고...

 

제가 헬스장을 일주일에 5번씩은 꼬박꼬박 가고, 운동하는걸 늘 보시고,

어떻게 식단을 하는지도 잘 알고 계신 분이,

운동 더 할 필요없음. 더 하면 오버 트레이닝임.

먹는것도 줄일 필요도 없음. 지금 하는 그대로만 하면 됨. 

운동, 식단 아주 잘하고 있다.

그런데 진짜 더럽게 안빠진다...이러세요.

 

이것에 대해 같이 고민해 봤는데, 체질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내분비계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해요.

물론 속상합니다. 전 진짜 열심히 하니까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트레이너 쌤이 가르치는 여자 회원 중 저처럼 하는 회원은 없고,

시켜도 따라가질 못하고, 니가 1인자다 라고 하셨을 만큼 전 운동 정말 열심히 해요.

 

식습관도 딱히 나쁜게 없어요.

인스턴트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고, 나물, 생선 이런거 엄청 좋아하고,

짠거, 매운거, 단거는 원래 부터 싫어했었거든요.

 

아 체질이 왜 이따구여...짱나네...하는거에 비해 안빠지는 거라고 하니 진짜 속상하네...란

생각 들죠.

그런데 그렇다고 자꾸 속상해하고, 아 난 왜이렇게 살이 안빠질까 라고 생각하면 뭐하겄습니까.

말 그대로 쓰잘데기 없는 생각일 뿐이에요.

 

남들보다 안빠지니까 남들보다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생각해서,

요샌 유산소도 영혼을 더 담아 미친듯이 하고 있어요. 제발 체지방들아 꺼지렴! 하면서요.

 

그러니 왜 난 이렇게 안빠질까 고민하고, 포기하고 싶다 이런 생각하지 마세요.

저 진짜 절정이었을 때 한달동안 100g도 안빠진적 있어요.

 

나 왜 안빠지냐고...진짜 나 삐뚫어 질거라고...징징징...진상 진상 개진상~ 부리기도 했지만,

그 개진상인 와중에 운동은 그래도 일주일에 5일하고, 먹는것도 참고 유지했어요.

 

그랬더니! 빠지대요...역시 빠질 살은 다 빠지게 되는 거였어요.

다만 조금 더디게 빠질 뿐이죠.

제가 한달동안 100g도 안빠지니까 때려칠테야 라고 했음 지금의 저는 없었겠죠.

제 근육도 없었겠죠.

 

그러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시부엉, 널 다 태워주마, 다 부셔버릴거야!! 하면서

꾹 참고 해보세요.

빠질 살은 어떻게 된다구요? 네, 다 빠집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하더니 날씨가 우중충 하네요...그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댓글 94

dsg오래 전

안녕하세요 ㅎ 유학중인 학생이에요ㅎㅎ 저도 1주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거든요...네달전에 무리한 소식으로 요요가 많이 왔더라구요...그래서 이제는 글쓴이님처럼 1년이상 잡고 다이어트를 하려고 해요..ㅎ근데제가 미국대학에 기숙사에 살아서 제대로 된 한식은 불가능합니다...그래서 아침은 스크램블에그랑 간된 감자와 요거트를 먹구요 점심은 클램차우더 스프╋크루톤╋사과 아니면 시저 (닭가슴살도 들어있어요 ㅎ)샐러드╋사과 먹구 저녁은 아무것도없는 시저샐러드와 바나나를 먹습니다. 칼로리 계산은 안하려 해도 제가 너무 많이먹는편이라 조금은 염두에 두고있어요. 계산해보면 1500칼로리정도 됩니다. 운동은 매주 6일 1시간 반~2시간정도 하구요, 일주일에 세번은 공복으로 30분 뛰어준 후 오후에 다시 유산소 조깅 30분╋ 무산소 30분╋유산소 싸이클링 30분 운동하구요. 지금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글쓴이님은 언제부터 조금 달라지기 시작했는지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언니 ㅎㅎ

ㅠㅠ오래 전

지금 고2인데요 제가 고1때 163/58 59정도에서 처음엔 굶고빼다가 몸에무리가와서 밥꼬박꼬박잘챙겨먹고 헬스장가서운동하고 집에서운동하고 총 5개월정도 살을빼서51까지뺐는데 빼고난후에 하루에계산해서 1400정도??먹고그러고 이개월동안 1키로가까이또빠지고해서 49.5~50정도되서 5개월정도유지해서 지금까지오고있는데요 가끔많이먹어도 몸무게변화없고 일정한데문제는 제가 저희집몸무게를 못믿겠어요... 시험기간이라 다리알도못풀어주고 또제가 팔을많이써야되는데 그래서 어깨랑팔에근육인지살인지 확붙은거같고거울보면 예전에비해ㅜㅜ 어느날갑자기그게보이는데 이거살찐거아니겟죠?...너무스트레스받고신경쓰여서 공부도집중안되고ㅜㅜ 또제가잘붓는데 얼굴이..그래서 쌍커플도 반쯤사라질때도많고ㅠㅠ 또제가 개학하고 급식을먹으니까 계산이안되서 1500~1600정도 많게는이정도 먹었던거같네요하루에.. 일케많이먹는데다가 막다리랑어깨랑팔도살좀붙은거같으니까 진짜살찐거같고ㅠㅠ 턱살도찐거같고 몸무게가그대로라도 체지방이 많으면몸매가달라보인다는말을들었었는데이게그런건가요?.. 제가과자많이먹긴해요ㅠㅠ 또 이몸무게를못믿겟는게 일키로빠진게 왜그랫냐면살다빼고난후에 어느날갑자기 몸무게잿는데 그전날보다 0.6빠진거에요ㅠㅠ근데 목욕탕몸무게도 똑같이0.6빠졋는데 이게갑자기하루만에 빠질수있는거에요?.. 디지털몸무게숫자를믿어야하나요믿지말아야하나요ㅠㅜㅜㅜ?그리고 왜 갑자기팔살어깨살턱살이찐거같아요??ㅠㅠㅠ진짜체지방는건가요?,.

효야오래 전

언니 안녕하세요! 전 언니의 글을 너무 감명깊게 읽어 네이트 회원가입까지 해서 이렇게 댓글 남겨요~ 일단 언니 너무 멋있어요!짱짱짱.히히 근데 요즘 고민이 생겨서요.제가 PT를 하고있는데 운동법을 새로배우고 정말 운동이 너무 좋구요! 전문적이어서 하는게 되게 좋은데요. 가격이 가격인지라 이제 못하게 될 것 같은데 전 PT를 진행하는 동안 식단을 진짜 언니가 말씀하시는 초절식으로 먹어왔거든요. 트레이너쌤이 약3개월정도는 그런식으로 먹어야 한다.라고 하셔서요. 여기에 트레이너쌤의 어떤 의도가 있으셨던 걸까요...? 이제 못하게 되는데 여쭤보기도 좀 그래서요. 그래서 PT를 못하게 되어도 운동은 계속 하면서 그런식으로 먹다가 일반식으로 천천히 돌아와야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언니글을 보니깐 어쩌면 좋을지 멘붕이와서 이렇게 여쭤봅니당. 바쁘실텐데 항상 좋은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늦더라도 답글 꼭 부탁드려용~~~

ㅋㅋ오래 전

궁금한게 있는데 감기때나 감기기운 있을땐 식단이나 운동 어떻게하나요..?ㅜㅠ

뚱땡이고딩오래 전

우와 글 쓰신지 꽤 오래 되었는데도 한결같이 답댓을 달아 주시네요ㅠㅠ 우선 안녕하세요 언니 글을 읽게된 17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1년동안 10키로를 감량해서 지금은 163에 65키로인데요 운동을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하고 한두달동안 풀떼기만 먹으며 엄청 빡세게 했다가 또 한두달은 먹으면서 쉬고ㅠ 이런식으로 다이어트를 했더니 요요도 쉽게오고 몸이 자꾸 아프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언니 글 보고 저도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아침은 밥을 먹고 점심은 호밀빵과 채소와 이것저것을 먹고 저녁엔 두부나 닭가슴살 같은 걸로 먹어보려고요! 너무 조금 주숴먹지 않고 양은 포만감 있게 챙겨먹을려구요~요즘 기력이 없어서 홍삼이랑 해독쥬스랑 씹어먹는 비타민도 같이요! 운동은 밤에 스트레칭 스쿼트 팔뚝운동 이렇게 삼십분정도 할 계획입니다ㅎㅎ 언니가 추천해준 대로 바나나를 먹어볼려구요! 계란흰자5개는.. 엄마 눈치 보여서 못먹을듯 합니다ㅠㅠ바나나만 먹어도 괜찮겠죠?? 저 진짜 열심히 해서 고2때는 예쁜옷도 마음껏 입고 남자친구도 사귈겁니다!!꼭요!!ㅠㅠㅠ성공하면 제일 먼저 언니한테 보여줄겁니닿ㅎㅎㅎㅎㅎㅎ

쪼종오래 전

와..정말 이런말많이들으셨겟지만 제가본다이어트글중에 정말최고에요 ㅜㅜ 너무감사해요

오래 전

주변사람들이 자꾸 살쪘다고 해서 스트레스 이빠이 받다가 다시 운동시작했어요~ 출출해질때마다 언니 글 보면서 힘내고 있어요 감사해요~ㅠㅠ 저도 상체에 비해 다리가 좀 길고 허리가 통이어서 여름이 너어무 부담스럽네요ㅠㅠ 암튼 언니 엄충 고마워요....ㅜㅜㅜㅜ 살 쪽빼서 후기 남길께요:)!!!

살찐곰탱이오래 전

첨부터 지금까지 연달아 정독하고 댓글하나 남겨봅니다. 제 식단에 대해서 조언좀 얻고자 합니다 ㅜㅜ 아침 : 두부 1/8 ╋ 계란흰자 1개 ╋ 오이당근 ╋ 기름뺀참치 한스푼 (지난주까지는 두부 1/4 ╋ 흰자2개 ╋ 오이당근 ╋ 기름뺀참치 두스푼) 간식 : 사과반쪽 점심 : 닭가슴살70g ╋ 샐러드 ╋ 바나나 간식 : 고구마 운동후 씻기전 : 검은콩 두유 1 저녁 : 닭가슴살70g ╋ 샐러드 쌀만 안먹을뿐이지 잘챙겨먹는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이것도 위험한 절식인가요?? ㅠ_ㅠ (종합비타민, 오메가3 먹고있음)

진짜개쩔bbb오래 전

빌리부트캠프 다이어트 4주 하려고하는데요! 거의 계획표에 하루하고 휴식 하루하고 휴식 되있더라구요! 그상태에서 더하지말고 식단관리만 잘하면 빠질까요!??

오나의멘토오래 전

전에도 질문드려서 열심히 운동중인데 한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제가 옆구리살을 빼고 싶어요. 뱃살 옆부분에 툭 튀어나온 부분이요....그쪽을 빼려면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추천부탁드려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나또한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