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짱동에게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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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짱동에게

 

동현아 너랑 같이 사는 원진이다.

요즘 학기초에 정신없이 바쁜 너의 모습에 많이 안쓰럽기도 하고 부럽기도하다.

동아리 신입생 사역준비하고 진행하랴 ROTC시험 준비하랴 뮤지컬 주인공으로 뮤지컬 연습하러 다니랴 신입생들 만남약속 잡고 신입생들 만나러 다니랴... 많이 힘들고 지치겠다.

그래도 틈틈이 시간내서 시험공부도하고 뮤지컬 대본도 왜우고 연습하러 다니고 어떻게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 너의 모습이 부럽기도 해.

바쁜 짱동한테 내가 도와줄수 있는게 별로 없다. 이렇게 편지를 쓰면서 너의 안부를 묻는 것 밖엔ㅎㅎ 아무튼 짱동 힘내고 옆에서 항상 응원한다~

 

짱동을 아끼는 하나뿐인 친구 원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