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석 비워두는 것이 맞나요?

ㅇㅇ2014.03.12
조회53,866
저번에 이런 질문을 들었어요
 
"너는 지하철  노약자석을 비워두는게 맞다고 생각하니,
아무도 없는 자석에 앉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저는.. 앉아있다가 비켜드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앉는 좌석은 꽉찼고 갈 길은 먼 당신 비어있는  노약자석 
 
어떻게 하시겠어요?.?


+)저도 노약자석엔 앉지 않는데요!! 가끔...앉고싶을때가 있더라구여☞☜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댓글 75

오래 전

Best뭔소리를 들을지 모르니 드러워서 안앉음

1오래 전

Best노약자석은 안앉음.. 노인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하도 많으니 뭔 봉변들 당할까 싶어서 ㅋ 일반석도 멍때리다 뒷통수 맞는데 ㅋ

흐음오래 전

Best박카스가 이상한거 만들었음-_- 앉아있다 잘 비켜주면되는것을..... "우리자리가 아나잖아..."는 개뿔..... 양보의식 제대로 박혀있음 문제될게 없는데... 참 비효율적임!!

나비오래 전

Best조금 벗어나긴하지만.. 대체 노인의 기준이 어디서부터임? 아줌마랑 할머니랑 구분하기 힘듦...

오래 전

Best저도 그런적 있어요. 너무 힘들어서 노약자석 앉아있다가 할아버지가 타시길래 "이쪽에 앉으세요." 했더니 어차피 내자린데 양보하는 척 하냐고 합디다... -_-;;; 어이상실... 학생때 일인데도 잊혀지지 않네요. 지금은 배부른 임산부 됐는데도 가끔 비키라는 소리 들을때 있어요.

과객오래 전

팔팔하고 미혼이고 젊으니까, 앉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인도 병약자도 아니기에 저는 어떤 상황에든 노약자석은 비워둡니다. 그건 선택의 문제겠죠.

오래 전

앉았다가 비켜주는게 맞는거 같은데...'노약자'석이지 '노인석'은 아니잖아요~

ㅎㅎ오래 전

앉아도 댐. 노약자가 탑승했는데 자리 없으면 비켜주는게 예의. 학교에서 이렇게 가르침. 다만 강제성이나 법적 구속력은 없으므로 염치 불구하고 안 비녀줘도 쇠고랑은 차지 않음.

마마님오래 전

딱히 정답은 없다고봅니다. 노인좌석이 비어있을때에 다리아프거나 힘들어 잠깐 앉아있다가 노인분이 오시면 바로 일어날수도있고요 ...상대방이 오해없게 잘 말하면 되는거고요..그냥 서서가도 되고요....평상시에 항상 어르신들께 자리양보해야한다는 기본생각,개념을 갖고있다면 누구든 괜찮은 사람이라 여겨집니다.

오래 전

노인분이 버스에 첫발을 내딛기 전에 비우면 된다. 비켜줘도 기분 나빠하는 사람들 있다 나 아직 젊은데 노인취급당한다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야야야오래 전

진짜 출근길에 지하철미어터지는데 노약자석 비어있어도 사람들 안앉음ㅋㅋ 앉고싶어서가아니라 진짜좁아서 누구라도 앉았음좋겠건만. 나부터도 생각만하지 안앉게되드라 다들 같은 맘일듯. ㅠㅠ 먼봉변을당할지모르니원. .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 노약자석을 노인석으로바꾸고 노인들 그자리외엔 못앉게하던가... 법으로 정해진것도아니고 매너수준에서 배려하라고 만든자리인데 그걸노인들이 앉고 자고 전용좌석이되고.... 그런인식가지고있으면 빈 노약자석에 안앉고 일반석에 앉는노인들은 또뭐야...

오래 전

앉아있다가 비켜주면 되는거 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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