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없는 20대란...

비공계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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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꿈없는남자의 20대 생활.

 

 

글쌔 머부터적어야할까....

 

어릴적 그래도 나름 남부럽지않은 생활을했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 할머니댁에 맞겨지는순간 부터 인생이 꼬인거같다....  아버지의 교도소 수감.... 어머니와의 이혼....

 

한참후 알은거지만 충격그자채였다.......

 

아버지는 마약중독.....2번의 교도소 수감... 친어머니라고 알았던사람은 새어머니....

 

아버지의 교도소 수감생활중 재산을청산해 이혼하신 새어머니.......

 

아마도 그때부터 내꿈은 안정적인 가장 이었나보다....

 

정말 요즘 화제거리되는건 다격어본거같다......

 

가정폭력..... 기억은가물거리지만 맞은거만큼은 정말 아직도생생한거같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맞아도봣고 3일 동안 굶기기도햇다....

 

쪼껴나는일도 다반사..... 그러고보니 유독 때리시던 어머니....새어머니여서?...

 

그렇게 할머니니랑살계된나는 어린나이에 안도감이라는걸 느꼇나보다...

 

가정폭력을 당해서여서 였는지... 아니면 잦은 전학으로 그런건지모르겟지만

 

나의 초등학교 생활은 왕따 학교폭력.... 하루하루 죽고싶다 는말을 달고산거같다..

 

어느덧 고등학생이된나는 약간은 불량스러운 학교생활을한거같다.....

 

공부는 무슨... 준비물살돈도없어서 매일 돈을 빌리러가는 할머니를볼때마다

 

빨리내가 돈을벌어야겠다는생각뿐이었다....

 

꿈따위는 나한태 그저 사치였다.....

 

고등학교 를졸업하고나니 나한태남은것은 성인이될때까지 진빚 약500만원....

 

그래도 전문대 졸업장이라도 따자는심정으로 학자금대출로 입학....

 

알바를병행하며 한학년이 눈깜짝할사이에 지나간거같다.

 

어느덧 군복무도 해야하는압박감과 다행인지 불행인지모를 4급판정(공익근무요원)

 

아마도 그땐 안도했는지모르겟다.... 2학년 올라가던해 휴학신청을한후

 

알바를하며 산업체를 알아본거같다...(군대대신 방위산업체 회사에서 근무하는대체복무)

 

어떻게 들어간회사 주야 12시간 3D업종 근무를하며 1년 6계월쯤 복무했을때....

 

회사가 망햇다.... 제대 6계월을 남겨놓고... 회사가망해버렷다...

 

하지만 방위산업체는 매년 줄어들엇고 할머니를 모시고있는 나로서는 타지역으로 근무간다는건

 

불가능하다.... 결국 방위산업체 낙오 다시 공익근무요원을 해야한다...

 

하지만 공익근무요원으로는 턱도없는 생활... 회사다니며 모은돈은...

 

노후에 너무나도 고생하신 할머님의 몸이 고장나시기 시작하셧다...

 

류마티스관절렴.... 기능이정지한 콩팥.... 정말 악순환의 연속인거같다...

 

그리고 또다시 늘어난 빚..... 군대복무 1년미루고 정말 미친듯이 알바한거같다...

 

단하루도 명절도 빠짐없이 1년을 일햇다....말그대로 365일 숨만쉬고일햇다....

 

그러고나니 어느덧 2014년... 다행이다 주변빚은다갑고 이제 내빚만 값으면될거같다고..

 

방심하는순간 날라온 입영통지서(공익근무하라는거).....

 

현제 나의생활은 하고있는내가봐도신기하다...

 

아침9시 공익 근무를위해서 출근...6시퇴근..... 다시 2시간자고

 

야간알바를하기위해서 무거운몸을이끌고 출근.... 아침9시 공익근무를위해출근...

 

그나마 공익근무안하는 주말에는 9시간 잘수있어서 다행인거같다.....

 

내년에는 나도 조금은 나아질까.... 누구는 그런다... 젊고 좋은 나이아니냐고...

 

하지만 꿈이없는 나의 20대는 그거 어둠속 비탈길을 걸어가는 거같은기분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