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잠자리는 제가 혼전 순결을 평소 생각해왔지만, 부모님도 서로 뵙고 했기에 결혼 생각을 하면서 만나오다보니 자연스레 갖게 되었어요. 처음 잠자리를 갖고 얼마 동안은 평생 같이 할 사람이란 생각에 잠자리를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았는데, 볼때마다 관계를 갖자고 하니 몸도 피곤하고 정말 10번을 만나면 10번 다 잠자리를 원하니 제가 거부를 한것이죠.
문제는 제가 몸이 피곤하든, 그날 기분이 안좋던간에 신경 안쓰고 자기 욕구를 채울때가 있다는거죠. 제가 심한말로 "잠자리가 그렇게 좋거든 육체적 파트너를 따로 구하거나 그런 여자를 만나라"고까지 말을했는데 그 순간에도 저와 잠자리를 가지려고 밀어부치더라구요. 아무튼 이런 저런 의견 감사드려요. 어제 이별 통보를 했는데, 무릎 꿇고 빌고 한번 더 자기가 심한말하거나 하면 쓰레기 라는 말까지 했지만 한두번이 아니기에 신뢰가 안가서 전 헤어질겁니다.
아..헤어지겠다고 끝까지 밀어부치니 회사 찾아와서 난리 친다는둥, 동네가서 난리 피운다는둥 완전 막장 소리까지 하더군요...휴대폰은 안받음 되지만, 회사로 전화오니 골치 아픕니다.
차라리 이제 어떤 리플처럼 혼자 솔로로 지내도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이 사람으로 인해서 남자가 너무 싫어진거 같습니다...혼자서 제 인생 즐기고픈 생각이 크네요.
워낙 그 때에 저에게 헌신적이라고 할 정도로 잘해주었고, 물질적인거보다 마음으로 노력하는거
같아서 그 점이 마음에 들어 제가 그 마음을 받아들인거구요.
지금 사귄지 1년여가 되어가는데 정말 처음과 너무 다른 오빠의 모습에 고민이 됩니다.
싸우기만 하면 상처가 되는 말을 무수히 쏟아 부어요. 그리고 제가 그걸 따지면 장난이다, 농담이다, 아무뜻 없이 한 얘기라 상관없다 이런 말도 안되는 얘기들을 하지요. 대놓고 미친X 이런욕은
안하지만 혼잣말로 X발 이런말은 제 앞에서 하구요, 제 성격 이상하다며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처럼 얘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제는 정말 참지 못할 말을 오빠가 하고야 말았습니다.
춘천으로 놀러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이였습니다.
큰 일도 아닌걸로 서로 얘기가 오고가다가 오빠가 우리 관계 한번 생각해보자고 하더군요.
그 얘기 듣고 너무 화가 나더군요. 왜냐하면 저는 아무리 결혼할 사람이라 하더라두 잠자리 갖는걸
당연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였고, 원하는 사람도 아니였기에 오빠한테 그런 부분을 얘기했고 오빠는 자기만 믿으라고 하며 억지로 할때도 많았어요.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저에 대한 결혼에 관한 확신이 없으면 잠자리 요구하지 말라고 부탁했어요. 그랬더니 그런거 없다면서 그러더니 바로 어제도 여행가서 제가 싫다는거 밀어부치기 식으로 가져놓곤 하는말이 헤어질듯이 말하는게 너무 무책임하고 짜증났어요. 그래서 가지고 논거냐고 화를 냈더니 하는말이 "응, 가지고 놀았어. 그런데 성격이 별로라서 재미가 없더라~" 이러는거예요. 재미가 없었단말을 여러번 사용하면서 그래서 저 너무 충격받아서 가지고 있던 MP3를 던져버렸는데 오빠한테 맞았어요. (물건 던진거 처음였음)
그랬더니 미쳤냐고 이러면서 머리에 맞았다고 하면서 진단서를 떼서 청구를 하겠다는둥 급 흥분하더니 너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예전부터 알아봣는데 너 미친거 같다고 이러면서 정신병자 취급하더군요. 전 울면서 어떻게 가지고 놀았단 말 하냐고, 진짜 가지고 놀았어도 대놓고 그런말은 못하겠다고 얘기했어요. 울면서 말하니까 목소리가 좀 컸는데, 절 보더니 하는말이 "내가 진작에 니네 집안 그런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딱 맞네" 이러더라구요. 오빠가 말한 우리 집안은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빠혼자 사시고, 엄마는 저와 둘이 사는데 그걸 오빠가 다 알거든요. 그걸보고 비꼬은거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가족 욕까지 하냐고 하니까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나중에 발뺌하더군요.다 들었다고 얘기하니 그때서야 이혼한거 흠 잡고 한게 아니라 장난으로 그런말 했다면서 말도 안되는 핑계 되고 이제 그만하라면서 잘 지내자고 또 저를 붙잡더군요.
정말 충격이 컸습니다. 우리 부모님 비록 제가 초등학교때 이혼하셨지만, 서로 재혼도 안하시고(저 결혼할때 혹시 지장 있을까봐) 아빠는 대기업 다니시다가 토목쪽 회사 상무로 일하시고, 어머니도 가게 차려서 열심히 살고 계시는데 니네 집안이 진작에 그런 집안인줄 알았다는말이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성격이 유별난것도 아니고, 절 보아온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말이 "강한척 하지만 마음이 약하다. 동정심이 많다. 예의 바르다" 이런 내용인데 화가 나니 절 미친여자 취급하더군요... 저 아직까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자기는 나쁜 뜻으로 한말이 아니였기 때문에 잘못이 없답니다.. 저 조만간 이별 통보 하려구요..서로 부모님도 뵈었고 추석 끝나면 상견례까지 하잔 얘기도 오고갔는데 이렇게 막말하는 사람 저 못믿을거 같아요..
제 선택 후회없는 현명한 선택 맞겠죠?
상견례고 뭐고 헤어지는게 현명한 선택이겠죠?
결혼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잠자리도 제가 싫다고 몸무림쳐도 제 손을 잡고 억지로 할때도 있었어요.
사랑하는거니까 하는거라면서..그러면 제가 부부간에도 성폭행이 성립된다는거 모르냐고 하면,
어떻게 그런말 할수 있냐며 난리난리 치더군요..휴우..
술을 좋아해서 술 마시면 취할때까지 안마신적이 없구요. 취하도록 마셔요. 보통 소주 2병이상...
그런점도 맘에 안들어 매번 싸우지만 고쳐지지가 않네요.
오빠네 집은 화목해서 제 아픔까지 감싸줄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있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아픈점을 어제 말하다니 제겐 너무 큰 충격입니다. *
결혼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려요..막말하는 男
몰랐는데, 혹시나해서 보니 톡톡에 제 글이 있네요.
참고로 잠자리는 제가 혼전 순결을 평소 생각해왔지만, 부모님도 서로 뵙고 했기에 결혼 생각을 하면서 만나오다보니 자연스레 갖게 되었어요. 처음 잠자리를 갖고 얼마 동안은 평생 같이 할 사람이란 생각에 잠자리를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았는데, 볼때마다 관계를 갖자고 하니 몸도 피곤하고 정말 10번을 만나면 10번 다 잠자리를 원하니 제가 거부를 한것이죠.
문제는 제가 몸이 피곤하든, 그날 기분이 안좋던간에 신경 안쓰고 자기 욕구를 채울때가 있다는거죠. 제가 심한말로 "잠자리가 그렇게 좋거든 육체적 파트너를 따로 구하거나 그런 여자를 만나라"고까지 말을했는데 그 순간에도 저와 잠자리를 가지려고 밀어부치더라구요. 아무튼 이런 저런 의견 감사드려요. 어제 이별 통보를 했는데, 무릎 꿇고 빌고 한번 더 자기가 심한말하거나 하면 쓰레기 라는 말까지 했지만 한두번이 아니기에 신뢰가 안가서 전 헤어질겁니다.
아..헤어지겠다고 끝까지 밀어부치니 회사 찾아와서 난리 친다는둥, 동네가서 난리 피운다는둥 완전 막장 소리까지 하더군요...휴대폰은 안받음 되지만, 회사로 전화오니 골치 아픕니다.
차라리 이제 어떤 리플처럼 혼자 솔로로 지내도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이 사람으로 인해서 남자가 너무 싫어진거 같습니다...혼자서 제 인생 즐기고픈 생각이 크네요.
좋은 의견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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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9살, 오빠 32살 1년여 만나왔습니다.
오빠가 상견례를 빨리 하자고 조르고 있는 상황이구요.
서로 부모님은 뵈었습니다. 결혼 생각으로 교제를 하였구요.
소개팅으로 만났고 한달 정도의 갖은 오빠의 노력으로 교제를 시작하였지요.
워낙 그 때에 저에게 헌신적이라고 할 정도로 잘해주었고, 물질적인거보다 마음으로 노력하는거
같아서 그 점이 마음에 들어 제가 그 마음을 받아들인거구요.
지금 사귄지 1년여가 되어가는데 정말 처음과 너무 다른 오빠의 모습에 고민이 됩니다.
싸우기만 하면 상처가 되는 말을 무수히 쏟아 부어요. 그리고 제가 그걸 따지면 장난이다, 농담이다, 아무뜻 없이 한 얘기라 상관없다 이런 말도 안되는 얘기들을 하지요. 대놓고 미친X 이런욕은
안하지만 혼잣말로 X발 이런말은 제 앞에서 하구요, 제 성격 이상하다며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처럼 얘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제는 정말 참지 못할 말을 오빠가 하고야 말았습니다.
춘천으로 놀러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이였습니다.
큰 일도 아닌걸로 서로 얘기가 오고가다가 오빠가 우리 관계 한번 생각해보자고 하더군요.
그 얘기 듣고 너무 화가 나더군요. 왜냐하면 저는 아무리 결혼할 사람이라 하더라두 잠자리 갖는걸
당연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였고, 원하는 사람도 아니였기에 오빠한테 그런 부분을 얘기했고 오빠는 자기만 믿으라고 하며 억지로 할때도 많았어요.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저에 대한 결혼에 관한 확신이 없으면 잠자리 요구하지 말라고 부탁했어요. 그랬더니 그런거 없다면서 그러더니 바로 어제도 여행가서 제가 싫다는거 밀어부치기 식으로 가져놓곤 하는말이 헤어질듯이 말하는게 너무 무책임하고 짜증났어요. 그래서 가지고 논거냐고 화를 냈더니 하는말이 "응, 가지고 놀았어. 그런데 성격이 별로라서 재미가 없더라~" 이러는거예요. 재미가 없었단말을 여러번 사용하면서 그래서 저 너무 충격받아서 가지고 있던 MP3를 던져버렸는데 오빠한테 맞았어요. (물건 던진거 처음였음)
그랬더니 미쳤냐고 이러면서 머리에 맞았다고 하면서 진단서를 떼서 청구를 하겠다는둥 급 흥분하더니 너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예전부터 알아봣는데 너 미친거 같다고 이러면서 정신병자 취급하더군요. 전 울면서 어떻게 가지고 놀았단 말 하냐고, 진짜 가지고 놀았어도 대놓고 그런말은 못하겠다고 얘기했어요. 울면서 말하니까 목소리가 좀 컸는데, 절 보더니 하는말이 "내가 진작에 니네 집안 그런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딱 맞네" 이러더라구요. 오빠가 말한 우리 집안은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빠혼자 사시고, 엄마는 저와 둘이 사는데 그걸 오빠가 다 알거든요. 그걸보고 비꼬은거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가족 욕까지 하냐고 하니까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나중에 발뺌하더군요.다 들었다고 얘기하니 그때서야 이혼한거 흠 잡고 한게 아니라 장난으로 그런말 했다면서 말도 안되는 핑계 되고 이제 그만하라면서 잘 지내자고 또 저를 붙잡더군요.
정말 충격이 컸습니다. 우리 부모님 비록 제가 초등학교때 이혼하셨지만, 서로 재혼도 안하시고(저 결혼할때 혹시 지장 있을까봐) 아빠는 대기업 다니시다가 토목쪽 회사 상무로 일하시고, 어머니도 가게 차려서 열심히 살고 계시는데 니네 집안이 진작에 그런 집안인줄 알았다는말이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성격이 유별난것도 아니고, 절 보아온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말이 "강한척 하지만 마음이 약하다. 동정심이 많다. 예의 바르다" 이런 내용인데 화가 나니 절 미친여자 취급하더군요... 저 아직까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자기는 나쁜 뜻으로 한말이 아니였기 때문에 잘못이 없답니다.. 저 조만간 이별 통보 하려구요..서로 부모님도 뵈었고 추석 끝나면 상견례까지 하잔 얘기도 오고갔는데 이렇게 막말하는 사람 저 못믿을거 같아요..
제 선택 후회없는 현명한 선택 맞겠죠?
상견례고 뭐고 헤어지는게 현명한 선택이겠죠?
결혼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잠자리도 제가 싫다고 몸무림쳐도 제 손을 잡고 억지로 할때도 있었어요.
사랑하는거니까 하는거라면서..그러면 제가 부부간에도 성폭행이 성립된다는거 모르냐고 하면,
어떻게 그런말 할수 있냐며 난리난리 치더군요..휴우..
술을 좋아해서 술 마시면 취할때까지 안마신적이 없구요. 취하도록 마셔요. 보통 소주 2병이상...
그런점도 맘에 안들어 매번 싸우지만 고쳐지지가 않네요.
오빠네 집은 화목해서 제 아픔까지 감싸줄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있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아픈점을 어제 말하다니 제겐 너무 큰 충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