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오빠의 여친이 시한부

참츼2014.03.14
조회192
안녕하세요.16살 한소녀입니다 매일 판만보다가
고민끝에 핸드폰으로 새벽에 끄적여봅니닼ㅋ

최근에 좋아하는사람이 생겼어요♥ 본론으론 들어가자면
저보다 1살많은 오빠이자 학교선배셨어요 학교다닐땐
몰랐는데. 1달전 운동을 시작해서 도장에 다니면서 알게되었어요
처음엔 별관심 없었어욬ㅋ 그리 잘생긴것도 아니고
말수도 없고 묵묵히 운동만하는 스타일처럼;; 근데 아는 선배들과 같이
대화하다 보며 전번을알려주셔서 그오빠가 카톡에 뜨는거에요
제 이상형중에 운동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열심히 하는모습을 보고,
같이 파트너도 짝지어서 수줍수줍하며 운동도 같이하다보니
어느순간 그오빠앞에 가면 외모나 말투 표정에 신경쓰이게 된거에요
카톡상메나 프로필도 몇번씩보구.. 어느날 그오빠프로필이나
상메에 짝사랑?아님 연애?관련쪽으로 뜨는거에요.혹시 기대를했죠
혹시 나에대한건가?하고 그렇게 생각된증거가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앞에선 머리도 수시로신경쓰고 말도 잘못하고 눈도잘못마주치자나요?
그런 증세들이 보이는거에욬ㅋ 카톡을 걸고 싶었지만!!제가 자존심이
매우 아주 매우 센편이라 선톡을 못걸었어요ㅠ 마음 들키지 않으려고
어느날 카스에 그오빠가 친추로 뜨길래 친추 걸었더니 수락하고나서
5분후쯤?누구냐고 필독이온거에요 근데 제 프로필이 제 셀카거든요
알면서도 그런거같아요 그래서 알아보구 전번좀 알려달라고 하신거에요 알려드리고 나서 바로 카스에 "심심해 아무나 톡좀ㅠ"이라는 글이 뜨더군요.아 이건 저한테 하는말이라고 느꼈죠 왜냐구요? 카스나 카톡을 아예 하지도 않는사람이었거든요.그냥 필수앱이니깐 깔아놓기만한
그런;; 근데 저랑 친추하고 바로 올라왔으니 그래서 알아체고
주위에 연애경험이 저보다 3배인 친구에게 물어봤어요.내가 선톡을 해야 하는거냐고 친구가 "선톡해보고 그오빠도 너에게 마음이열리면 고백해"이러능거에욬ㅋ 근데 전 살면서 고백을 한번도 한적이없어요 5번 정도 남친을 사겨봤고 고백도 여러받아받지만 위에서 자존심이 쎄서
먼저 고백을 않해봤어요 사랑앞에서 무슨자존심이냐 하실수도 있는데
아직그럴만한 사람을 못만났단걸수도 있을꺼같아요.그래서 먼저 톡을 날렸어요 그랬더니 10초만에 답이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