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이야 ㅋㅋㅋㅋ
저와같이 들들볶이는 분들이 많군요
ㅠㅠㅠㅠ 같이 위로가 되어 보아요
많은 대처방안을 알려주셨는데 돌아가며 써먹을까봐요 ㅎㅎㅎ
저번에 시댁에 둘째 아직 생각 없다했더니 요전에 태몽을 꾸셨다며;;; 제 이야기는 어디로 들으시는지 모르겠어요 제말은 코로 들으시는지;;;;ㅋㅋㅋㅋ 그래서 어머님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거 같은데 저희는 하늘 볼 틈도 없는거 같아요 우리아기가 에너지가 넘쳐서 아빠 엄마 넉다운시키네요 이러니 아무소리 안하시더라구요 ㅎㅎㅎㅎ
이래나 저래나 제가 귀닫고 흘리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ㅠㅠㅠ
모든 엄마들 홧팅이예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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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곧 돌 다가오는 아들 둔 30 여자입니다
하아..
제목 그대로입니다
둘째 둘째 둘째!!!!!!
아들 녀석 돌 다가올때 까지 잘 키워 놨더니
왜이리 주위에서 친정엄마 빼고 다 둘째 타령을 해서 노이로제 걸릴거 같습니다 ㅠㅜㅠㅠㅠ
전 제 아들이 스스로 밥을 잘 혼자 먹을때 까지 둘째 생각도 없고 그리고 이 아이가 앞으로 둘째가 나오면 이렇게 사랑을 더 줄 수 있는 날이 얼마 안될거 같아서 더 많이 사랑을 주고
지금 모유수유 중인데 저는 우리 아이가 싫다고 할때까지 모유를 주고 싶은 생각에 임신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또한 제 몸도 몸인지라 출산한지 1년이 다되가지만 아직도 출산의 고통이 잊혀지지 않았을 뿐더러 이래저래 둘째 낳고 싶은 생각 자체가 없는데요
아 왜 자기들이 키워줄 것도 아니면서 왜이리 둘째 타령을 하는지 돌아버리겠습니다
나이가 적은게 아니라느니
년년생이 편하다느니
둘째를 빨리 가져야 좋은거라느니
좋게 아직 계획 없다고 2~3년 뒤라면 몰라도 아직 별 생각 없다는 말에 거기서 끝나면 다행인데
하아..붙잡고 구구절절
그놈의 둘째 타령에 어딜 못나가겠어요
둘째 전엔 우리 애가 손 빠는데 손 빠는 걸로 들들들들들 볶였는데 그담엔 둘째네요....
하도 볶이니까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요ㅠㅠㅠㅠ
다들 이렇게 겪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