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 밤에물을못쓰게해요

2014.03.14
조회160,390
원룸사는 20대여자입니다.

본론부터말하자면 저희집에서 싱크대사용을하면(수돗물)옆집이 엄청 시끄럽게울린다네요.
뭐그쪽분들말로는 우리집에서 스위치끄고켜는소리까지
다들린다고하는데 전 그쪽소음은 거의 안들리다시피하구요.

밤10시부터 새벽5시까지는 수돗물을 쓰지말아달래요
근데 늦게퇴근하는날에는 10시넘어서 밥먹기도하고 식사후 설거지문제도그렇고 . . . 
게다가 제가잠을 금방못자는데 자잘하게 커피마신다거나 손을씻는다거나하는둥 몇초씩 수돗물을쓰는데
그것때문에 옆집아주머니는 잠자다깬다구그러네요.
그냥 아주살짝틀기만해도 다울린대요.
솔직히 시끄럽고 피해드리는건 죄송하긴한데
제가 뛰거나 큰소리로떠들거나 밤에세탁기돌리거나뭐 그러는것도아니고 몇초동안 수돗물쓰는것도 앞으로 못한다고생각하니까 너무갑갑해요 .
다들 밤10시에자는거아니잖아요. 
이제 밤에 야식도한번못해먹게생겼으니 진짜 스트레스네요.. 야식은커녕 커피물도못올리게생겼네요.
배고파도 오이하나못씻어먹겠네요
물1초만써도 온집안이 시끄럽다고하시니...

이런건 구조적인 문제인것같은데 제가 무조건 양보해야하는건지 어떻게할지모르겠어요.
솔직히 너무짜증나요. 제잘못이아니라 애초에 집공사가 이상하게된것같은데;;
우리집에서 나는소음으로인해 못주무시는건 죄송하지만
제가 못할짓한건아니잖아요.

이거 뭐 현명하게 조절할방법없을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앞으로 그냥 10시부터5시까지 물안쓰는것밖에방법없는건지

댓글 72

쓰레기오래 전

Best집주인한테 말하라고 하세요. 쓰라고 있는 수도를 쓰지말라는건 억지고 그리 못하겠자하시고 집주인과 상의하라 하세요. 집주인이 답을 주겠죠. 집주인도 쓰지말라구 하면 이사가겠다 하세요.

개가짓네멍멍멍오래 전

옆집에서하는소리안들리면 다안들리는건대 ? 똑같이되잇다던데.. 옆집아줌마한테 내돈내고 내가쓰겠다는데 무슨상관이세요? 밤에 밥도못먹어요? 우리집에서는 아쥼마쓰는거 하느도안들리는데 왜그럴까요? 구조는똑같은데 이러세요 저도같은일이잇엇는데요 언니가 대학생이여서 원룸에주말에놀러같는데 저하고 언니는 야행성아여서 저ㅁ심에나가서 저녁애 언니남자친구랑같이 매운족발사가지고들어오ㅏ서먹고잇는데 티비소리 분면 1이엿고 세탁기도안돌아가고 보일러도안틀고 전기장판틀고잇엇는대 옆집아줌마가 갑자기오셔서 화장실물내리눈소리같고지랄해서 언니남자친구가 독설날려서 아줌마가 모라고안햇심

주은오래 전

내가 소리에 예민한데..그래도 윗층에서 들리는 사람소리는 괜찮고..가장 짜증났던건 안방 벽걸이 에어컨돌아가는소리가 어찌나 성가시든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천냥 백화점가서 천원주고 소음마개를 사서 귀를 막았더니,한결 낫더라고요! 방법찾다없으면 소음마개 추천함.없는것보단 있는게 나을꺼임!^^;;

오래 전

난 아파트인데 새벽에 물쓰면 장난아님... 오래되서그런가 화장실바로옆방이 안방인데 엄마 안그래도 잠귀밝으신데 잠을 못주무심 새벽에 몇시간동안 매일 그릇?같은거 씻어서.... 새벽에 물소리큰데 매일쓰는거 솔직히 진짜 민폐인데 열시부터 못쓰게하는건 쫌... 한시이후는 조금 자제하는편이 서로서로 좋음 ㅠㅠ 미치겠음.....

26오래 전

윗집에 아이가 살아서 항상 쿵쾅대고 시끄러워서 힘든적이있었는데 그런 나에게 아버지가 한 말씀하셨지 다 사람사는 집에서 나는 소리라고, 때리고 싸우는 소리가 아니니 얼마나 다행이냐고 그리고 자취한 집에선 윗집할머니가 이불을 털어서 내집에 먼지날리게 할때 너무 짜증나고 화가난적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또 말씀하셨지. 칠십 된 할머니가 어떻게 1층에 내려가서 털겠냐고 그래도 방치우고 사실만큼 기운차시다며, 혹시라도 갑자기 이불을 털지 않으시면 위에 올라가서 잘계시는 지 확인하라고 신신당부하셨었지. 아버지, 비록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어릴적 그리고 지금도 가난에 허덕이지만,,, 그 따뜻한 마음 하나떄문에 주의사람을 돌아보는 방법은 압니다, 사랑해요

2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갈테니까보증금달라고해요

jm0519오래 전

아주머니가 신경이 애민하신가보네요^^ 조금만한 소리에도 시끄럽다고 하시고 서로이해하면서 살아야지 굶고 씻지도 말라는 소리인가?? 물소리가 크게 들리면 티비소리도 크게 들리겠네 집주인하고 상의해보세요 스트레스받지말구요

강릉댁오래 전

정신적으로문제있는 분일지도몰라요 제가아는어떤분은 그래서 이사가버렸어요 나중에알고보니 정신과다니는 분이더라고요

0215오래 전

원룸은 방음이 잘 안되어있는곳이많더라구요. 화장실 물내리는소리..샤워하는소리..문닫는소리 들리는곳이많더라구요. 요새 막 원룸 빨리빨리 대충 지어서 그런가봐요.

푸이푸이오래 전

웃기는 사람들일세 지들이 이사를 가든지..당당하게 이야기하삼.. 새벽엔 몰라도 10시부턴 그렇게 못한다고..그리고 수돗물 좀 받아놨다가 새벽에 써야할땐 쓰시구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