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말하자면 저희집에서 싱크대사용을하면(수돗물)옆집이 엄청 시끄럽게울린다네요.
뭐그쪽분들말로는 우리집에서 스위치끄고켜는소리까지
다들린다고하는데 전 그쪽소음은 거의 안들리다시피하구요.
밤10시부터 새벽5시까지는 수돗물을 쓰지말아달래요
근데 늦게퇴근하는날에는 10시넘어서 밥먹기도하고 식사후 설거지문제도그렇고 . . .
게다가 제가잠을 금방못자는데 자잘하게 커피마신다거나 손을씻는다거나하는둥 몇초씩 수돗물을쓰는데
그것때문에 옆집아주머니는 잠자다깬다구그러네요.
그냥 아주살짝틀기만해도 다울린대요.
솔직히 시끄럽고 피해드리는건 죄송하긴한데
제가 뛰거나 큰소리로떠들거나 밤에세탁기돌리거나뭐 그러는것도아니고 몇초동안 수돗물쓰는것도 앞으로 못한다고생각하니까 너무갑갑해요 .
다들 밤10시에자는거아니잖아요.
이제 밤에 야식도한번못해먹게생겼으니 진짜 스트레스네요.. 야식은커녕 커피물도못올리게생겼네요.
배고파도 오이하나못씻어먹겠네요
물1초만써도 온집안이 시끄럽다고하시니...
이런건 구조적인 문제인것같은데 제가 무조건 양보해야하는건지 어떻게할지모르겠어요.
솔직히 너무짜증나요. 제잘못이아니라 애초에 집공사가 이상하게된것같은데;;
우리집에서 나는소음으로인해 못주무시는건 죄송하지만
제가 못할짓한건아니잖아요.
이거 뭐 현명하게 조절할방법없을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앞으로 그냥 10시부터5시까지 물안쓰는것밖에방법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