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처음쓰네요 28살, 신체건장한 남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3년사귄 여친이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 했어요. 제가 지금 28살이지만 거의 반백수나 마찬가집니다. 어릴 때 남들하는것처럼 대학가서 휴학, 휴학하고 잠시 알바, 군대, 제대후 졸업과 거의 동시에 취직 . 여기까진 평범하고 나쁘지않았던거같은데 제가 회사에 다닌지 6개월쯤 됬을 때 교통사고가 크게 났습니다. 여자친구랑은 졸업 조금전에 만났기 때문에, 그때도 물론 큰 힘이 되어주었구요. 부모님도 많이 놀라시고 걱정하신것도 물론이고,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약간의 장애는 남았지만 (걸을 때 고관절이 살짝 어긋납니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어요) 그때 그나마 휴학때랑 복학전에 모아둔 노가다로 번 근 700만원가량도 다 사용하고, 회사 다니면서 틈틈이 결혼자금 위해 모았던 돈, 부모님 여행 보내드릴 돈 등이 반복된 입원과 수술로 다 사용되었습니다. 지금은 취직자리를 다시 알아보고 있는 상황인데, 그동안 여자친구 만나면서 잘해주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데이트도 멋진데서 하고 했던 시기는 회사 다니던 6개월 그때가 마지막이네요. 입원과 수술 반복하면서 틈틈이 아르바이트 해서 모은것도 종종 생활비로 쓰게되고, 여자친구를 만나도 거의 돈이 안드는 쪽으로 데이트를 했고, 그나마도 병원에서 주로 만나곤 했습니다.. 물론 이런 걸 보면 제가 참 못난거겠죠 하지만 제가 가장 서운한건 3년이나 곁에있어준 여자친구고, 서로 부모님 인사도 드린 상황인데, 갑자기 튼금없이 카톡으로, 전화도, 만나서도 아닌 카톡으로 이별 통보라니요.. 제가 여자친구의 친구들과도 잦은 술자리도 가지고, 여자친구들의 친구들과 같이 보는 날이면 딱 그 노래 가사처럼 먼저 일어나미안하다며 몰래 계산하고, 우리 애기 많이 마시지 못하게 해달라고 그렇게 말하곤 했었기 때문에, 여친 친구들과도 친구같이 연락하고 지내곤 하는데 며칠전에 갑자기 그러더라고요 오빠 이런말해도되나 뭔데ㅋㅋ SJ이 핸드폰 오빠 봐? 아닠ㅋㅋ난 그런거안본다 내 여친껄 내가 왜보노 음..그렇구나 와 ㅋㅋㅋ 아니 아니얌 담에 혹시 볼일 잇으면 한번봐 댓다 니 먼소릴하는거 볼일읍따 ㅋ 이건 무슨 말인가 싶어서 느낌이 안좋았지만 전 여친을 믿는편이기 때문에 그냥 저렇게 말하고 말았습니다. 여친의 친구가 저한태 한말이 굉장히 의미심장해보이는데 , 사실 제가 왕자병까진 아니지만 평소에 좀 저를 의식하고 ( 그 친구가요) 여자친구에 대해 살짝 디스하듯이 말하는 친구라 ... 개인적으로 비호감이었기 때문에 그 친구말을 믿을 필요도 없었구요.. 하지만 며칠 지나고 나서 여자친구가 일방적인 헤어지잔 통보를 하고나니 더욱 갑갑하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궁금하기도 하구요. 핸드폰 보란말이랑 연관이있나...싶고. 사고가 났던 제가 .. 믿음직하지못한걸까요. 제가 너무 돈이 없고 힘들게만 한걸까요..? 지금은 겨우 만나자고 조르고 졸라서 주말에 보자고 약속만 한 상태입니다.. 진심 사랑하고, 이제 정말 취직도 결정되서 4월부턴 출근하기로 되어있고, 잘해줄수 있는데. 어떻게 해야 잡을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3년사귄 여친의 일방적인 이별통보, 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판은 처음쓰네요 28살, 신체건장한 남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3년사귄 여친이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 했어요.
제가 지금 28살이지만 거의 반백수나 마찬가집니다.
어릴 때 남들하는것처럼 대학가서 휴학, 휴학하고 잠시 알바, 군대, 제대후 졸업과
거의 동시에 취직 .
여기까진 평범하고 나쁘지않았던거같은데 제가 회사에 다닌지 6개월쯤 됬을 때
교통사고가 크게 났습니다.
여자친구랑은 졸업 조금전에 만났기 때문에, 그때도 물론 큰 힘이 되어주었구요.
부모님도 많이 놀라시고 걱정하신것도 물론이고,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약간의 장애는 남았지만 (걸을 때 고관절이 살짝 어긋납니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어요)
그때 그나마 휴학때랑 복학전에 모아둔 노가다로 번 근 700만원가량도 다 사용하고,
회사 다니면서 틈틈이 결혼자금 위해 모았던 돈, 부모님 여행 보내드릴 돈 등이
반복된 입원과 수술로 다 사용되었습니다.
지금은 취직자리를 다시 알아보고 있는 상황인데,
그동안 여자친구 만나면서 잘해주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데이트도 멋진데서 하고 했던 시기는
회사 다니던 6개월 그때가 마지막이네요.
입원과 수술 반복하면서 틈틈이 아르바이트 해서 모은것도 종종 생활비로 쓰게되고,
여자친구를 만나도 거의 돈이 안드는 쪽으로 데이트를 했고, 그나마도 병원에서 주로 만나곤
했습니다..
물론 이런 걸 보면 제가 참 못난거겠죠 하지만 제가 가장 서운한건
3년이나 곁에있어준 여자친구고, 서로 부모님 인사도 드린 상황인데,
갑자기 튼금없이 카톡으로, 전화도, 만나서도 아닌 카톡으로 이별 통보라니요..
제가 여자친구의 친구들과도 잦은 술자리도 가지고, 여자친구들의 친구들과 같이 보는 날이면
딱 그 노래 가사처럼 먼저 일어나미안하다며 몰래 계산하고, 우리 애기 많이 마시지 못하게
해달라고 그렇게 말하곤 했었기 때문에, 여친 친구들과도 친구같이 연락하고 지내곤 하는데
며칠전에 갑자기 그러더라고요
오빠 이런말해도되나
뭔데ㅋㅋ
SJ이 핸드폰 오빠 봐?
아닠ㅋㅋ난 그런거안본다 내 여친껄 내가 왜보노
음..그렇구나
와 ㅋㅋㅋ
아니 아니얌 담에 혹시 볼일 잇으면 한번봐
댓다 니 먼소릴하는거 볼일읍따 ㅋ
이건 무슨 말인가 싶어서 느낌이 안좋았지만 전 여친을 믿는편이기 때문에
그냥 저렇게 말하고 말았습니다.
여친의 친구가 저한태 한말이 굉장히 의미심장해보이는데 ,
사실 제가 왕자병까진 아니지만 평소에 좀 저를 의식하고 ( 그 친구가요)
여자친구에 대해 살짝 디스하듯이 말하는 친구라 ...
개인적으로 비호감이었기 때문에 그 친구말을 믿을 필요도 없었구요..
하지만 며칠 지나고 나서 여자친구가 일방적인 헤어지잔 통보를 하고나니
더욱 갑갑하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궁금하기도 하구요. 핸드폰 보란말이랑 연관이있나...싶고.
사고가 났던 제가 .. 믿음직하지못한걸까요.
제가 너무 돈이 없고 힘들게만 한걸까요..?
지금은 겨우 만나자고 조르고 졸라서 주말에 보자고 약속만 한 상태입니다..
진심 사랑하고, 이제 정말 취직도 결정되서 4월부턴 출근하기로 되어있고, 잘해줄수 있는데.
어떻게 해야 잡을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