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작성할께요~~ 즐거운 불금되세요~ 중간에 실수로 저장을 눌렀네요~ 다시 수정했어요 재밌게 보세요~ =============================================================================== '오빠 우리 만났을때 기억해요? 우리 버스 옆자리에서 만난날?' 뜸금없이 갑작스러운 말에 먼가 당황스러웠다. '응 당연히 기억하지' '그날이 나한테 무슨날이 었는지 알아요?' 내가 뭘 잘못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왜? 그날 생일도 아니자나?' '그때 남자친구랑 싸웠거든요' 응? 남자친구? 갑작스럽게 나는 머리속으로 엄청나게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항속의 물고리 한마리? 나보다 3살 어린 여고생한테 어장관리를 당한건가? 평소 나의 성격이었다면 화를 냈겠지만. 그래도 마음을 가다듬고 대화를 하기로 했다. '응 그런데?' '그런데 오빠가 저한테 핸드폰을 빌려간거고, 그래서 우리 영화를 봤고. 그때 오빠랑 데이트하면서 오빠가 자상하고 끌렸어요. 그래서 난 오빠랑 만나고 남자친구랑 헤어지려고 했거든요. 근데 오빠한테 아무것도 말안하고 오빠는 날 좋아해주니까. 내가 계속 했갈렸어요. 뭐가 맞는지. 근데 오늘 생각해보니까. 내가 매우 나쁜년인거에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오빠랑은 아는 오빠 동생으로 지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생각해보니. 완전 여우한테 놀아난거 같았고. 머리속으로 수 많은 생각이 교차 했다. 무엇이 맞는거이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 '응 알았어. 일단 나 점심시간이어서. 있다가 집에가서 다시 통화할께. 머리가 너무 복잡해' 아니요, 있다가 전화하지마요. 나 지금도 엄청 고민해서 오빠한테 말한건데. 오빠가 있다가 다시 전화하면 오빠한테 다시 갈꺼 같에. '그러면 뭐야? 그냥 나한테 오면 안되?' 수지의 말대로 표현하자면 '나쁜년'이었지만. 나는 당시 수지에게 푹 빠져 있었기에. 연인사이로 지내고 싶었다. '오빠. 날 더. 나쁜여자로 만들지마요.' 이 한마디는 너무 확고 했고, 몰래 통화하는거여서 더 길게 통화를 할수는 없었다. '응 일단 나 길게 통화 못하니까 끊을께.' 통화가 끝난뒤 수업시간은 하루종일 멍때려 있었으며, 자습시간에도 계속 머리속에서는 수지 생각 뿐이었다. 그뒤로 학원에서 나온뒤로 엄마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하지만 전화를 안받고 그대신 짧은 문자 1통이 왔다. '오빠 계속 그러면 나 힘들어요' 그뒤로 나는 체념하기로 생각을 했고. 공부에 더욱더 매진을 하기로 하였다. 매미소리가 들리는 초여름이 다가올무렵, 6월 모의고사 성적표가 나왔다. 수지와의 이별? 휴유증으로 1달 동안 공부를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성적표에는 사상 최고의 성적이 적혀져 있어서 목표하던 SKY에 다가갈 성적이 적혀있었다. 담임선생님은 이대로 쭉하면 된다고 했지만. 나는 노량진까지 통학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나는 우리집 근처 재수학원으로 옴기는 초 강수를 두게 된다. 나는 6월 성적표로 최고 높은반에 배정을 받았고 다행히, 동네여서 그런지. 그반에는 고등학교 2학년때 같은반 친구 였던 호중이가 있어서 적응을 쉽게 할수 있었다. '병현아. 요즘 고등학생들 너무 이쁜거 같에' '야 시대가 어느때인데, 너 그러다 경찰서에 잡혀 간다.' '아니, 내가 오늘 엘레베이터 타고 갔는데, 단과반 듣는 학생인지 진짜 이뻤다니까.' 내가 다니는 학원은 꽤 큰 학원이어서, 고등부도 같은 건물을 쓰고 있었다. '야 공부해 공부해, 너 6월 성적 잘 안나왔다며, 그러다가 전에 있던 대학으로 복학한다' 호중이는 명문대 공대를 다니고 있었지만, 공대가 자신의 성격과 안맞는다며 과를 바꾸기 위해 수능을 보는 친구였다. '야 3반의 유란 누나보다 더 이쁘다니까!' 어딜가든 남자는 이쁜여자를 보아서 그런지, 3반에는 우리랑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사수생 누나가 있었다. 그 누나는 '윤아'를 빼담은 외모와 몸매에 남자들의 로망인 누나였다. '만약에 봐서? 아니면? 어떡할래?' 나는 호중이가. 평소 여자를 보는 눈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극찬하는 사람이 한편으로는 궁금도 했다. '내가 햄버거 사줄께' 호중이와 나는 그렇게 내기를 하고, 단과 시간표를 확인해보니, 그 시간대에는 다행히 수업이 1개밖에 없어서. 그 수업이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서. 자습시간에 몰래나가 확인하기로 했다. 그렇게 츄리닝 입은 초라한 삼수생 둘이서, 이쁜 여학생 보겠다며, 고등부 단과반 앞에서 어슬렁 거렸다. 그뒤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쏟아져 나왔지만 눈에 뛰는 외모의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야 누군데 누군데. 누가 유란 누나보다 더 이쁜데?' 아 이상하네, 여기 학생인거 같았는데 아닌가?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수지 가 나왔다. 그렇게 잊으려고 하고, 이제 잊으려고 했는데, 같은학원을 다니고 있었다니. 기쁨보다도, 운명이라는것이 너무 원망 스러웠다. '야 쟤 봐봐 엄청 이쁘지?' 호중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나에게 큰소리르 말했고 그 소리는 수지가 다 들릴만한 소리였다. '어 오빠!! 완전 반가워요' 수지는 내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나를 보며 예전과 같은 눈웃음을 치면서 인사를 했다. '헐 병현이 알아요? 대박이다. 야 너 이렇게 이쁜 동생있었으면 나도 소개시켜 주었어야지!' 호중이는 당연히 모르고, 평소대로 행동을 했고, 나는 정말 답답했다. '호중아! 가자' 수지와의 대화를 더 하면, 공부에 더 지장이 있을거 같아서. 피하기로 했다. '왜? 오랜만에 본거 같은데, 이야기 하지?' '아! 가자니깐!!' 평소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그 때만큼은 호중이에게 화를 내었다. 그만큼 수지와 만나면 너무 힘들거 같았다. '오빠 잠깐만요!' 나는 수지가 불렀지만 힘들어질거 같아서. 그냥 못들은채하고 갔다. ======================================================================== 휴 길게 썻네요~ 조회수는 높은데 댓글이 없어요 ㅜㅜ 댓글과 추천은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137
나는 삼수생이었고, 그녀는 여고생이었다. -7-(수정1)
이어서 작성할께요~~ 즐거운 불금되세요~
중간에 실수로 저장을 눌렀네요~ 다시 수정했어요 재밌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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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우리 만났을때 기억해요? 우리 버스 옆자리에서 만난날?'
뜸금없이 갑작스러운 말에 먼가 당황스러웠다.
'응 당연히 기억하지'
'그날이 나한테 무슨날이 었는지 알아요?'
내가 뭘 잘못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왜? 그날 생일도 아니자나?'
'그때 남자친구랑 싸웠거든요'
응? 남자친구? 갑작스럽게 나는 머리속으로 엄청나게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항속의 물고리 한마리? 나보다 3살 어린 여고생한테 어장관리를 당한건가?
평소 나의 성격이었다면 화를 냈겠지만. 그래도 마음을 가다듬고 대화를 하기로 했다.
'응 그런데?'
'그런데 오빠가 저한테 핸드폰을 빌려간거고, 그래서 우리 영화를 봤고.
그때 오빠랑 데이트하면서 오빠가 자상하고 끌렸어요. 그래서 난 오빠랑 만나고
남자친구랑 헤어지려고 했거든요. 근데 오빠한테 아무것도 말안하고
오빠는 날 좋아해주니까. 내가 계속 했갈렸어요. 뭐가 맞는지.
근데 오늘 생각해보니까. 내가 매우 나쁜년인거에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오빠랑은 아는 오빠 동생으로 지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생각해보니. 완전 여우한테 놀아난거 같았고. 머리속으로 수 많은 생각이 교차 했다.
무엇이 맞는거이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
'응 알았어. 일단 나 점심시간이어서. 있다가 집에가서 다시 통화할께.
머리가 너무 복잡해'
아니요, 있다가 전화하지마요. 나 지금도 엄청 고민해서 오빠한테 말한건데.
오빠가 있다가 다시 전화하면 오빠한테 다시 갈꺼 같에.
'그러면 뭐야? 그냥 나한테 오면 안되?'
수지의 말대로 표현하자면 '나쁜년'이었지만. 나는 당시 수지에게 푹 빠져 있었기에.
연인사이로 지내고 싶었다.
'오빠. 날 더. 나쁜여자로 만들지마요.'
이 한마디는 너무 확고 했고, 몰래 통화하는거여서 더 길게 통화를 할수는 없었다.
'응 일단 나 길게 통화 못하니까 끊을께.'
통화가 끝난뒤 수업시간은 하루종일 멍때려 있었으며, 자습시간에도
계속 머리속에서는 수지 생각 뿐이었다. 그뒤로 학원에서 나온뒤로
엄마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하지만 전화를 안받고 그대신 짧은 문자 1통이 왔다.
'오빠 계속 그러면 나 힘들어요'
그뒤로 나는 체념하기로 생각을 했고. 공부에 더욱더 매진을 하기로 하였다.
매미소리가 들리는 초여름이 다가올무렵, 6월 모의고사 성적표가 나왔다.
수지와의 이별? 휴유증으로 1달 동안 공부를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성적표에는 사상 최고의 성적이 적혀져 있어서 목표하던 SKY에 다가갈 성적이 적혀있었다.
담임선생님은 이대로 쭉하면 된다고 했지만. 나는 노량진까지 통학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나는 우리집 근처 재수학원으로 옴기는 초 강수를 두게 된다.
나는 6월 성적표로 최고 높은반에 배정을 받았고 다행히, 동네여서 그런지.
그반에는 고등학교 2학년때 같은반 친구 였던 호중이가 있어서 적응을 쉽게 할수 있었다.
'병현아. 요즘 고등학생들 너무 이쁜거 같에'
'야 시대가 어느때인데, 너 그러다 경찰서에 잡혀 간다.'
'아니, 내가 오늘 엘레베이터 타고 갔는데, 단과반 듣는 학생인지 진짜 이뻤다니까.'
내가 다니는 학원은 꽤 큰 학원이어서, 고등부도 같은 건물을 쓰고 있었다.
'야 공부해 공부해, 너 6월 성적 잘 안나왔다며, 그러다가 전에 있던 대학으로 복학한다'
호중이는 명문대 공대를 다니고 있었지만, 공대가 자신의 성격과 안맞는다며
과를 바꾸기 위해 수능을 보는 친구였다.
'야 3반의 유란 누나보다 더 이쁘다니까!'
어딜가든 남자는 이쁜여자를 보아서 그런지, 3반에는 우리랑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사수생 누나가 있었다. 그 누나는 '윤아'를 빼담은 외모와 몸매에
남자들의 로망인 누나였다.
'만약에 봐서? 아니면? 어떡할래?'
나는 호중이가. 평소 여자를 보는 눈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극찬하는 사람이
한편으로는 궁금도 했다.
'내가 햄버거 사줄께'
호중이와 나는 그렇게 내기를 하고, 단과 시간표를 확인해보니, 그 시간대에는 다행히
수업이 1개밖에 없어서. 그 수업이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서. 자습시간에 몰래나가
확인하기로 했다.
그렇게 츄리닝 입은 초라한 삼수생 둘이서, 이쁜 여학생 보겠다며, 고등부 단과반 앞에서
어슬렁 거렸다. 그뒤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쏟아져 나왔지만 눈에 뛰는 외모의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야 누군데 누군데. 누가 유란 누나보다 더 이쁜데?'
아 이상하네, 여기 학생인거 같았는데 아닌가?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수지
가 나왔다.
그렇게 잊으려고 하고, 이제 잊으려고 했는데, 같은학원을 다니고 있었다니.
기쁨보다도, 운명이라는것이 너무 원망 스러웠다.
'야 쟤 봐봐 엄청 이쁘지?'
호중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나에게 큰소리르 말했고 그 소리는 수지가 다 들릴만한
소리였다.
'어 오빠!! 완전 반가워요'
수지는 내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나를 보며 예전과 같은 눈웃음을 치면서 인사를 했다.
'헐 병현이 알아요? 대박이다. 야 너 이렇게 이쁜 동생있었으면 나도 소개시켜
주었어야지!'
호중이는 당연히 모르고, 평소대로 행동을 했고, 나는 정말 답답했다.
'호중아! 가자'
수지와의 대화를 더 하면, 공부에 더 지장이 있을거 같아서.
피하기로 했다.
'왜? 오랜만에 본거 같은데, 이야기 하지?'
'아! 가자니깐!!'
평소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그 때만큼은 호중이에게 화를 내었다. 그만큼
수지와 만나면 너무 힘들거 같았다.
'오빠 잠깐만요!'
나는 수지가 불렀지만 힘들어질거 같아서. 그냥 못들은채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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