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6살 됐는데.. 솔직히 알건 다 알고, 이제 성적인 것도 다 아는 나이인데도 아빠가 딸이라서 그런지, 농담을 해주려는지.. 가슴 커졌네? 하면서 발로 툭툭 치고.. 아무리 저희 아빠라도.. 이젠 다 컸는데 허구헌날 계속 가슴 이야기만 하니까 너무 듣기도 민망해요.. 엄마도 그걸 듣고도 나보다 더 크네 하면서 넘어가시기만 하세요. 외동인데 계속 양쪽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너무 부담스러워요.. 유전이라서 가슴이 좀 큰데 그걸 계속 농담으로 삼으시고 얘기하시니까 계속 허리도 구부리게 있게 되고, 집인데도 속옷도 못 벗고 있겠고.. 이걸 아빠한테 진심으로 말해야되나요? 너무 고민이 되서요.. 가슴만 크다고 하면 됐지, 계속 발로 치시거나 손으로 건드시니까 너무 부담스러워요..
아빠가 성적인 농담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