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나더 쓸께요 ======================================================================= 수지의 부름에도 불구하고, 나는 엘레베이터가 아닌 계단으로 뛰쳐 올라갔다. '야 병현아, 병현아 왜그래' 호중이는 아무것도 모른채 나에게 물어보았다. '호중아 우리 맥주 한캔 할까?' 결국 우리는 자습을 빠지고, 주머니가 가벼웟던 우리는 호프집이 아닌 OB라거 두캔을 들고, 근처 공원으로 걸어갔다. '아까 걔 누군데 누군데' 호중이는 엄청 궁금해 하는 말투 였다. 장기간동안 수지와의 로맨스가 아닌 로맨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오 제법인데? 병현이? 과외선생과 여고생의 로맨스는 있어도, 삼수생과 여고생 로맨스?너 능력있다? 너 잘나간다. 병현아. 야 그리고 기쁜 소식 있어 유란 누나가 니 존재를 인식했어!!!' 호중이는 나와 수지의 관계에 대해 조롱이 섞인 부러움으로 대답을 했고. 갑작스러운 유란 누나 이야기에 궁금중이 생겼다. '그건 또 무슨소리야?' '유란누나가 우리누나 친구인건 알지?' '응' '너랑 인사만 하는사이 아니야?' '맞어, 근데 갑자기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최근에 학원 새로운 니친구 목소리 좋다고' 앞에서도 말했다 시피 나의 목소리는 중저음 베이스여서, 이선균 목소리와 99프로 흡사했다. 오죽하면 별명이 '선균' 였고, 대학교 와서도 목소리가 좋다는 이유로, 교내방송국 아나운서 제의도 받았다. 아마, 그 누나와 같은 특강 수업을 듣다가. 내가 질문 할때 목소리를 들은거 같았다. '뭐 그건 늘상 있는 일이고, 그리고 유란 누나가 나를 거들떠나 보겠냐, 그렇게 이쁜얼굴이?' '혹시 알어? 여고생도 꼬신 우리 삼수생 형님인데' '아 그만해' 그렇게 우리는 달빛을 바라보며 어쭙지 않은 인생에대해 논하였다. 그렇게 그날밤이 지나가고 체바퀴 돌듯 학원에서의 삶은 늘 같았다. 금요일밤 자습을 하고 나와, 삼각함수를 응용해보자며 호중이와 나는 당구장을 가기로 약속을하며 왁자찌껄한 재수학원을 나서는 길이었다. 학원 앞에서는 수지가 교복을 입은채로 서 있었다. '오빠' '야 이호중 빨리와' 수지와 만남으로 더이상 힘들기는 싫었다. '병현오빠!!! 정말 너무 한거아니야?' 정말 기를 쓰듯 소리치자. 학원 1층 복도는 소리가 울렸고, 사람들은 나를 범죄자 보듯이 쳐다보며 수군거렸다. '야 유병현!!!' 수지의 이런 외침은 나를 더이상 발길을 내딛을수 없게 나를 붙잡았고, 나는 수지의 팔목을 붙잡고 학원 뒷편으로 갔다. '아 왜이러는데? 너 남자친구 있다며? 그리고 나 싫다며? 그러면 다 끝난거 아니야? 내가 너 좋아서 여기 학원 온줄 알어? 나 재수생이라고, 대학가야되. 대학가려고 여기 와보니까 너가 다니는 학원 이었던거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내가 너 만나서 대학 못가면 책임질래? 더이상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수지는 아무 말도 안하고, 그저 듣고만 있다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렸다. '오빠 미안해요. 그리고 이거' 무슨 쇼핑백이었다. '이거 뭔지는 모르겠는데 안받을래, 아니 못받아' '그냥 받아주면 안되요?' 수지는 눈물을 흘리며 달려 갔다. 쇼핑백 속에는 편지와 초콜릿이었다. 갑자기 뒤에서 호중이가 나왔다. '아이구 드라마를 찍으십니다요, 야 그냥 달래야지 여자를 그렇게 보내냐. 넌 정말 여자를 모른다. 임마. 빨리 편지나 읽어봐' 호중이는 이론만 빠삭한 마치 건축한 개론의 조정석 같은 캐릭터 이고 외모는 응사의 김성균을 빼다 닮았다. 편지의 내용은........ ================================================================= 오늘은 여기까지 썻네요..즐거운 주말 되세요~ 아 그리고 밑에 추천 버튼 눌러주시는데 3초도 안걸려요 ㅜㅜ 추천하나 쭉 눌러주고 가세요~ 228
나는 삼수생이었고, 그녀는 여고생이었다. -8-
오늘 하나더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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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부름에도 불구하고, 나는 엘레베이터가 아닌
계단으로 뛰쳐 올라갔다.
'야 병현아, 병현아 왜그래'
호중이는 아무것도 모른채 나에게 물어보았다.
'호중아 우리 맥주 한캔 할까?'
결국 우리는 자습을 빠지고, 주머니가 가벼웟던 우리는 호프집이 아닌
OB라거 두캔을 들고, 근처 공원으로 걸어갔다.
'아까 걔 누군데 누군데'
호중이는 엄청 궁금해 하는 말투 였다.
장기간동안 수지와의 로맨스가 아닌 로맨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오 제법인데? 병현이? 과외선생과 여고생의 로맨스는 있어도, 삼수생과 여고생
로맨스?너 능력있다? 너 잘나간다. 병현아. 야 그리고 기쁜 소식 있어
유란 누나가 니 존재를 인식했어!!!'
호중이는 나와 수지의 관계에 대해 조롱이 섞인 부러움으로 대답을 했고.
갑작스러운 유란 누나 이야기에 궁금중이 생겼다.
'그건 또 무슨소리야?'
'유란누나가 우리누나 친구인건 알지?'
'응'
'너랑 인사만 하는사이 아니야?'
'맞어, 근데 갑자기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최근에 학원 새로운 니친구 목소리 좋다고'
앞에서도 말했다 시피 나의 목소리는 중저음 베이스여서, 이선균 목소리와 99프로 흡사했다.
오죽하면 별명이 '선균' 였고, 대학교 와서도 목소리가 좋다는 이유로, 교내방송국
아나운서 제의도 받았다.
아마, 그 누나와 같은 특강 수업을 듣다가. 내가 질문 할때 목소리를 들은거 같았다.
'뭐 그건 늘상 있는 일이고, 그리고 유란 누나가 나를 거들떠나 보겠냐,
그렇게 이쁜얼굴이?'
'혹시 알어? 여고생도 꼬신 우리 삼수생 형님인데'
'아 그만해'
그렇게 우리는 달빛을 바라보며 어쭙지 않은 인생에대해 논하였다.
그렇게 그날밤이 지나가고 체바퀴 돌듯 학원에서의 삶은 늘 같았다.
금요일밤 자습을 하고 나와, 삼각함수를 응용해보자며
호중이와 나는 당구장을 가기로 약속을하며 왁자찌껄한 재수학원을
나서는 길이었다. 학원 앞에서는 수지가 교복을 입은채로 서 있었다.
'오빠'
'야 이호중 빨리와'
수지와 만남으로 더이상 힘들기는 싫었다.
'병현오빠!!! 정말 너무 한거아니야?'
정말 기를 쓰듯 소리치자. 학원 1층 복도는 소리가 울렸고, 사람들은 나를
범죄자 보듯이 쳐다보며 수군거렸다.
'야 유병현!!!'
수지의 이런 외침은 나를 더이상 발길을 내딛을수 없게 나를 붙잡았고,
나는 수지의 팔목을 붙잡고 학원 뒷편으로 갔다.
'아 왜이러는데? 너 남자친구 있다며? 그리고 나 싫다며? 그러면 다 끝난거 아니야?
내가 너 좋아서 여기 학원 온줄 알어? 나 재수생이라고, 대학가야되. 대학가려고
여기 와보니까 너가 다니는 학원 이었던거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내가 너 만나서 대학 못가면 책임질래? 더이상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수지는 아무 말도 안하고, 그저 듣고만 있다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렸다.
'오빠 미안해요. 그리고 이거'
무슨 쇼핑백이었다.
'이거 뭔지는 모르겠는데 안받을래, 아니 못받아'
'그냥 받아주면 안되요?'
수지는 눈물을 흘리며 달려 갔다. 쇼핑백 속에는 편지와 초콜릿이었다.
갑자기 뒤에서 호중이가 나왔다.
'아이구 드라마를 찍으십니다요, 야 그냥 달래야지 여자를 그렇게 보내냐.
넌 정말 여자를 모른다. 임마. 빨리 편지나 읽어봐'
호중이는 이론만 빠삭한 마치 건축한 개론의 조정석 같은 캐릭터 이고
외모는 응사의 김성균을 빼다 닮았다.
편지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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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썻네요..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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