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능이 끝나고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남친의 고백과 함께 시작된 만남....
우연히 대학교도 같이 가게 되어 CC가 되었죠.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남친이 군대에 갔어요.
갑작스럽게 군대에 가게 된 상황이라 이게 꿈인지 뭔지 정말 남친이 군대에 간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았어요. 기다리고 있을테니 잘 다녀오라고 하고...계속 만남을 유지했죠.
남친을 기다리면서 제대날이 오기만을 기다렸고...
부모님이 면회와 외박을 가실때마다 저를 항상 데려가주셨어요.
시간이 흘러 남친은 제대를 하고 알바를 시작했어요.
저는 졸업반이었고...
남친이 알바를 아침 일찍 갔다가 저녁 5시~6시쯤에 왔어요.
저는 학교 끝나고 남친이랑 데이트도 하고 싶고 하루하루 매일매일 너무 보고싶어서 만나자고 하는데도 남친은 영어공부도 해야되고 할일이 많아서 자주 못만난다고 했어요.
그런말을 들으면서 서운하기도 하고 미웠지만 공부한다고 하니까 이해하고 보고싶어도 참고 그렇게 지냈어요...
그리고 남친이 얼마 후, 시간을 갖자고 했네요.
알겠다고 하고 서로 시간을 갖고 연락을 안했어요.
중간중간 남친한테 연락도 오고 , 저도 너무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어서 제가 먼저 보내기도 하고 그랬는데.......남친이 하는 말은....제가 자기한테 잘해준거 다 알고 그래서 너무너무 고마운데 지금 상황을 보면 다시 만나기에는 너무 힘들고 그럴 상황이 되지 못한다고...저에 대한 소중함을 아직 못 깨달았다고 자기 혼자만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그러길래 알겠다고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마음 정리되고 괜찮아지면 그 때 연락해달라고...근데 기다리지 말라고 자기가 뭐라고 날 계속 기다리고 있냐고....기다려달란 말도 못하겠고 그걸 바라는것도 아니라고하고 .... 나중에 인연이 된다면 꼭 만나자고...하고...
서로 연락을 안했어요.
3월이 되어 남친은 복학을 하고, 저는 취업하여 직장에 다니고 있었죠.
복학은 잘해서 잘지내고 있나 너무 궁금했어요...
학교갈준비 잘했냐고 연락을 했어요....돌아오는 말은 연락하지말라고 왜 연락하냐고....
할말이 없어서 답장을 안보냈는데....3일 후에 남친이 술을 먹고 전화를 걸었네요....
번호를 삭제한 상태라 이 밤중에 누가 전화한 것인지 핸드폰을 봤더니 익숙한 번호...
남친이었어요...
전화를 받으니 뭐하고 있냐고...자기가 만약 연락하는 사람있다고 하면 어떨거같냐고 물어보더라고요...당연히 배신감들고 원망스럽겠지라고 말했어요.....그런데 자기 연락하는 사람있다면서 나도 이제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지내라고..이제 두번다시는 연락할 일도 없고 마주칠일도 없다고..너무너무 고마웠다고...너무너무 미안하다고...자기 힘들때는 제가 옆에 있어줬는데 저는 지금 일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든데 자기가 옆에 못있어줘서 너무 미안하다고.....그러더라구요.
처음에 연락하는 사람 있다는 말 들었을 땐 그말이 안믿겼어요.....그냥 하는 말인가 보다 했는데 카톡 메세지를 보니 00은00이꺼야♡ 이렇게 바껴있더라구요
그리고 몇 주후에 카톡을 보니 여자와 같이 찍은 사진을 해놨네요...
사람이 이렇게 변할 수 있나......그동안 내가 뭘한건가.... 너무 복잡하고 허무해서 펑펑 울었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고3 수능이 끝나고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남친의 고백과 함께 시작된 만남....
우연히 대학교도 같이 가게 되어 CC가 되었죠.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남친이 군대에 갔어요.
갑작스럽게 군대에 가게 된 상황이라 이게 꿈인지 뭔지 정말 남친이 군대에 간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았어요. 기다리고 있을테니 잘 다녀오라고 하고...계속 만남을 유지했죠.
남친을 기다리면서 제대날이 오기만을 기다렸고...
부모님이 면회와 외박을 가실때마다 저를 항상 데려가주셨어요.
시간이 흘러 남친은 제대를 하고 알바를 시작했어요.
저는 졸업반이었고...
남친이 알바를 아침 일찍 갔다가 저녁 5시~6시쯤에 왔어요.
저는 학교 끝나고 남친이랑 데이트도 하고 싶고 하루하루 매일매일 너무 보고싶어서 만나자고 하는데도 남친은 영어공부도 해야되고 할일이 많아서 자주 못만난다고 했어요.
그런말을 들으면서 서운하기도 하고 미웠지만 공부한다고 하니까 이해하고 보고싶어도 참고 그렇게 지냈어요...
그리고 남친이 얼마 후, 시간을 갖자고 했네요.
알겠다고 하고 서로 시간을 갖고 연락을 안했어요.
중간중간 남친한테 연락도 오고 , 저도 너무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어서 제가 먼저 보내기도 하고 그랬는데.......남친이 하는 말은....제가 자기한테 잘해준거 다 알고 그래서 너무너무 고마운데 지금 상황을 보면 다시 만나기에는 너무 힘들고 그럴 상황이 되지 못한다고...저에 대한 소중함을 아직 못 깨달았다고 자기 혼자만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그러길래 알겠다고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마음 정리되고 괜찮아지면 그 때 연락해달라고...근데 기다리지 말라고 자기가 뭐라고 날 계속 기다리고 있냐고....기다려달란 말도 못하겠고 그걸 바라는것도 아니라고하고 ....
나중에 인연이 된다면 꼭 만나자고...하고...
서로 연락을 안했어요.
3월이 되어 남친은 복학을 하고, 저는 취업하여 직장에 다니고 있었죠.
복학은 잘해서 잘지내고 있나 너무 궁금했어요...
학교갈준비 잘했냐고 연락을 했어요....돌아오는 말은 연락하지말라고 왜 연락하냐고....
할말이 없어서 답장을 안보냈는데....3일 후에 남친이 술을 먹고 전화를 걸었네요....
번호를 삭제한 상태라 이 밤중에 누가 전화한 것인지 핸드폰을 봤더니 익숙한 번호...
남친이었어요...
전화를 받으니 뭐하고 있냐고...자기가 만약 연락하는 사람있다고 하면 어떨거같냐고 물어보더라고요...당연히 배신감들고 원망스럽겠지라고 말했어요.....그런데 자기 연락하는 사람있다면서 나도 이제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지내라고..이제 두번다시는 연락할 일도 없고 마주칠일도 없다고..너무너무 고마웠다고...너무너무 미안하다고...자기 힘들때는 제가 옆에 있어줬는데 저는 지금 일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든데 자기가 옆에 못있어줘서 너무 미안하다고.....그러더라구요.
처음에 연락하는 사람 있다는 말 들었을 땐 그말이 안믿겼어요.....그냥 하는 말인가 보다 했는데
카톡 메세지를 보니 00은00이꺼야♡ 이렇게 바껴있더라구요
그리고 몇 주후에 카톡을 보니 여자와 같이 찍은 사진을 해놨네요...
사람이 이렇게 변할 수 있나......그동안 내가 뭘한건가....
너무 복잡하고 허무해서 펑펑 울었어요.........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할지 너무 막막하고 계속 생각나서 힘들어요....
괜히 기대하고 하고 다시 저한테 올거라고 나중에 꼭 만나자는 말하더니.....
결국엔 여자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