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아무런 감정 없는 남자랑 안잔다던데...

대치동2014.03.15
조회1,220

회사 신입여직원이랑 둘이서 술을 마시게 됬습니다.

이 여직원이 맘에 들어서 제가 먼저 스킨쉽을 했지만. 손잡기 어깨동무 허리감기..

가만히 잇길래 싫지는 않군?? 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술을 좀 마셨구요.. 둘이서 소주를 한 6병 마신거 같습니다.

집에 갈때도 이상없이 멀쩡히.. 약간 취햇지만 잘 들어갔구요.

각자 집에 도착해서 여자가 아침에 깨워 달라는 카톡도 보내오고..

이것만 보면 완전 제가 호감 있었던거 아닌가요?

어쨋든 두번째 술마실때 둘이서 4병 정도 마신거 같은데..

제가 고백할 생각은 없었는데 넌지시 나처럼 나이차 많이 나는 사람과 사귀는거 어떻게 생각해?

뭐 자기는 괜찮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그렇게 좋게는 생각안할꺼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

저는 이 대답이 확실한 오케이는 아니지만 좋다는걸로 알아 들었어요.

그래서 인지 술먹고 나오다가 어떻게 모텔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많이는 취하지 않은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첨 술마실때 보다는 술이 약간 된것 처럼 보이는데..

어쨋든 모텔에서도 들어가자 마자. 옷을 벗기는데 너무 술술 잘 벗겨지는 겁니다.

여자가 잠들고 나서 제가 벗긴 것도 아니고요..

할때도 여자애는 자고 있다고 제가 할때쯤엔 골반도 들엇다 놧다 아주 느끼더군요. 손으로 저를

안기도 했구요.

날 좋아하는구나? 이래 생각했지 그냥 원나잇 같은 거는 아니라고 생각 햇습니다.

그런데 이 일이 있고 난후 남자인 제가 더 빠져 든거 같습니다.

흔한 금사빠인가 ... 요 제가.. 그런데 여자는 그냥 회사선배로 밖에 생각 안든다고

별생각 없다고 라더군요..

 

결론적으로 이 여자가 원래 남자관계가 좀 복잡한 편으로 보여지는데 평소때도 핸드폰에 엄청 여러 남자들이랑 카톡 전화 많이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다니는 동선안에 있는 남자들과 심지어 폰파는 사람과도 연락을 자주 하고 그러더군요. 제 기준에는 이해가 안가지만. 발이 넓고 싶은?? 그런 여자아인인가 생각을 해봤을 뿐이죠.. 이 여자애는 그냥 저랑 하루 술도 먹엇겠다. 즐긴것 인가요?

저혼자 빠져서 지금 난린거 같습니다.

여자분들 이 애의 심리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