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드디어 제가 지긋지긋한 옆집소음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했습니다.... ㅠㅠ 너무 기뻐서 눈물이 다 날 지경이네요... ㅠㅠ 우선 이어지는 판을 통해서 얼마전에 제가 썼는 글을 읽어 주시고 오시고요 제가 글읕 잘 못쓰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 때 부터 저와 옆집할매와의 전쟁이 계속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마치 저격수마냥 옆집할매가 자기 손주를 데리고 복도에 나올 때 마다 대문을 열고 음악을 틀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추워서.... 방법을 바꾸기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제 방 컴퓨터의 스피커가 우퍼 스피커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위 그림(발그림 ㅈㅅ...)은 저희 집의 일부 구조입니다. 저는 대문을 열고 음악을 트는 방법에서 제 방 컴퓨터를 켜서 일부로 욕나오는 노래들(뒷담화, 안양1번가, 독고다이 등등...)을 틀어서 맞소음을 유발시켰습니다. 역시 우퍼스피커 답게..... 방방방 울리면서 정말 시끄럽더군요. 아무튼 그러자 그 할머니가 대문을 열고 음악을 틀 때 보다 더 G랄 발광을 떨어댔지만 여전히 복도에서 애새끼가 울어대는걸 방치하더군요... 전 갈 때 까지 가보자라는 식으로 계속 음악을 틀었습니다. 그러다 2014년이 밝았고 어느덧 3월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옆집 할매는 애새끼가 복도에서 울어대도 방치를 해두었고 내성이 생겼는지 제가 욕나오는 노래를 틀어도 그대로 방치를 하더군요 ;;;;;;;; 결국 제가 먼저 지쳐서 욕나오는 노래말고 다른것을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인터넷을 통해서 우퍼스피커로 야X을 틀면은 효과가 확실하다고 해서 그 방법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날에도..... 어김없이 옆집할매가 자기 손주를 데리고 나와서는 애새끼가 우는데도 방치를 하더군요. 그것도 오늘은 제 방 창문 앞에서 저는 이 때가 기회다 싶어서 제방 창문을 열고 우퍼 스피커 볼륨을 최대로 키운다음 격렬한 하드코X물 야X을 틀었습니다. 신음소리가 들리자 이번에는 옆집할매가 창문으로 저한테 지금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고 따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제 방에서 야Dong보는게 뭐 잘못됬어요?"라고 그러자 옆집할매가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면서 너는 지금 복도에 사람이 있는데도 그런걸 볼 생각을 하냐 그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저도 이에 질세라 내가 내집에서 Ya동보는데 그 쪽에서 왜 참견질이냐? 그쪽에서도 내손주랑 내가 노는데 니가 왜 참견질이냐 너 혼자 사냐고 말을했죠. 그러니까 옆집할매의 언성이 점점더 높아지고 애새끼의 울음소리도 점점더 커지니까 결국에는 또 다른 제 옆집(이전글 참조)에 계시던 아저씨가 나오시더군요. 그러고는 무슨일인데 왜이리 시끄럽냐?이러면서 물으시니까 그 옆집 할매가 아이고 아저씨 보이소 이러면서 옆집아저씨한테 하소연을 하더군요. 그 아저씨가 그 할매의 말을 다듣고는 저에게 학생 어떻게 된일인지 말해보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간의 일들에 대해서 말을 했고 제 말을 듣고는 옆집아저씨가 옆집할매에게 말을 하더군요. 내 그간 너거 손자가 복도에서 아무리 쳐울어대도 참았는데 오늘은 나도 더는 못참겠다. 물론 이 학생도 잘못을 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할매한테 있는거 아니요? 이러시면서 성질을 내시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할매는 아이고 노인공경도 모르네 아이고 이러시더니 결국에는 제 옆옆집에 사시는 아줌마도 나오시더니 그 할매한테 나도 그간 참아왔는데 너거집 손자때문에 내가 아침에 잠을 못자겠다 이러면서 몰아붙이니까 자꾸 그러면은 경찰에 신고할거다라고 말을 하니까 그 할매가 경찰 소리를 들으니까 기가 죽어서 고분고분 해지더군요. 그러고는 옆집 아저씨가 결정타를 날리시더군요. "한번만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은 너거집 애새끼가 다시는 울지도 못하게 만들겠다" 이 말 한마디에 옆집할매는 진짜 깨갱하면서 알았다 미안하다 이러고는 자기 손주를 데리고 자기 집으로 들어가더군요. 그 할매가 집으로 들어가고 옆집아저씨가 말을 하더군요. 학생입장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런일 있으면은 경비실에 말하고 경비실로도 해결이 안되면은 층간소음 이웃사이문제센터도 있으니까 거기 신고하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옆집 아저씨와 옆옆집 아줌마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그 날 밤 저희 어머니가 퇴근을 하시고 난 후 제가 오늘 있었던 일들을 말하니까 어머니가 옆집에 가서 옆집부부에게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들을 말하시니 옆집부부도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고 하시고는 오늘 일에 연관된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시더군요. 그렇게 옆집소음과의 전쟁은 끝이났습니다. 문제의 옆집할매는 복도에서 자기 손주를 데리고 거의 놀지를 않더군요. 어쩌다가 한번씩 복도에서 놀기는 놀던데 자기 손주가 울기전에 신호?같은게 오면은 대문을 닫고 들어가거나 저희집 대문이나 다른집 대문이 열리면은 알아서 깨갱하고 집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렇게 해서 옆집소음과의 전쟁은 끝났습니다. 요즘은 조용조용해서 너무 좋네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는..... 윗집에서 층간소음이 들리기 시작하네요...... 제 이야기는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다들 좋은하루 되시고 ....... 즐거운 휴일되세요 ^^ 409
옆집소음 복수했어요
안녕하세요?
드디어 제가 지긋지긋한 옆집소음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했습니다.... ㅠㅠ
너무 기뻐서 눈물이 다 날 지경이네요... ㅠㅠ
우선 이어지는 판을 통해서 얼마전에 제가 썼는 글을 읽어 주시고 오시고요
제가 글읕 잘 못쓰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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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부터 저와 옆집할매와의 전쟁이 계속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마치 저격수마냥
옆집할매가 자기 손주를 데리고 복도에 나올 때 마다
대문을 열고 음악을 틀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추워서.... 방법을 바꾸기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제 방 컴퓨터의 스피커가 우퍼 스피커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위 그림(발그림 ㅈㅅ...)은 저희 집의 일부 구조입니다.
저는 대문을 열고 음악을 트는 방법에서
제 방 컴퓨터를 켜서
일부로 욕나오는 노래들(뒷담화, 안양1번가, 독고다이 등등...)을 틀어서
맞소음을 유발시켰습니다.
역시 우퍼스피커 답게..... 방방방 울리면서 정말 시끄럽더군요.
아무튼 그러자 그 할머니가 대문을 열고 음악을 틀 때 보다
더 G랄 발광을 떨어댔지만 여전히
복도에서 애새끼가 울어대는걸 방치하더군요...
전 갈 때 까지 가보자라는 식으로 계속 음악을 틀었습니다.
그러다 2014년이 밝았고
어느덧 3월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옆집 할매는 애새끼가 복도에서 울어대도 방치를 해두었고
내성이 생겼는지 제가 욕나오는 노래를 틀어도 그대로 방치를 하더군요 ;;;;;;;;
결국 제가 먼저 지쳐서 욕나오는 노래말고 다른것을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인터넷을 통해서
우퍼스피커로 야X을 틀면은 효과가 확실하다고 해서 그 방법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날에도..... 어김없이 옆집할매가 자기 손주를 데리고 나와서는
애새끼가 우는데도 방치를 하더군요.
그것도 오늘은 제 방 창문 앞에서
저는 이 때가 기회다 싶어서 제방 창문을 열고
우퍼 스피커 볼륨을 최대로 키운다음
격렬한 하드코X물 야X을 틀었습니다.
신음소리가 들리자 이번에는 옆집할매가
창문으로 저한테 지금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고 따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제 방에서 야Dong보는게 뭐 잘못됬어요?"라고
그러자 옆집할매가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면서
너는 지금 복도에 사람이 있는데도 그런걸 볼 생각을 하냐
그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저도 이에 질세라 내가 내집에서 Ya동보는데 그 쪽에서 왜 참견질이냐?
그쪽에서도 내손주랑 내가 노는데 니가 왜 참견질이냐 너 혼자 사냐고 말을했죠.
그러니까 옆집할매의 언성이 점점더 높아지고 애새끼의 울음소리도 점점더 커지니까
결국에는 또 다른 제 옆집(이전글 참조)에 계시던 아저씨가 나오시더군요.
그러고는 무슨일인데 왜이리 시끄럽냐?이러면서 물으시니까
그 옆집 할매가 아이고 아저씨 보이소 이러면서 옆집아저씨한테 하소연을 하더군요.
그 아저씨가 그 할매의 말을 다듣고는
저에게 학생 어떻게 된일인지 말해보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간의 일들에 대해서 말을 했고
제 말을 듣고는 옆집아저씨가 옆집할매에게 말을 하더군요.
내 그간 너거 손자가 복도에서 아무리 쳐울어대도 참았는데
오늘은 나도 더는 못참겠다. 물론 이 학생도 잘못을 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할매한테 있는거 아니요? 이러시면서 성질을 내시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할매는 아이고 노인공경도 모르네 아이고 이러시더니
결국에는 제 옆옆집에 사시는 아줌마도 나오시더니
그 할매한테 나도 그간 참아왔는데 너거집 손자때문에 내가 아침에 잠을 못자겠다
이러면서 몰아붙이니까 자꾸 그러면은 경찰에 신고할거다라고 말을 하니까
그 할매가 경찰 소리를 들으니까 기가 죽어서 고분고분 해지더군요.
그러고는 옆집 아저씨가 결정타를 날리시더군요.
"한번만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은 너거집 애새끼가 다시는 울지도 못하게 만들겠다"
이 말 한마디에 옆집할매는 진짜 깨갱하면서 알았다 미안하다 이러고는
자기 손주를 데리고 자기 집으로 들어가더군요.
그 할매가 집으로 들어가고 옆집아저씨가 말을 하더군요.
학생입장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런일 있으면은 경비실에 말하고
경비실로도 해결이 안되면은 층간소음 이웃사이문제센터도 있으니까
거기 신고하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옆집 아저씨와 옆옆집 아줌마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그 날 밤 저희 어머니가 퇴근을 하시고 난 후 제가 오늘 있었던 일들을 말하니까
어머니가 옆집에 가서
옆집부부에게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들을 말하시니
옆집부부도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고 하시고는
오늘 일에 연관된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시더군요.
그렇게 옆집소음과의 전쟁은 끝이났습니다.
문제의 옆집할매는 복도에서 자기 손주를 데리고 거의 놀지를 않더군요.
어쩌다가 한번씩 복도에서 놀기는 놀던데
자기 손주가 울기전에 신호?같은게 오면은 대문을 닫고 들어가거나
저희집 대문이나 다른집 대문이 열리면은
알아서 깨갱하고 집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렇게 해서 옆집소음과의 전쟁은 끝났습니다.
요즘은 조용조용해서 너무 좋네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는..... 윗집에서 층간소음이 들리기 시작하네요......
제 이야기는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다들 좋은하루 되시고 ....... 즐거운 휴일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