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엔 역시 동서보리차.. - 사진有

아창피해2008.09.01
조회112,329

 

헉...톡됐네요=_= 올리구 몇일동안 별로 반응없길래

생각안하구있었는데 톡됐...ㅋㅋㅋㅋㅋ

그럼 저도 살짝 싸이공...개를 .... 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xzxzxz147

야두라 나 톡대따+ㅁ+!!!!!!!

 

톡을쓸수잇게 도와준.. 제친구수진이 거맙당!

http://www.cyworld.com/loveyou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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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여자예요(다들이렇게 쓰시길래^^;)

두서없이 본론부터시작할께요

 

저는 어느한회사에서 경리일을 맡고있답니다.

말이 경리지 ..회사에서 사소한잡일은 제가 다한다고 보면됩니다.

사무실에 커피와 녹차가 다 떨어졌기에,

커피와 녹차를 사러간김에 저희회사 대리가 옥시시수염차를 사오라는 당부말이 퍼뜩생각나서

옥시시수염차를 쭉 봤지요
보다가 정말 싸고 박스포장도 잘 되있는 옥시시수염차를 보고
당장 그걸로 초이스했습니다.
초이스와 결제가 끝난 후 기쁜마음으로 회사에 들어와서

겉 비닐 포장을 뜯고 생각없이 위에 박스 뚜껑부분을 자르는순간!

 

.....................................................이건뭥...미

이게왜.............이러지? 이거뭔가가....................................

라는생각이들더군요...................

 

그렇습니다.. 전.. 급한마음에..

제대로보지도않고 사오는바람에.....

100%국내산 동서순보리차를 사와버린겁니다

옥시시수염차 바로옆에 보라차가있었던거죠.. =_=

전 당연히 옥시시수염차인줄알고 '1회용티백포장'이라는 단어만보고 냉큼 사와버린건데..

이것도 주전자에 넣고 끓이는 대빵큰... 티백...이.. 제눈앞에 잇는것입니다!!

 

 


그걸 보고 급당황한 저는

잽싸게숨기고, 제돈으로 그 보리차값만 채워넣었습죠...

하지만 결국은...

옥시시수염차를 찾는대리님께 걸려버리고

대리님이 보리차를 보시더니 너무 크게웃어버리시는바람에..

사무실사람들에게 다.. 소문이 퍼져버림과동시에
이걸로 티백해 먹으라는거냐면서 박장대소를 터트려줬고
민망한 저에겐 보리순이라는 별명으로 이 사건은 막이내렸답니다

 

 

싸다고해서 그냥 무작정사면안되나봐요ㅜㅜ

물건은 제대로보고삽시당!

 

 


종이컵엔 역시 동서보리차.. - 사진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