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연애, 그리고 다른 여자가 눈에 보여요

하시1발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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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94일째 장거리 연애를 하는 대학생 입니다.

여자친구는 중학교때 친구였는데 연락이 안되다가 작년에 연락을 하게되서 만났습니다.

잘 사귀다가 여자친구가 잘삐지고 잘 화내고 맨날 삐지고 그럴때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1월 부터 권태기가 왔습니다. 재 생각엔 권태기가 온이유는 애가 저를 막대하고 힘들게 합니다. 물론 저도 힘들게하고 그랬지만요. 정말 헤어져야겠다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사귀면서 온 추억과 그동안 쌓인 정 그리고 여친한태 미안한 마음 그리고 사귀면서 같이 만들어온 흔적들 때문에 헤어지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전 가식 연애를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혼자 정리를 하고 있던것 같습니다. 가식연애한다는게 정말 힘든건지 처음알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전 개XX인것이 무엇이냐면 친하게 지내온 누나한명이 계속 생각나고 그렇습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헤어져야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헤어지려고 말할때마다 정말 마음이 여려지고 미안해지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답답해 죽을거같아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