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2014.03.16
조회221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물어볼만한 곳이 없어서 이렇게..글을 올려봐요











2년가까이 만나오면서



남자친구에게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

남들 하는 데이들은 챙겨왔어요.







저와 다르게



남자친구는 워낙 기념일,~데이 챙기지 않기에



지금까지는 그리 신경쓰지 않았어요



서운하긴 했어도



챙기지 못할 이유,사정이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이번 3.14에



제 생일과 화이트데이 기념일이 모두 겹쳤습니다..







한날에 동시에 말이죠







사실..



이번엔..



좀 기대를 했어요..







남들다하는 커플운동화 티셔츠 ...



특별하진 않아도



기억에 남을 데이트라도



그또한 안된다면 편지라도







아니면 12시가 지난 후 카톡으로



생일축하한다는 메세지라도 바랬어요







돌아오는 건



오전이 다지나 오후가 되서



생일 축하한다는 카톡이였어요






이번마저도..
이렇게 ..
제가 무얼 하고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