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사진 보다가 깜짝 놀랐다.
콘서트 도중에 무대 아래, 스탠딩으로 내려가서 얼굴을 팬들한테 맞긴 종현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내려간걸까.
콘서트중 이성 잃고 할퀴거나 때리는 팬들도 많은데 말야.
같은 샤월이지만 부럽다라는 생각보다 왜이래, 다치면 어쩌나 라는 생각이 먼저들었지만
사진을 보고 생각이 확 달라졌다.
편안한 종현이와 조심스레 만지는 샤월누나들.
이게 바로 가수와 팬들 사이에 신뢰감이겠지.
요즘 아이돌들은 실력이고 뭐고를 떠나서 얼굴로 먹고사는 듯 한데,
뭔 생각으로 무대 아래로 내려가서 얼굴을 팬들한테 맡긴걸까.
그만큼 샤월을 신뢰하고 믿는다는게 보인다.
사녹 딜레이때도 펜스하나 경호원하나 없이 플로어로 내려와서 미니팬미팅도 하고.
그냥 편안히 대화하고. 요번 팝콘때 얼굴 내민것도 편안해 보이고.
샤이니,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 우리가 지켜줄게.
믿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콘서트 수고했어,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