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다 이런가요?

카라2014.03.16
조회407
이번에 시공사에 취직하여...30살에
현장관리로 현장에 배정 받았습니다.

종합건설사가 아니고 전문건설사로
국내 업계 3위안에 드는 큰 시공회사입니다.

하지만 근무여건이 최악이라..
이걸 참고 견뎌야하는지 의문이라 조언을 구할려고합니다.

현장은 6시반에 시작합니다.
점심시간은 40분이며, 현장일은 6시에 마무리하고
사무실 들어와 서류업무하면

보통 저녘11시~새벽 00시 30분 까지 업무를 합니다.

방청소나 빨래 할시간이 없고..
어쩔때는 샤워할 시간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추가로 야근수당이나 특근수당을 챙겨주는것도 아니라 노동 착취만 당하고있습니다.

제 월급을 시급으로 바꾸면 외국인 근로자 시급에 절반도 못 미칩니다..

요즘 취업이 하늘에 별따기라 들어갔는데..너무 힘드네요.

어찌하는것이 좋을까요?

맘 같아서는 고용 노동부에 찌르고 싶은데..에휴

ps.현장관리직이라지만..
현장서는 잡부역...반장역 다 하고 있습니다.

헨드폰으로 두서없이 적어내려갔네요..
이해 부탁합니다.
작업하던중 쉬는시간에 짬내서 적었네요..
일이 힘들고 피곤하여..여기에 하소연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