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우린 비밀 사내연애로 1달 사겻어요...그녀는 저보다 2살연상이였구 처음 두달정도 썸타다가 제가 고백한 케이스 였는데 그때 그녀가 비밀로 사귀자고...전 대수롭지 안게 알겟다거 하고 1달을 사귀다가 그녀가 홧김에 헤어지자고 하다군요 전 미친놈처럼 두달을 매달렸죠...집에도 찾아가보고 장문카톡을 보내보구...전화도 해보고...그녀와 친한 동료랑 저도 친한데 그 동료랑 우연히 밥먹다가 저랑 그녀사이를 묻는거예요...무슨일 있었냐고...전 비밀로 사귀기로 했으니까 그 사람 위해줄려고 제가 oo누나 좋아해서 고백했다가 까였다고 했죠...그렇게 넘어가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녀를 일과시간에 우연히 마주쳤는데 먼가 운것 같은 표정이여서 퇴근후 동료에게 카톡으로 물었죠..oo누나 무슨일 있냐고 운거 같은얼굴이였다고...그러고 10분후 그사람 카톡상메가 ??.....이거였죠....한동안 공백이였다가 그때는 저때문에 한거라곤 생각안했는데 몇일후에 확신했어요 그리고 저번주 월요일 그 동료가 저한테 그러는거죠 화이트데이에 자기는 케익먹고 싶으니까 꼭 사오라고...월화수목...4일동안 세뇌...그리고 목요일에 그 동료한테 전화해서 케익 사줄테니까 부탁하나 들어달라고 그 부탁은 oo누나한테 크리스마스때 줄려고 했던 향수랑 화이트데이라서 소소한사탕 전해주라고...그녀는에게는 선물 받았는데 너는 향수안쓰니까 언니주는척 하라고 그리고 사탕도 두개삿으니까 하나는 다른사람 주면서 같이 주라고...그렇게 부탁하면서 집에왔는데 그 동료가 저에게 전화를하면서...연락하지말고 잊으라고...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들은말은 저와 그녀가 사귄거 알고있었다는....지금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알고있었던거 같아요...그녀와 헤어진지 지금은 어느덧 3개월이 지났는데 처음 헤어진날 그녀를 아는사람 소개시켜 준다고 하면서 제가 괜찮은척 하고 카톡에도 좋다 ~ 신난다 ~ 콘서트갔다온거 이런저런 괜찮은척했을때도 여자생겻냐 누구냐 놀러갔을때 누구랑갓냐 우연찮게 회사사람들 몇명이서 술자리가 있었는데 저는 그녀가 있을줄 생각도 못하고 그술자리 갓다가 그녀가 있길래 술은 한잔만먹고 40분후쯤에 그냥 나왔죠...다음날 그 동료가 왜 도중에 갓냐고 약속있었냐고 그래서 전 그냥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냥 집에갓다고...등등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알고있었던거죠...하 지금 3개월째이고 처음 두달은 정말 호되게 매달려보고...연락 안한지도 한달이 지났는데 이게 미련인지 사랑인지 집착인지 저도 몰르겟네요...ㅠㅠ 요즘 괜찮아졌다가 다시 그녀꿈만 자꾸 꾸네요...ㅠㅠ 미치겟어요 ㅠ
아놔 진짜 미치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