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과묵한데 알고보니 아닌사람 어떤가요

184男20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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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이 살짝 안검하수(약간 졸린눈?)라서 그런지 입다물고 무표정하게있으면 되게 차가워보이고 과묵해보이거든요. 게다가 낯가림도 좀있어서 모르는사이는 좀 차갑게대하기도하고..그래서 저랑 친해지기 전에 절본 친구들은 대부분 제 첫인상이 뭔가 되게 차갑고 과묵해보인다더라구요. 그러다가 한번이라도 웃는거보면 싹 달라진데요. 웃는게 되게 선해보인데요. 제 원래 성격은 굉장히 밝고 긍정주의자라서 웃는거 좋아하고 정이 좀 많은성격이라 한번 친해진 친구들은 엄청 잘챙겨주고  장난도 잘치는 활발한 성격이거든요. 그리고 이야기 나누는것도 좋아해서 저한테 고민상담하는 애들도 많고.. 그러다보니까 저랑 아는남자애들은 대부분절 엄청 좋아합니다. 아니.. 그런 연애감정말구요. 사람으로서 좋아하는? 저 게이아니예요. 무튼 근데 그 좋아하는건 남자애들 이야기지 여자는 다를꺼아니예요.. 그니까 여자들은 좀 무거운 분위기의 남자를 좋아하잖아요.. 과묵하고 좀 조용한.. 근데 저같은 경우는 첫인상이 과묵하다보니까 과묵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아니었네 이런식이 될까봐요.. 원래 사람들이란게 볼매를 좋아하지 그반대는 오히려 역효과가 더 크잖아요. 그니까 어라?의외네?? 를좋아하지.. 에이..아니었네.. 는 역효과가 크지요.  결론은 요약해서 첫인상은 과묵하고 차갑고 무거운분위기인데 알고보니까 장난기 많고 밝은성격 많이 별로인가요??

 

얼굴은 배제하고 only성격으로만.. 그리고 구지 따진다고해도 주위에서 잘생겼단 소리는 좀 들어서 어디가서 많이 꿀릴 얼굴은 아니라는거정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