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두살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3자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말해줄수있는 불특정 다수의 의견이 궁금해서요ㅠㅠ
제게는 고등학생때부터 베스트프렌드인 두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아무말없이 옆에 가만히만 있어도 든든하고 편안한 그런친구들이요ㅋㅋㅋㅋ
그런친구들이 성인이 된 이후로 너무 이성문제만 대화의 주제로 삼아서 난감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물론 20대 꽃다운 나이이고 이성에게 관심이 많은건 너무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정도가 너무 심한것 같아요..
제가 진지하게 말을 해봐도요ㅠㅠ
스무살땐 모태솔로에다가 남자와 친구하는것조차 이해하지못하던 친구 하나가 대학을 가더니 매번. 모든 대화. 모든 주제가 남자문제인겁니다. 친구가 발랑 까졌다는게 아니라 짝사랑하던 남자, 썸이던 남자, 친한 남선배얘기, 썸타다가 자길 배신한 남자, 자긴 관심이 없는데 자꾸 대시한다는 남자, 자기 번호를 딴 남자, 소개받은 남자 등등.... 항상 남자땜에 힘들다, 고민된다 이런 말을 해왔습니다.
첨엔 처음 이런 환경을 접한 친구가 걱정도 되고 아무것도 모르던 친구가 받았던 상처들이 너무 속상하고 같이 욕도하고 술도 먹고 했지만.... 날이 갈수록 지겹고 화나더라고요...
그러던 와중 저도 이듬해인 스물한살때 드디어 모태솔로를 탈출했습니다. 셋중 한명은 이미 남자친구가있었고 제가 두번째로 생긴거였어요. 그때 저 친구는 제게 화를 냈더랬습니다... 매번 남자문제로 고민이 많은건 자기인데 자기만 빼고 연애한다고요... 그래도 그땐 그친구가 애석했습니다. 남자문제로 너무 힘든상황이었거든요.
그친구는 지금 200일정도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미치겠어요. 만나면 남친이 의심스럽다, 나랑 왜사귀는지모르겠다, 나한테 더 잘할 남자가 있을것같다, 헤어질까 말까 ..... 헤어질때까지 남자얘기입니다... 돌것같아요
심지어 제가 첫연애를 끝내고 힘들어할때도 만나면 남친얘기 뿐이였습니다ㅜㅜ
문제는 또다른 한명의 친구도 그렇다는거지요ㅜㅜ
한명한명 모두 좋은 친구들인데 셋이 같이만나면 어느샌가부터 저는 벙어리입니다... 매번 남친얘기만 하니...
그 또다른 친구는 그래도 불평불만을 해서 사람을 지치게 하지는 않습니다. 매번 자랑을 하지요... 새벽엔 자주못만나서 서운하다 보고싶다 이런얘기로 제마음을 걱정시키다가도 담날 낮엔 남친이 사줬다며 선물사진을 제게 마구찍어보냅니다. 이친구도 항상 대화주제가 남친이에요.
제가 평생친구라고 생각하던 친구들중에 몇명이였고 좋은일이 생기면 제가 더 기뻤고 나쁜일이 생기면 발벗고 나서서 돕던 친구들인데 막상 제 생각은 눈꼽만치도 해주지않는거같아 요즘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스무살때 매번 남자얘기하던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줄알았는데 제가 남친과 헤어졌을때도 만나거나 톡할때 매번 자기 남친얘기들만 하기바빴던 친구들... 그뒤로도 계속 계속...ㅠㅠ제가 이미 한번 속상하다고 말을 했는데도 변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사진이 전송되어 온다거나 남친얘기를 하기 시작하면 한숨부터 나오고 기분이 나빠집니다..
제가 친구얘기 들어주기 싫어하는 못된친구인가요.. 제가 때가 묻은건가요ㅜㅜ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남자얘기만 하는 친구들
스물두살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3자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말해줄수있는 불특정 다수의 의견이 궁금해서요ㅠㅠ
제게는 고등학생때부터 베스트프렌드인 두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아무말없이 옆에 가만히만 있어도 든든하고 편안한 그런친구들이요ㅋㅋㅋㅋ
그런친구들이 성인이 된 이후로 너무 이성문제만 대화의 주제로 삼아서 난감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물론 20대 꽃다운 나이이고 이성에게 관심이 많은건 너무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정도가 너무 심한것 같아요..
제가 진지하게 말을 해봐도요ㅠㅠ
스무살땐 모태솔로에다가 남자와 친구하는것조차 이해하지못하던 친구 하나가 대학을 가더니 매번. 모든 대화. 모든 주제가 남자문제인겁니다. 친구가 발랑 까졌다는게 아니라 짝사랑하던 남자, 썸이던 남자, 친한 남선배얘기, 썸타다가 자길 배신한 남자, 자긴 관심이 없는데 자꾸 대시한다는 남자, 자기 번호를 딴 남자, 소개받은 남자 등등.... 항상 남자땜에 힘들다, 고민된다 이런 말을 해왔습니다.
첨엔 처음 이런 환경을 접한 친구가 걱정도 되고 아무것도 모르던 친구가 받았던 상처들이 너무 속상하고 같이 욕도하고 술도 먹고 했지만.... 날이 갈수록 지겹고 화나더라고요...
그러던 와중 저도 이듬해인 스물한살때 드디어 모태솔로를 탈출했습니다. 셋중 한명은 이미 남자친구가있었고 제가 두번째로 생긴거였어요. 그때 저 친구는 제게 화를 냈더랬습니다... 매번 남자문제로 고민이 많은건 자기인데 자기만 빼고 연애한다고요... 그래도 그땐 그친구가 애석했습니다. 남자문제로 너무 힘든상황이었거든요.
그친구는 지금 200일정도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미치겠어요. 만나면 남친이 의심스럽다, 나랑 왜사귀는지모르겠다, 나한테 더 잘할 남자가 있을것같다, 헤어질까 말까 ..... 헤어질때까지 남자얘기입니다... 돌것같아요
심지어 제가 첫연애를 끝내고 힘들어할때도 만나면 남친얘기 뿐이였습니다ㅜㅜ
문제는 또다른 한명의 친구도 그렇다는거지요ㅜㅜ
한명한명 모두 좋은 친구들인데 셋이 같이만나면 어느샌가부터 저는 벙어리입니다... 매번 남친얘기만 하니...
그 또다른 친구는 그래도 불평불만을 해서 사람을 지치게 하지는 않습니다. 매번 자랑을 하지요... 새벽엔 자주못만나서 서운하다 보고싶다 이런얘기로 제마음을 걱정시키다가도 담날 낮엔 남친이 사줬다며 선물사진을 제게 마구찍어보냅니다. 이친구도 항상 대화주제가 남친이에요.
제가 평생친구라고 생각하던 친구들중에 몇명이였고 좋은일이 생기면 제가 더 기뻤고 나쁜일이 생기면 발벗고 나서서 돕던 친구들인데 막상 제 생각은 눈꼽만치도 해주지않는거같아 요즘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스무살때 매번 남자얘기하던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줄알았는데 제가 남친과 헤어졌을때도 만나거나 톡할때 매번 자기 남친얘기들만 하기바빴던 친구들... 그뒤로도 계속 계속...ㅠㅠ제가 이미 한번 속상하다고 말을 했는데도 변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사진이 전송되어 온다거나 남친얘기를 하기 시작하면 한숨부터 나오고 기분이 나빠집니다..
제가 친구얘기 들어주기 싫어하는 못된친구인가요.. 제가 때가 묻은건가요ㅜㅜ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아니면 저와 비슷한 상황이던 분들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