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슬플줄은 몰랐어.

2014.03.17
조회3,588
진짜 어제까지만해도 서로 사랑한다고 죽고못살았는데

그 몇분사이에 우리 사이가 왜 이렇게 된걸까

너무 보고싶고 목소리도 벌써 까먹었어..

이렇게 오빠를 잊어간다는게 너무 싫어.. 두려워 난..

평생이란 말은 진짜 없나보다

오빠랑 하고싶었던거 너무 많았는데 ..

아 .. 처음부터 오빠를 몰랐으면 이렇게 슬프지도 않았을텐데

다시 누굴 만나기가 무서워 벌써부터..

또 이렇게 슬퍼질까봐

아 목소리를 벌써부터 잊어버렷어...

아너무싫어이런거..........

목소리 딱 한번만이라도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