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해드렸어요~

언젠가는2014.03.17
조회175,409

톡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저희엄마손이랑 제손이 이쁘다고 말씀해주신분들 마음씨가 저보다 몇배는 훨씬 곱고 예쁘신것같아요~ㅎ

이번주는 본가에 못갔는데 이글을 엄마가 보신다면 굉장히 기뻐하실것 같네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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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30살 직장인입니다.

주말마다 본가에 가는데 제손을 본 엄마가 매니큐어를 발라달라 하시더라구요.

엄마가 나이가 있으셔서 요즘은 눈이 잘보이질 않는다며 예쁜 매니큐어를 칠하고싶은데 바를수가 없다고 하셔서 발라드렸어요.

엄마의 주름진 손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젊은시절엔 정말 손이 예쁘셨거든요.

세월이 지나 아름다움을 잃는다는건 참 슬픈것같네요.

그래도 제눈엔 여전히 고운손입니다!

한 평생 고생만하신 그 손 이제 제가 책임지고 소녀같은 손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밑에는 제가 한 네일입니다.

미숙하지만...



댓글 40

오래 전

Best우와 어머님 손도 고우시고 본인 손도 고우시고 ㅎㅎ 예뻐요!

내손은오래 전

Best손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구 부러워요~~~~~ 내 앞발은 입으로 집어 넣는거 외에 할 줄 아는게 없는데..

오리오래 전

우와 정말 예뻐요 저기 카키색위에 있는 반짝이는 어디거에요?

꺄하오래 전

와...손가락진짜 길다

abcd오래 전

여태본 네일 판 중에 제일 예쁜듯 ㅎ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Gzb오래 전

효녀~~~~나두말잘듣구이런거나배워서효도해야징~~

오래 전

녹두색 이쁘네. 엄마 해줘야 겠네요. 근데 울엄마는 저의 모든 손길을 미덥잖게 여기기 떄문에 ㅋㅋㅋ 본인이 하겠다고 제손길을 거절할 확률이..ㅋㅋ

힘듦오래 전

손도 이쁘지만 마음도 너무너무 이쁘신듯ㅎㅎ오랜만에 훈훈해졋어요 고마워요^^

ㅇㅇ오래 전

마음이너무예쁘세요 행복하세요

유혜주오래 전

♥♥♥♥♥♥♥두분손모두 너무예쁘세요♥♥♥♥♥♥

오래 전

손가락길다 ㅜㅜ 난 크기만하고 두껍 짤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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