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남자인 내가 생각을 정리해주께
모태들의 특징
1. 사귀기도 전에 이것저것 너무 마니 따짐. 연애마니 하는 애들의 특징은 일단 스타일 보고, 대충 느낌 확 오면 일단 사귐. 사귀면서 점점 그 사람을 알아가는것도 연애하는 재미인데 모태들은 뭐 좀 만나다 뭐 하나 마음에 안들면 선 그어버림. 그냥 끝. "쟤는 이게 마음에 안들어" "아 쟤는 이게 문제야" " 아 쟤는 이게 별로야" 맨날 본인의 문제점은 존재하지 않고 상대방의 문제는 맨날 지적질 하고 평가함.
2. 확대해석 개쩜. 이성들의 작고 친절한 행동에도 민감하게, 과하게 해석함. "내 좋아하나?" 혼자 기대하고 혼자 실망하고 그러면서 어장관리 하는거 아님? 하고 혼자 의심하고 혼자 연락지우고 쑈함.
3. 인위적인 만남보다 자연스러운 만남을 원함. 주변에서 소개팅 할래 물어보면 나는 자연스럽게 알바하다가, 학교나 동아리등 머 그런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만나는걸 원츄함.
4. 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홍시 떨어지는거 기다림. 하다못해 이성이 접근할수 있도록 대놓고는 못해도 간접적으로나마 관심을 살짝 표현해줘야 하는데 모태들은 그런게 없음. 다시말해 뭔가 나는 너한테 관심이 있다는걸 간접적으로 티를 내야 상대방이 다가오는데 그저 표현도 못하고 그저 상관없는 일상적인 이야기가 대화의 주제임
이분들은 목석임 목석. 돌하르방
5. 이성친구와 동성친구한테 하는 태도가 완전히 다름. 매력녀나 매력남이 되려면 제발 "이성"이라는 생각 버리고 편하게 친구처럼 한번 다가가보셈. 이성이라고 의식을 해버리니까 뭘 해도 절제하고 소심하게 행동하고 그럼. 친구끼리도 자연스럽게 장난도 하고 말도 재밌게 하고 지내면서 꼭 이성과 있으면 막 쓰잘데기 없는 고민과 절제된 행동을 함.
그냥 털털하고 재밌고 친구처럼 편하게 이야기 하면서 스스럼없이 대하면 그게 더 매력적인데 모태들은 그걸 몬함. 게다가 친구들한테 보내는 카톡 말투랑 이성한테 보내는 말투보면 완전히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티남, 과한 이모티콘이라던가 오바할정도로 다정하던가 넘치는 배려를 한다던가 좀 티남..
6. 쓰잘데기 없는 자존심 내세움. 연애앞에서 가장 쓸모없는것이 자존심 세우는거임. 연애하는데 자존심은 필요없되 자신감은 필요한 거임. 주변 친구한테 니가 좋으면 먼저 대쉬해바라, 조언해도 내 친구 일케 말함.." 지가 좋으면 당연히 먼저 다가와야지"
말은 쿨~~~하게 해놓고 행동은 딱 좋아하는 티나는데 ...ㅡㅡ;;
그냥 ㅃㅃ 하라고 했음. 지도 좋으면서, 최악임.. 좋아하는데 당당하게 먼저 자기 마음 솔직히 표현하고 하는게 왜 자존심 상하는 일인지 난 이해 안댐 사랑은 쟁취하는거얌 자신감 있게 먼저 확 끌어댕기갖고 만드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