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의 탐욕스러운 마음이 비극을 낳고 있다.조그만 독방에 아이를 가둬 놓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밥 조차 주지 않는다.자유국가라고 자부하는 이 나라의 표면상의 이중적인 태도를 보노라면,역겹고 한심하며, 웃음, 욕밖에 나오지 아니한다.아이들이 어둡기만 하고 미래 따윈 보이지 않는, 점수로만 가득 찬 세상에서의 한 많고 짧은 생을 스스로 마감하면 그저 부모라는 작자들은 검은 눈물을 흘릴 뿐이다.위선, 거짓으로 가득 찬 더러운 눈물.'다 너를 위해서다.' , '공부 안하면 뭐 먹고 살래.'아이들을 진정 위해서라면 독방에 구속하고 굶기는 고문을 해서는 안됐을 뿐더러,먹고 살 길은 세상에 많다. 허영심으로 살 찐 당신들이 오직 추구하는 돈과 명예를 갖춘 직업들의 자리가 한정 되어 있을 뿐.욕심을 버리고 세상을 다른 관점으로 보라.애벌레를 다 죽여놓고 나비가 없다고 불평하지 마라.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다독이고 격려해줘라.아이들의 꿈과 희망은 곧 우리 모두의 꿈과 희망이다.욕심을 덜면 모든 이가 꿈꾸는 이상적인 세상을 우리는 만들 수 있다.
공부가 세상의 전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