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때 성격차이.

사랑해2008.09.01
조회1,084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많이 사랑합니다. 제가 동생이고 오빠를 사귀는데

저희는 모든게 잘맞는데 정말 극적으로 다른점은

성격입니다.

요즘들어 성격 차이라는것을 실감합니다.

저는 소심하고 마음이 약합니다.

오빠는 남자처럼 터프하고 무뚝뚝하고 화도 잘내고 짜증도 잘냅니다.

소심해서 삐져버리면 말을 안하고 표정관리가 안됩니다.

그런데 불같은 성격인 오빠는 제가 이런모습을 보이면 미쳐버립닌다.

정말 때릴기세로 소리지르고 화내고 .. 저는 너무 충격받고 어이가없어

그자리를 뜨거나 혼자 온갖 생각이 다들어 오빠가 말을 시켜도 안합니다

. 어떻게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그런식으로 대할 수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사람이 날 사랑하긴 하는건지 .. 별별 생각이 다듭니다.

작은일로 보일진 몰라도, 이게 반복 반복 반복을 하다보니

서로에게 너무 안좋은거 같습니다. 악순환의 반복이죠.

서로 다신 그러지 말자 .. 해도 성격이 어디가겠습니까

똑같습니다. 저도 소심한거 고친댔는데 사실그게 말이 쉽지 안됩니다

눈물부터 나고 너무 힘들고 그당시에는 그냥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결혼까지 하고싶은 사람입니다. 아직 이를진 몰라도 그만큼 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계속 이러다보니 저도 힘들고 오빠도 힘들어하구

너무 속상해요.. 너무 답답해서 그리고 오빠 잃기 싫어서..

처음으로 톡에 글을 올려봅니다..

많은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