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에게 일어난 일

ㅋㅋㅋ2014.03.17
조회3,536

누구든지, 자신의 가족. 그 구성원인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되었때의 심리적 고통을 아마도 말로 표현하기 힘들겁니다.

아래 사진의 나온 여성은 캐롤라인 생 피에르.

그녀는 남편 리치의 아내이자, 세자녀의 어머니였습니다. 

 

 

병원에서 출산간호사로 일했던 그녀는 어느날 간암 진단을 받게됩니다.
그 이후부터 죽음을 피하기위한 사투가 시작되었죠.
 

한 가족에게 일어난 일

 

캐롤라인이 암에 걸렸을때 그녀의 막내아들인 EJ는 겨우 5살
그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소중했다고합니다.

 

한 가족에게 일어난 일

 

그녀의 남편인 리치와 함께 병원을 들락날락해야하는건 일반적.

 

한 가족에게 일어난 일

 

항암 치료가 효과가 없으면서 캐롤라인은

가족과 더 이상 함께 할수없는걸 두려워했다는군요.

 

한 가족에게 일어난 일

 

의사는 그녀가 올해말에 사망할것이라 했으며
크리스마스 전에 장례식준비를 해야될거라고 조언했습니다.

 

한 가족에게 일어난 일

 

더 이상 살아남을수 없다는 선고를 받은 그녀는
살아있을 동안의 모습을 매시간마다, 동영상으로 촬영했습니다.

좌측은 그녀의 사촌인 사라. 우측은 언니인 안나.

 

한 가족에게 일어난 일

 

캐롤라인의 삶의 마지막 날.  화장실에 있는 여성은 딸 멜리사

 

한 가족에게 일어난 일

 

 해를 넘기지 못할거란 예상을 깨고, 그녀는 2월까지 살아남았지만.

결국 2007년 2월 44세의 나이로 집에서 사망하게됩니다.
아래사진은 임종전 그녀의 남편인 리치가 이마에 키스해주는 장면.

 

한 가족에게 일어난 일

 

한 가족에게 일어난 일

 

남겨진 그는 정신적 허탈감에서도, 남은 세자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가족에게 일어난 일

 

장례식이후, 방에 틀어박힌 아들 브라이언을 꾸짖은 모습

 

한 가족에게 일어난 일

 

캐롤라인을 기억하기위한 나무를 심는모습
나무 이름에 그녀의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군요.

 

한 가족에게 일어난 일

 

리치는 노스 캐롤라이나에 있는 치료프로그램에 브라이언을 보냈습니다.
이곳에서 심리치료를 받는것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 것.

 

한 가족에게 일어난 일

 

치료학교 기숙사밖에서의 브라이언. 아버지곁에서 울고있군요.

 

한 가족에게 일어난 일

 

한 어머니의 사투와 그 가족들에게 있었던 일들은
사진작가 Preston Gannaway에 의해 면밀히 촬영되고 기록되었습니다.

 

저들의 고통이 얼마나 클지는. 저같은 타인은 알기어렵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되면  시간이 얼마나 지나든 극복이 어려운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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