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인데 모은 돈 땡전 한 푼 없고 아직 고등학교 다니는 동생에 돈들어 갈 일 있을 때 마다 부모님은 나한테 의지하고... 동생은 예쁘지만, 낳아놓고 나보고 기르라는 부모님은 원망스럽고 170 쥐꼬리 월급에 아직 능력이 안돼 학자금도 반이나 남았고... 진짜 누가 월급받았으니 쏘라고 할 때 마다 쏴죽이고 싶다... 쫌 쏘고나 쳐 말을 하지... 도대체 내가 돈버는데 뭘 도와줬길래 그렇게들 쏘라고 하냐? 개그지같은 것들아 은근슬쩍 현금없다며 나보고 일단 긁으라 해놓고 입 싹 닦는 것들도 짜증나고 솔직히 몇 푼 안되는 돈에 전전긍긍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돈 얘기 나올 때 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구질구질하기도 하고 앞이 답답하기도 하다. 어따 말하기도 자존심 상해서 이렇게 끄적이는 것도... 오죽하면 이라는 생각도 있지만 창피하기도 하다.
20대 후반... 돈때문에 답답해 미치겠다
아직 고등학교 다니는 동생에 돈들어 갈 일 있을 때 마다
부모님은 나한테 의지하고...
동생은 예쁘지만, 낳아놓고 나보고 기르라는 부모님은 원망스럽고
170 쥐꼬리 월급에 아직 능력이 안돼 학자금도 반이나 남았고...
진짜 누가 월급받았으니 쏘라고 할 때 마다 쏴죽이고 싶다...
쫌 쏘고나 쳐 말을 하지... 도대체 내가 돈버는데 뭘 도와줬길래
그렇게들 쏘라고 하냐? 개그지같은 것들아
은근슬쩍 현금없다며 나보고 일단 긁으라 해놓고 입 싹 닦는 것들도 짜증나고
솔직히 몇 푼 안되는 돈에 전전긍긍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돈 얘기 나올 때 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구질구질하기도 하고 앞이 답답하기도 하다.
어따 말하기도 자존심 상해서 이렇게 끄적이는 것도...
오죽하면 이라는 생각도 있지만 창피하기도 하다.
그래도... 앞으론 나아지겠지??
다같이 힘냅시다. 여러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