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DAYS] 세븐데이즈- 1화

스마트파인드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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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DAYS] 세븐데이즈- 1화
 
2014년 3월 20일
 
 
 
"금일 공판 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살인 및 시체유기등 범죄의 흉학범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하였으나
 
또다른 범죄사실이 들어나 더 이상 형벌을 낮출수 없음을 인지하여
 
피고인 최경환씨를 사형에 처합니다!! 땅땅땅!"
 
주위에 아우성이 들리기 시작한다.
 
"천하에 못쓸인간 ... 돈몇푼에 사람을 죽이다니..!!
 
 
"죽이지 않았다는데 왜 사형을 선고하지!! 이건 말도 안돼!!! 판사가 돈 처먹은거 아냐!!
 
판사의 판결에 의해 사형에 처하게 되자 피고인측 배심원들은 극도의 분노로 아수라장이 되었다!!
 
또한 살인을 하였다는 말에 모두들 경악하며 살인마 살인자 욕설이 난무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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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이다니..  우리 아버지가 사형이라니!!!'
 
"안됩니다!! 우리아버지는 죄가 없습니다!! 무죄입니다!! 이건 누명입니다!! 판사님 다시한번.."
 
주위에 경호원들에 의해 저지되어 최군은 아버지곁에 다가가지 못하며 울음을 터트리곤 만다.
 
"경호야~ 미안하구나.. 어머니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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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어려워 아버지는 기사일을 하시던중 사장의 해고 통지에 의해 실직하게 되었다.
그런 아버지는 술김에 사장님의 집에 찾아가 밀린 월급을 달라고 찾아갔지만 도무지 돈을 주지 않을려고 폭력을 써가며 아버지를 내쫓았다!!
  
하지만 그다음날도 찾아갔던 그날밤 아버지는 더이상 힘없이 살아갈수 없다는 처지하에 술김에 칼과 함께 사장집에 찾아가 밀린 돈을 달라고 말할려는 참에 집으로 항하였다.
 
그날밤.. 사장님 집에는 문이 열려있고 거실이 어둠 컴컴하니 불이 꺼진체 아무런 인기척이 나지 않았다.
 
아버지는 컴컴하여 거실불을 켠 순간..
 
"아!!!"
 
사방에는 피가 범벅 되어 있었다. 일가족이 모두 참살되었다....
 
아버지는 너무 무서워 달아나려고 하던참에 바닥에 돈뭉치가 있는걸 보고 밀린월급 셈치고
 
어머니 수술비가 꼭 필요하여 가방에 넣은체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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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4일
 
"피고인 최경환씨는 피의자 박동팔 사장 일가족을 무참히 참살 하였습니까?"
 
"저는 절대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그날밤 왜 칼을 가지고 집에 들어갔습니까? 또한 돈뭉치는 왜 들고 나왔습니까?"
 
" 단지 밀린월급과 제 마누라 수술비가 당장 필요하여 가지고 나왔습니다~"
 
" 피고인 그런데 cctv에는 피고인 최경환씨만 들어갔다 나오는 장면만 찍혀있고 일가족들에게
 
최경환씨 지문이 나왔습니다. 또한 목격자 진술에 의하면 몇차례 사장 집에 들어가서 싸운적이 있고
 
돈을 달라고 했지만 몇차례 주지 않아 술김에 들어가서 죽이지 않았습니까??
 
 
"저는 절대 죽이지 않았습니다.."
 
"최경환씨 당신은 마지막까지 살인사실을 인정하지않고 사건을 은폐하며 정신불환증세를 보였으며
 
그날밤도 술에취해 환각상태로 당신의 살인을 기억을 못하는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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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씨 당신의 사형일자는 앞으로 7일 남았습니다. 그동안 주변 정리 및 마음을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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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보입니다!! 어젯밤 음주운전한 20대 젊은 남녀가 술에 취해 길을 가는 50대여성을 차에 취여
 
달아나 뺑소니 사건이 발생 하였습니다.  현재 50대 여성은 중환자 상태이며 위급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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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아~!!! 너희 엄마 교통사로 위급하시다 어서 빨리 병원으로 와라!!"
 
 
황급히 달려온 수진... 병실에 누워있는 어머니를 보며 눈물을 흘리며 다가 간다.
 
"엄마 ㅠ   이게 무슨 일이에요!!"
 
"수진아~ "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는 수진이 곁에 다가 가는 수진 아버지는 수진이의 어깨를 감싸 앉으며
 
엄마 곁을 떨어져 나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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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 엄마 사망 앞으로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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