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직장인 남성 입니다. 회사에 짝사랑 하는 사람이 있는데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그녀를 안지 3개월 정도 되었고 성격도 서글서글하니 좋고 같이 지내다 보니 아~ 괜찬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사람입니다. 자리도 바로 옆자리라 회사에서는 자주 마주치는 편입니다. 저희 회사는 그리 크지 않은 회사인지라 사장님을 비롯한 간부님들과 다같이 친하게 지내는 분위기인데 특히 제가 사장님, 간부님들과 친하게 지내어 저와 그녀를 자주 엮어주시려고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예를 들면,(제가 A, 그녀가 B) " B야 A만한 남자 없다. 꼭 잡아라! ", " A야 B랑 잘 되가지? 잘 해봐! " " B야 A 마음에 못 박으면 혼난다! " 이렇게 많이 장난식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직원들끼리 술자리가 있고 저와 그녀가 같이 있으면 사장님께서 직접 전화 하셔서 잘해보라고 하실 정도입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있다보니 분위기에 떠밀려서 인지 그녀가 진짜로 좋아져서 인지는 몰라도 그녀를 마음에 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녀가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를 하지 않고,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도 남자친구가 아닌 자 기 사진이나 친구와 같이 찍은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해놓아 그녀의 남자친구 사진을 본적이 없 습니다. 또한 회사생활 하는 동안에 그녀가 사장님과 트러블이 있어 2번정도 퇴사할 뻔한 적이 있어 눈치를 좀 보는 편입니다. 앞서 말한 사장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실때 저도 이런 말씀을 하실 때 마다 맞장구 치는 편이고 저도 그녀에게 약간 이런식으로 종종 던지는 편입니다. 이런 상황을 알고 있기에 제가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다가가지 못한 것 같습니다. 들려오는 얘기에 따르면 그녀가 제가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장난인것 같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들었 습니다. 이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저 같아도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녀에게 아직 제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약 한달전 같이 술자리를 갖게될 기회가 있어 함께 술을 먹다가 헤어지기 전에 그녀에게 말했습니 다. ' 나 당신에게 호감이 있다. 당신도 나에게 호감이 있다면 집에 도착해서 연락해줬으면 좋겠다. '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그녀는 ' 나는 남자친구가 있고 요즘 회사생활도 힘이든데 이렇게 하면 나는 더 힘들어 진다. 좋은 회사 동료로 지냈으면 좋겠다. ' 이렇게 거절을 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같이 회사를 다니고 매일 얼굴보는 사이기에 편하게 대하면서 전처럼 사장님이 말 씀하시면 맞장구 치고 잘 지내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사람을 좋아하는다는 감정이 쉽게 사그라드는 것이 아니더군요. 이미 거절을 당했지만 아직도 그녀를 좋아합니다. 둘이 대화를 하다보면 그녀도 그렇게 절 싫어한다거나 피한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오히려 나한테 호감이 있나?!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 이니까요. 몇일 전 또 한번 술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그녀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A씨 우리 친한 직장 동료죠?' ' 나중에 따로 얘기해요.' 제가 술을 먹으면서 지나가는 행동이나 말로 제 뜻을 어필 했거든요. 오늘은 둘이 커피마실 일이 있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사장님얘기가 나왔는데 '사장님이 자꾸 이러시니까 곤란하다. A씨가 확실하게 아니라고 이야기 해라.' 'A씨도 아니죠? 장난이죠?'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전에도 이렇게 종종 확인차 말하곤 했습니다. 저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그냥 멋적은 웃음으로 넘겼습니다. 과연 그녀는 어떠한 마음일까요?? 저 혼자 오바하는것일까요?? 저에게는 직장동료 이상의 마음이 없는 것일까요?? 그녀에게 다시한번 저의 마음을 전하는게 정답일까요?? 저의 마음을 다시한번 전하는 것이 맞는 것이라면 저의 마음을 전하고 거절당하면 그녀를 깨끗하게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포기하기 말고 계속 도전하는것이 맞는 것일까요?? 짝사랑 너무 혼란스럽고 힘드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짝사랑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저는 20대 후반 직장인 남성 입니다.
회사에 짝사랑 하는 사람이 있는데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그녀를 안지 3개월 정도 되었고 성격도 서글서글하니 좋고 같이 지내다 보니
아~ 괜찬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사람입니다.
자리도 바로 옆자리라 회사에서는 자주 마주치는 편입니다.
저희 회사는 그리 크지 않은 회사인지라 사장님을 비롯한 간부님들과 다같이 친하게
지내는 분위기인데 특히 제가 사장님, 간부님들과 친하게 지내어 저와 그녀를
자주 엮어주시려고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예를 들면,(제가 A, 그녀가 B) " B야 A만한 남자 없다. 꼭 잡아라! ", " A야 B랑 잘 되가지? 잘 해봐! "
" B야 A 마음에 못 박으면 혼난다! "
이렇게 많이 장난식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직원들끼리 술자리가 있고 저와 그녀가 같이 있으면 사장님께서 직접 전화 하셔서
잘해보라고 하실 정도입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있다보니 분위기에 떠밀려서 인지 그녀가 진짜로 좋아져서 인지는 몰라도
그녀를 마음에 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녀가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를 하지 않고,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도 남자친구가 아닌 자
기 사진이나 친구와 같이 찍은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해놓아 그녀의 남자친구 사진을 본적이 없
습니다.
또한 회사생활 하는 동안에 그녀가 사장님과 트러블이 있어 2번정도 퇴사할 뻔한 적이 있어 눈치를 좀 보는 편입니다.
앞서 말한 사장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실때 저도 이런 말씀을 하실 때 마다 맞장구 치는 편이고 저도 그녀에게 약간 이런식으로 종종 던지는 편입니다.
이런 상황을 알고 있기에 제가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다가가지 못한 것 같습니다.
들려오는 얘기에 따르면 그녀가 제가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장난인것 같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들었
습니다. 이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저 같아도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녀에게 아직 제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약 한달전 같이 술자리를 갖게될 기회가 있어 함께 술을 먹다가 헤어지기 전에 그녀에게 말했습니
다.
' 나 당신에게 호감이 있다. 당신도 나에게 호감이 있다면 집에 도착해서 연락해줬으면 좋겠다. '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그녀는
' 나는 남자친구가 있고 요즘 회사생활도 힘이든데 이렇게 하면 나는 더 힘들어 진다. 좋은 회사 동료로 지냈으면 좋겠다. '
이렇게 거절을 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같이 회사를 다니고 매일 얼굴보는 사이기에 편하게 대하면서 전처럼 사장님이 말
씀하시면 맞장구 치고 잘 지내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사람을 좋아하는다는 감정이 쉽게 사그라드는 것이 아니더군요.
이미 거절을 당했지만 아직도 그녀를 좋아합니다.
둘이 대화를 하다보면 그녀도 그렇게 절 싫어한다거나 피한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오히려 나한테
호감이 있나?!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 이니까요.
몇일 전 또 한번 술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그녀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A씨 우리 친한 직장 동료죠?' ' 나중에 따로 얘기해요.'
제가 술을 먹으면서 지나가는 행동이나 말로 제 뜻을 어필 했거든요.
오늘은 둘이 커피마실 일이 있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사장님얘기가 나왔는데
'사장님이 자꾸 이러시니까 곤란하다. A씨가 확실하게 아니라고 이야기 해라.'
'A씨도 아니죠? 장난이죠?'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전에도 이렇게 종종 확인차 말하곤 했습니다.
저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그냥 멋적은 웃음으로 넘겼습니다.
과연 그녀는 어떠한 마음일까요??
저 혼자 오바하는것일까요??
저에게는 직장동료 이상의 마음이 없는 것일까요??
그녀에게 다시한번 저의 마음을 전하는게 정답일까요??
저의 마음을 다시한번 전하는 것이 맞는 것이라면
저의 마음을 전하고 거절당하면 그녀를 깨끗하게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포기하기 말고
계속 도전하는것이 맞는 것일까요??
짝사랑 너무 혼란스럽고 힘드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