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와 공부

2014.03.18
조회265
저랑 남자친구는 450일 정도 된 커플입니다
이제 20살인 저는 대구에 살고 남자친구는 대학교를 부산으로 갔어요
그래서 자주 보지는 못합니다
대학생이 되면 맨날 놀고 행복할 줄 알았는데 제 과 특성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둘 다 바빠요...
그치만 저는 제 할일을 미루고서라도..저한테는 남자친구가 우선이거든요
그렇다고 제 할일을 못하고 그런건 아니구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이제 공부에 집중하고싶다고...정말 열심히 할거라고...그런데 그러면 저한테 신경을 많이 못써줄텐데 이해해달라고 말을 하네요..
솔직히 저는 싫어요...저는 남자친구를 너무 많이 좋아하고 맨날 보고싶고 그런데 더 많이 못보고 연락도 더 못할텐데...
너무 어린애같은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제가 너무 힘들거같아요.. 전 공부도 하면서 놀건 놀고싶은데 남자친구는 그것보단 공부에 집중하고싶다니..
정말 좋아하긴 하는데 지금까지 남자친구보다 제가 남자친구를 더 좋아해서 힘든것도 많았고 여러가지 복합적이네요 마음이...
많이 지쳐서 더 많은 사랑받고싶은데
그렇다고 다른사람은 싫고...저렇게 사귀기도 싫고..
제가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너무 이기적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