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했던 젊은 엄마들의 행동

2014.03.18
조회213,984
글쓰기에 앞서 제가 본 사람들만 했던 행동이라 생각하고 평범한 젊은 어머니들에 대한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애들마다 개성이 있듣이 엄마들도 각자 아이들 키우는 방식이 다를 거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평소 아이들 기사나 판을 보면 대부분 아이에게 좋은 쪽으로 말해주고 정보를 교류하고 그러더 군요.

남의 아이든 자신의 아이든 소중히 대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근데 몇일 전 마트에서 본 젊은 엄마 2명의 행동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더군요 ㅡㅡ

참고로 전 미혼에 아이두 없는 그냥 애기들 좋아하는 20대 여자 입니다.

마트라기 보단 아울렛이었던 곳인데 애기 2명을 유모차 태워서 쇼핑을 한것 같더라구요.
애기들 보면서 쇼핑하는거 힘들거 같긴한데 아이들도 힘들지 않나요?
한 애기가 엄마한테 목마르다고 칭얼대더라구요.
근데 엄마로 보이던 사람이 자기가 마시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애기한테 먹이더군요...
순간 놀랐지만 커피가 아니라 아이스티일거라 생각했습니더.
하지만 옆에 있던 다른 엄마가 벌써 커피 먹여두 되냐 그러더 군요
근데 태연하게 물이 멀리 있잖아 그냥 먹여두 되~이러구 말더 라구요

마트라서 정수기도 같은 층에 있고
생수나 다른 마실것도 금방살수 있는 상황인데
좀 안타 깝더라구요...
애기는 찡그리면서도 목마르니까 쭉쭉 마시더라구요 ㅠㅠ

그 옆에 있던 아줌마는 아이스크림을 애기손에 들려 줬는데 콘이라서 그런지 금방 떨어트려 버리더라구요.

아까웠는지 땅에 안 닿은 부분을 손으로 턱! 집어서 촥 올려주더라고요....
뭐 그럴수도 있다 생강하는데 치우고 가진 않았어요
...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아기한테 조금만 싫은소리 하거나 해가 되는 행동을 하면 당연히 화를 내면서
자기들이 편하려고 자기 애들한텐 함부로 대하지는 않겠죠??

한두번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런 행동을 타인이 봤울땐 눈살 찌푸려 지는 것도 유의함 좋겠네욤...ㅠ그 엄마들!!

댓글 78

이런오래 전

Best아 이런글 볼때마다 결혼해서 애낳기싫어진다 저런 엄마들이 키운애들이 학교에서 내 자식 찐따만들고 따돌리고 괴롭힐까봐 그 생각들면 진짜 자다가도 이불 걷어찬다... 진짜 싫다

짤순이오래 전

Best상식이하... 내일모레 초등학교 들어갈 우리딸도 안다 아이한테 커피먹이면 안된다는거... 둘째가 커피먹는거 보더니 달라고 보채니까 큰딸이 말리더이다. 개념은 저어기 안드로메다로 던져버리셨네... 저는 예전에 대형마트에 갔다가 반찬그릇코너에서 남자아이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니 아이엄마가 가판대에 진열되어 있는 반찬그릇하나를 뜯더니 거기에 아이 오줌을 받아 뚜껑닫고 그냥 그자리에 올려놨던거 보고 뜨악~ 했습니다... 직원도 그 광경을 보긴 했는데 뭐라고 말은 못하고 그냥 슬쩍 치우더군요... 암튼 이런 무개념 아줌마들 때문에 육이오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야... 애효효효효

1235오래 전

Best아이스티(홍차)도 카페인이 많다고 하드라구요 임신했을때 산부인과서 되도록 많이먹지말라하던데 커피보다 더 좋지 않다고...제가 잘못알구있는 걸지도..

ㅇㅇ오래 전

Best하.....하늘이여 저딴 년들에게 왜 아기를 주시나요......

ㅎㅎ오래 전

Best저도 아기키우는 엄마인데요~ 가끔은 스스로가 나도 혹시 진상엄마?! 이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특히 공공장소에서는 조심하게되는것같아요 근데요 어떤댓글에보니까 어떤분이 코스트코에서 장보면서 아이들 카트에 태워서 판매하는 베개나 이불 깔아주고 재운다고 이해안된다고하시니까 댓댓글에 사려고 카트에담은거면 어쩔꺼냐고 하시는데요.. 사실 저도 코스트코 자주가는데 이 부분이 정말 늘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엄마들 코스트코 카트에 아이 안전을 위해서 태우고 장보시는건 이해하는데요 베개나 이불같은거 깔아주고 애들 거기서 재우고... 이건요 사려고 담은거다 라는 핑계도 솔직히 저는 무개념이라고 봐요... 돈 내기전까지는 내것 아니예요.. 만약 살거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셔놓고 갑자기 지갑을 깜빡했다면요? 구매하지않은 물건 사용하신거지 뭡니까 그게.. 제발 개념좀 챙깁시다

용미오래 전

개한도 못한 애어미들 ㅉㅉㅉ.. 왜사나 몰라..

d오래 전

답 없다

123456오래 전

애한테 어찌 커피를맥이노 떨어진아이스크림은또 왜 주워서맥이노 지자식 빠가 땅그지만들고앉았네

오래 전

그러거나말거나 남한테 피해안주면 다행

오래 전

경악스러운데... 지어낸거아님? 말도안돼ㅡㅡ 나도애엄마지만... 거짓말같은데... 근데 여기서 빡치신 엄니들! 걍 냅두셈... 지네가 아무리 욕하고 발버둥쳐도 곧있음 그 애엄마 되있을꺼임... 우리도 똑같이 욕하고 그랬던 그런 애엄마가 됐듯이...

ㅁㄴㅇㄹ오래 전

잘못된 행동이지만 애 키울때 정말 완전 정줄 놓을때 있지 않나요? 하루종일 시달리다 보면 뭐도 않보이고 그냥 아이 아닥시키는게 우선인 그런 순간. 애도 없는 미혼이지만 정말 우리 이모 애 키우는거 보면 어휴. 정말 어느 날에는 이상적이게 행동을 할수가 없게 애가 엄마를 볶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어쩔때 그런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도 하게 되고... 너무 극단적으로 욕하는건 좀 그런것 같네요.

모래반지빵야오래 전

어쩔수없이 시댁에 애를 맡겼는데 시어머니 혹은 시누이등 커피먹는데 애가 달라고 졸라서 줬다고 하면 애가 먹고 싶어해서 준건데 괜찮아 할수 있을까? "시댁에서 애한테 커피를 먹였어요 ㅠㅠ" 하고 글 올릴거다 바로..

백지열대오래 전

진짜 저딴식임 엄마 많음..정말 지네가 뭐 좀 있다 싶으면 학교 에서 아이들이나 엄마들사이에서도 왕따 같은거 만들고 ㅉㅉ 그딴 엄마들 따라서 자식들도 더럽게 크고 이러지 걱정이다걱정

ㅇㅇ오래 전

별걸다신경쓴다. 니가 그애들 신경쓰는것보다 더 신경쓸것인데 유난떠네 정말~

아니요오래 전

정말 신경 안쓰는 엄마 만아요 특히 식당가면 정말 많이느낌 자기들 먹는것만 먹음 애가떠드는지 뭐하는지 한번도 안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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