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마다 개성이 있듣이 엄마들도 각자 아이들 키우는 방식이 다를 거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평소 아이들 기사나 판을 보면 대부분 아이에게 좋은 쪽으로 말해주고 정보를 교류하고 그러더 군요.
남의 아이든 자신의 아이든 소중히 대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근데 몇일 전 마트에서 본 젊은 엄마 2명의 행동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더군요 ㅡㅡ
참고로 전 미혼에 아이두 없는 그냥 애기들 좋아하는 20대 여자 입니다.
마트라기 보단 아울렛이었던 곳인데 애기 2명을 유모차 태워서 쇼핑을 한것 같더라구요.
애기들 보면서 쇼핑하는거 힘들거 같긴한데 아이들도 힘들지 않나요?
한 애기가 엄마한테 목마르다고 칭얼대더라구요.
근데 엄마로 보이던 사람이 자기가 마시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애기한테 먹이더군요...
순간 놀랐지만 커피가 아니라 아이스티일거라 생각했습니더.
하지만 옆에 있던 다른 엄마가 벌써 커피 먹여두 되냐 그러더 군요
근데 태연하게 물이 멀리 있잖아 그냥 먹여두 되~이러구 말더 라구요
마트라서 정수기도 같은 층에 있고
생수나 다른 마실것도 금방살수 있는 상황인데
좀 안타 깝더라구요...
애기는 찡그리면서도 목마르니까 쭉쭉 마시더라구요 ㅠㅠ
그 옆에 있던 아줌마는 아이스크림을 애기손에 들려 줬는데 콘이라서 그런지 금방 떨어트려 버리더라구요.
아까웠는지 땅에 안 닿은 부분을 손으로 턱! 집어서 촥 올려주더라고요....
뭐 그럴수도 있다 생강하는데 치우고 가진 않았어요
...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아기한테 조금만 싫은소리 하거나 해가 되는 행동을 하면 당연히 화를 내면서
자기들이 편하려고 자기 애들한텐 함부로 대하지는 않겠죠??
한두번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런 행동을 타인이 봤울땐 눈살 찌푸려 지는 것도 유의함 좋겠네욤...ㅠ그 엄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