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입사해서 상사가 하지 말아야될 행동을 제게 해서 도망치듯이 나왔고 그 트라우마로 2년간 직장생활을 안했어요. 늘 내 할일만 하면 되는 아르바이트만 했구요. 중년의 아저씨들보면 무섭고, 또 다시 들어가서 직장생활하기 두렵다고 해야나.. 여튼 나이가 들고 불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지원하는데 늘 그 공백에 대해 궁금해 하시고 아르바이트 했다고 하면 한량쳐다보듯 대하시고 한심스럽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어떻게 답변을 해도 늘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셔서 면접에서 떨어지거든요. 근데 솔직한 이유를 말하면..숙연해지고 분위기 이상해지겠죠? 상처거든요.. 그게.. 첫키스라고 말하기도 더럽지만 그 새끼가..제 첫기억을 자기 멋대로 써버렸거든요...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왔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그 상황에서 학자금도 갚고, 병원비 내느라 나도 힘들었는데... 뭐라고 대답을 해야할까요. 죄인처럼 해명하는것도 지긋지긋해요. 72
면접볼때 퇴사이유 자꾸 물어보는데... 답하면 숙연해질텐데 솔직히 말하는게 나을까요
첫 입사해서 상사가 하지 말아야될 행동을 제게 해서 도망치듯이 나왔고
그 트라우마로 2년간 직장생활을 안했어요.
늘 내 할일만 하면 되는 아르바이트만 했구요.
중년의 아저씨들보면 무섭고, 또 다시 들어가서 직장생활하기 두렵다고 해야나..
여튼 나이가 들고 불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지원하는데 늘 그 공백에 대해 궁금해 하시고 아르바이트 했다고 하면
한량쳐다보듯 대하시고 한심스럽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어떻게 답변을 해도 늘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셔서 면접에서 떨어지거든요.
근데 솔직한 이유를 말하면..숙연해지고 분위기 이상해지겠죠?
상처거든요.. 그게.. 첫키스라고 말하기도 더럽지만 그 새끼가..제 첫기억을 자기 멋대로 써버렸거든요...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왔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그 상황에서 학자금도 갚고, 병원비 내느라 나도 힘들었는데...
뭐라고 대답을 해야할까요. 죄인처럼 해명하는것도 지긋지긋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