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 아직 아이는 없어요. 남편이 얼마전 이직을 했는데 월화목 9시에 끝나고 수금은 5시퇴근입니다. 아침점심저녁 3식 회사에서 나와요. 맞벌이고 저는 5,6,7시중 일끝나는대로 퇴근이고 저역시 삼식모두 회사 지원입니다. 신랑이 젊은 나이에 당뇨와 고혈압이 있어 관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높을때는 공복 180까지 올라가요. 9시퇴근하면 배고픈거 알지만 너무 많이 먹어요. 저번주에 퇴근하고 와서 냉면그릇에 한가득 밥퍼서 짠명란젓에 고추장과 봄동겉절이에 밥비벼먹고 모자라서 햇반까지 먹길래 잔소리했다가 싸웠습니다. 그러고나서 다음날 서로 이야기해서 풀었는데... 어제 퇴근하고 와서 또 비엔나소세지 반봉지가 넘게 볶아서는 국그릇에 밥을 한가득퍼서 먹으려는 겁니다. 그래서 신랑입장에서 말하자면 제가 밥그릇을 뺏어 밥그릇에다가 한그릇 덜어줬습니다. 신랑 잔뜩 뿔나서는 안먹는다며 치워버리고 배고프다면서 딸기 씻어주니 뾰로퉁해서는 안먹는다고 합니다. 저도 열받아서 잔소리하게되고 서로 감정 상해서 각방썼습니다. 먹지말라는것도 아니고 늦은밤 과식하고 바로 자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혈당기도 고장나서 다시 사래도 안사고 병원간지도 오래되서 약을 먹는것도 아니고... 식습관자체가 가리는것 없이 잘먹는편이지만 맞벌이특성상 인스턴트나 육류가 많은데 그걸 한푸대로 먹으니... 운동도 이직후에 회사가 멀어서 못하고 있으니 당연 몸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고 182cm키에 몸무게가 87~92왔다갔다하는데 술은 요즘 거진 끊었지만 원체 좋아하는 편이었던지라 복부비만도 심각한 편입니다. 이래 싸워도 다음날 얘기하면 서로 이해하고 잘넘어는가는데 얼마 안지나서 또 그러고... 속상한 기분도 들고 미어터져라 먹는거보면 밉기도하고 이넘의 신랑 어째야될까요?
남편이 입맛포텐터졌어요
남편이 얼마전 이직을 했는데 월화목 9시에 끝나고 수금은 5시퇴근입니다.
아침점심저녁 3식 회사에서 나와요.
맞벌이고 저는 5,6,7시중 일끝나는대로 퇴근이고 저역시 삼식모두 회사 지원입니다.
신랑이 젊은 나이에 당뇨와 고혈압이 있어 관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높을때는 공복 180까지 올라가요.
9시퇴근하면 배고픈거 알지만 너무 많이 먹어요.
저번주에 퇴근하고 와서 냉면그릇에 한가득 밥퍼서 짠명란젓에 고추장과 봄동겉절이에 밥비벼먹고 모자라서 햇반까지 먹길래 잔소리했다가 싸웠습니다.
그러고나서 다음날 서로 이야기해서 풀었는데...
어제 퇴근하고 와서 또 비엔나소세지 반봉지가 넘게 볶아서는 국그릇에 밥을 한가득퍼서 먹으려는 겁니다.
그래서 신랑입장에서 말하자면 제가 밥그릇을 뺏어 밥그릇에다가 한그릇 덜어줬습니다.
신랑 잔뜩 뿔나서는 안먹는다며 치워버리고 배고프다면서 딸기 씻어주니 뾰로퉁해서는 안먹는다고 합니다.
저도 열받아서 잔소리하게되고 서로 감정 상해서 각방썼습니다.
먹지말라는것도 아니고 늦은밤 과식하고 바로 자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혈당기도 고장나서 다시 사래도 안사고 병원간지도 오래되서 약을 먹는것도 아니고...
식습관자체가 가리는것 없이 잘먹는편이지만 맞벌이특성상 인스턴트나 육류가 많은데 그걸 한푸대로 먹으니...
운동도 이직후에 회사가 멀어서 못하고 있으니 당연 몸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고
182cm키에 몸무게가 87~92왔다갔다하는데 술은 요즘 거진 끊었지만 원체 좋아하는 편이었던지라 복부비만도
심각한 편입니다.
이래 싸워도 다음날 얘기하면 서로 이해하고 잘넘어는가는데 얼마 안지나서 또 그러고...
속상한 기분도 들고 미어터져라 먹는거보면 밉기도하고
이넘의 신랑 어째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