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결혼 3개월된 남자입니다 많은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연애는 두번정도했고 회사생활하면서 여자친구없이 차, 지갑, 시계, 옷, 여행 그리고 약1년간의 유흥 제자신에게 투자하고 흥청망청 즐기다 철없는 저의 행동에 부모님이 걱정이 되셨 는지 아는분 통해서 중매로 결혼했습니다 와이프(29살)는 부모님 맘에 쏙 들정도로 어른 곤경할줄알고 착한 사람입니다 만난지 3개월만에 양가 부모님들의 제촉에 식을 올렸습니다 (장인어른이 많이 아프셔서) 어릴적 부족함없이 자랐고 신혼집 또한 부모님께서 잠실에 34평 아파트로 해주셨습니다 솔찍히 와이프 처음봤을때 착해보였고 부모님도 좋아하셔서 나쁘진 않겠다고 생각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저도 결혼은 해야되겠다는 생각은 있었 기때문에 살다보면 이뻐보이고 좋아지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나 봅니다 성격적인 부분으로 잘 맞고 싸운적도 없지만 그렇다고 와이프가 미치게 사랑스럽다거나 스파크 튄다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냥 대화를 할수있고 내이야기를 들 어주는 편한사람) 그래서 자연스럽게 신혼때부터 각방을 썼습니다 와이프는 반대했는데 제가 나 잠버릇 무지 나쁘고 코도 심하게 골아서 잘때 피해주기 싫다고 거짓말로 각방을 썼는데 그러다보니 부부관계도 안가지게되고 그러다보니 야동을 자연스럽게 보게 됬는데 저번달에 본 흔적을 남겼다 가 들켰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술을 원래 못하는 사람인데 친구랑 술먹고 와서 속상해 하길래 물어보니 자기가 여자로 안보이냐고 합니다 그래서 전 바보같이 솔찍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애결혼도 아니고 너가 화장도 안하고(원래 화장 같은거 못함) 그래서 여자로서 끌리는 매력이 떨 어지는건 사실이다 다만 내가 노력해 보겠다 라고 했는데 그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는지 그 이후 저에게 말도 잘 안걸고( 원래 대화를 좋아하는데) 그냥 무표정에 멍한 모습만 자주 보게됩니다 저도 제가 실수하고 잘못 한건 알겠는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이 결혼생활을 잘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가요 저도 요즘 너무 답답하네요 휴... 316
사랑없이 한 결혼 좋아질수 있을가요?
많은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연애는 두번정도했고 회사생활하면서 여자친구없이
차, 지갑, 시계, 옷, 여행 그리고 약1년간의 유흥
제자신에게 투자하고 흥청망청
즐기다 철없는 저의 행동에 부모님이 걱정이 되셨
는지 아는분 통해서 중매로 결혼했습니다
와이프(29살)는 부모님 맘에 쏙 들정도로 어른
곤경할줄알고 착한 사람입니다
만난지 3개월만에 양가 부모님들의 제촉에
식을 올렸습니다 (장인어른이 많이 아프셔서)
어릴적 부족함없이 자랐고 신혼집 또한 부모님께서
잠실에 34평 아파트로 해주셨습니다
솔찍히 와이프 처음봤을때 착해보였고 부모님도
좋아하셔서 나쁘진 않겠다고 생각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저도 결혼은 해야되겠다는 생각은 있었
기때문에 살다보면 이뻐보이고 좋아지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나 봅니다
성격적인 부분으로 잘 맞고 싸운적도 없지만
그렇다고 와이프가 미치게 사랑스럽다거나
스파크 튄다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냥 대화를 할수있고 내이야기를 들
어주는 편한사람)
그래서 자연스럽게 신혼때부터 각방을
썼습니다 와이프는 반대했는데 제가 나 잠버릇
무지 나쁘고 코도 심하게 골아서 잘때 피해주기
싫다고 거짓말로 각방을 썼는데 그러다보니
부부관계도 안가지게되고 그러다보니 야동을
자연스럽게 보게 됬는데 저번달에 본 흔적을 남겼다
가 들켰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술을 원래 못하는
사람인데 친구랑 술먹고 와서 속상해 하길래
물어보니 자기가 여자로 안보이냐고 합니다
그래서 전 바보같이 솔찍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애결혼도 아니고 너가 화장도 안하고(원래 화장
같은거 못함) 그래서 여자로서 끌리는 매력이 떨
어지는건 사실이다 다만 내가 노력해 보겠다 라고
했는데 그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는지 그 이후
저에게 말도 잘 안걸고( 원래 대화를 좋아하는데)
그냥 무표정에 멍한 모습만 자주 보게됩니다
저도 제가 실수하고 잘못 한건 알겠는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이 결혼생활을 잘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가요
저도 요즘 너무 답답하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