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개강 3주차네요..오전에 수업듣고서 친구랑 밥먹구, 저는 네시 강의라 혼자 카페에서 띵가띵가 하구 있어용~.~제가 사실 방학동안에 눈매교정수술을 했거든요..어차피 애들이 보고 알아챌거고, 굳이 자랑하고 떠벌리고 다닐 일도 아닌 것 같아서, 친구들이 알아채기 시작하면 그 때 그 때 말을 하려고 했었어요근데 이것들이 저한테 관심이 없는 건지 아님 제 수술이 잘 된건지 별 말이 없더라구요..그냥 여자들끼리 허례허식으로 주고 받는 '너 왜케 예뻐졌어~' 라는 영혼 없는 멘트 정도?근데 저번주에 친구들끼리 술 한 잔 하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애가 '야 너 성형했냐?' 라는 거에요의연하게 넘겼어야 되는데 제가 바보같이 그 자리에서 당황하는 바람에 ㅋㅋㅋ 다 까발려지게 됐죠...근데 그 날 친구들이 되게 감쪽 같다... 잘됐네~ 이러는데 뭔가 기분이 되게 아리송 했어요..예쁘게 잘 된것 같다는 말 같기도 하면서(물론 제 얼굴이 예쁘다는 건 아니에요^^), 감쪽같아서얼굴로 구라친다는 것 같다는 말 같기도 하고 저는 아리송~ 했네요;;어떤 여자애는 감쪽같다고, 개똥녀 이런거 따라해서 감쪽녀라고도 하네요..감쪽녀.. 좋은가요? 여러분들은 성형해서 감쪽녀라는 말 들으면 기분 어떠실 것 같아요?하 남친도 없는데 쓸데없는 걸로 마음만 뒤숭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떠신 것 같아요 님들은?
감쪽같다? 기분이 오묘하네요
오전에 수업듣고서 친구랑 밥먹구, 저는 네시 강의라 혼자 카페에서 띵가띵가 하구 있어용~.~
제가 사실 방학동안에 눈매교정수술을 했거든요..
어차피 애들이 보고 알아챌거고, 굳이 자랑하고 떠벌리고 다닐 일도 아닌 것 같아서,
친구들이 알아채기 시작하면 그 때 그 때 말을 하려고 했었어요
근데 이것들이 저한테 관심이 없는 건지 아님 제 수술이 잘 된건지 별 말이 없더라구요..
그냥 여자들끼리 허례허식으로 주고 받는 '너 왜케 예뻐졌어~' 라는 영혼 없는 멘트 정도?
근데 저번주에 친구들끼리 술 한 잔 하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애가 '야 너 성형했냐?' 라는 거에요
의연하게 넘겼어야 되는데 제가 바보같이 그 자리에서 당황하는 바람에 ㅋㅋㅋ 다 까발려지게 됐죠...
근데 그 날 친구들이 되게 감쪽 같다... 잘됐네~ 이러는데 뭔가 기분이 되게 아리송 했어요..
예쁘게 잘 된것 같다는 말 같기도 하면서(물론 제 얼굴이 예쁘다는 건 아니에요^^), 감쪽같아서
얼굴로 구라친다는 것 같다는 말 같기도 하고 저는 아리송~ 했네요;;
어떤 여자애는 감쪽같다고, 개똥녀 이런거 따라해서 감쪽녀라고도 하네요..
감쪽녀.. 좋은가요? 여러분들은 성형해서 감쪽녀라는 말 들으면 기분 어떠실 것 같아요?
하 남친도 없는데 쓸데없는 걸로 마음만 뒤숭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떠신 것 같아요 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