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관계가 빨라요. 길면 2주에서 짧으면 둘쨋날...?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이 약간 순둥이 스타일이라, 다 두달이지나고 반년이 가까워져도 조심조심하는 스타일...그래서 이젠 답답해서... 남자친구들이 당황하긴하는데... 항상 제가 덮쳐요 ㅠ 그래도 한번사귀면 2년정도는 가구요. 제일 짧게 사귀어본게 1년이네요.나쁘게 헤어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다들 유학문제, 학업문제등으로 좋게 헤어졌구요, 사귀면서 많이 싸우지도 않아요... 바람도 안피고, 사귀는동안에는 (당연하지만) 남사친들과 따로 만나지도않고 행동 조심해요.그래서 지금 이십대 중후반?에 들어섰는데, 관계 가졌던 남자친구 숫자가 다섯이에요... 피임도 확실히하고, 연애는 남에게 피해 안주고 깨끗하게 하고있다고 생각해왔었거든요. 남친이 혹시라도 처음이냐고 묻는일이 있으면 그앞에서 손가락으로 세어보진 않지만 거짓말도 안해요. 지금 사귀는 남친은 오래 알고지낸 남사친으로 사귄지는 일년됬지만 저 대학원 졸업하면 바로 결혼하려고하거든요. 상견례까지는 아니지만 양가 부모님 모시고도 두번쯤 밥먹은적 있어요. 남친은 취직한지 2년밖에 안됬지만 외아들이라 부모님께서 예전부터 준비해놓은 집이하나 있으시고, 저도 만년 학생이라 번돈은 없지만 저희쪽도 외동딸이라 혼수는 넘치게해갈수 있어요. 굳이 따지자면 3:5 비율로 해가게될거같아요.집안도 비슷하고 학력도 비슷해서 그런지, 문제없이 잘되가고있구요. 항상 알고 지냈으니까 남친은 제가 연애 길게, 끊이지 않게 하는 타입인것도 잘 알고있고...지금 남친은 대학 입학하고 2명쯤 사귀었었는데 모두 일년이 못되어 헤어지고, 독실한 기독교라 경험도 없어요. 제가 경험있는건 속상하긴한데 자기가 어쩔수있는 일이 아니니 상관없다고합니다.그런데 얼마전에 친하게지낸 동기를 오랫만에 만나 카페에갔는데, 어쩌다보니 지금 남친이랑 사귀게됬고 (모두 대학 동기입니다) 내년쯤 결혼하려고 한다고하니까 ㅠㅠ너 지금까지 사귄남자랑 다 자고다닌거 아냐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ㅇㅇ이가 불쌍하다면서; 저도 가끔 남친보다 경험이 많은게 미안하긴하지만 딱히 흠이될일은 아니라고생각했는데...이 계집애가 술들어가니까 솔직히 저처럼 이남자 저남자 자고다닌게 수건 아니냐고하네요; 도대체 몇명이냐면서... 혹시 남친은 아냐고 묻더라구요.표정 안좋아지니까 그래도 너같은애들이 시집은 잘간다고, 좋은말이라고 하네요 축하한다고;;; 뭐라 대답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그냥 보내고왔는데...그냥 혼란스럽네요. 말하고 다닌적은 없어요 그냥 오래 사귀니까 다들 그러녀니 넘겨짚은것같고... 전 제가 헤프다거나 수건소리를 들을거라는 생각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그런소리를 들으니 컬쳐쇼크가오는기분입니다. 부모님은 엄하다면 엄하시지만, 성인이 된 후부터는 그냥 남들에게 피해만 안주면 네 하고싶은대로 살아라 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외박도 한적이없고, 클럽이라던가 나이트같은곳도 가지않아요. 술도 거의 안마시고, 중독성 있는건 좋아하지않아서 담배도 커피도 안마십니다; 옷도 단정하게 입는편이고 심지어 파마도 염색도 안해요;원 나이트도 한적없고, 시작은 빨랐지만 모두 2년가랑 사귄 남친들과, 피임도 이중 삼중으로하고... 그렇게 했는데도 수건가되나요? 남자친구가 상관없다 말한부분이니 무슨말을 들어도 변하는건 없지만, 그냥 모두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61
연애 많이하고 관계가 빠른 내가 걸레라는 친구, 그리고 다가오는 결혼.
그래서 이젠 답답해서... 남자친구들이 당황하긴하는데... 항상 제가 덮쳐요 ㅠ 그래도 한번사귀면 2년정도는 가구요. 제일 짧게 사귀어본게 1년이네요.
나쁘게 헤어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다들 유학문제, 학업문제등으로 좋게 헤어졌구요, 사귀면서 많이 싸우지도 않아요... 바람도 안피고, 사귀는동안에는 (당연하지만) 남사친들과 따로 만나지도않고 행동 조심해요.
그래서 지금 이십대 중후반?에 들어섰는데, 관계 가졌던 남자친구 숫자가 다섯이에요... 피임도 확실히하고, 연애는 남에게 피해 안주고 깨끗하게 하고있다고 생각해왔었거든요.
남친이 혹시라도 처음이냐고 묻는일이 있으면 그앞에서 손가락으로 세어보진 않지만 거짓말도 안해요. 지금 사귀는 남친은 오래 알고지낸 남사친으로 사귄지는 일년됬지만 저 대학원 졸업하면 바로 결혼하려고하거든요.
상견례까지는 아니지만 양가 부모님 모시고도 두번쯤 밥먹은적 있어요. 남친은 취직한지 2년밖에 안됬지만 외아들이라 부모님께서 예전부터 준비해놓은 집이하나 있으시고,
저도 만년 학생이라 번돈은 없지만 저희쪽도 외동딸이라 혼수는 넘치게해갈수 있어요. 굳이 따지자면 3:5 비율로 해가게될거같아요.
집안도 비슷하고 학력도 비슷해서 그런지, 문제없이 잘되가고있구요. 항상 알고 지냈으니까 남친은 제가 연애 길게, 끊이지 않게 하는 타입인것도 잘 알고있고...
지금 남친은 대학 입학하고 2명쯤 사귀었었는데 모두 일년이 못되어 헤어지고, 독실한 기독교라 경험도 없어요. 제가 경험있는건 속상하긴한데 자기가 어쩔수있는 일이 아니니 상관없다고합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친하게지낸 동기를 오랫만에 만나 카페에갔는데, 어쩌다보니 지금 남친이랑 사귀게됬고 (모두 대학 동기입니다) 내년쯤 결혼하려고 한다고하니까 ㅠㅠ
너 지금까지 사귄남자랑 다 자고다닌거 아냐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ㅇㅇ이가 불쌍하다면서; 저도 가끔 남친보다 경험이 많은게 미안하긴하지만 딱히 흠이될일은 아니라고생각했는데...
이 계집애가 술들어가니까 솔직히 저처럼 이남자 저남자 자고다닌게 수건 아니냐고하네요; 도대체 몇명이냐면서... 혹시 남친은 아냐고 묻더라구요.
표정 안좋아지니까 그래도 너같은애들이 시집은 잘간다고, 좋은말이라고 하네요 축하한다고;;; 뭐라 대답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그냥 보내고왔는데...
그냥 혼란스럽네요. 말하고 다닌적은 없어요 그냥 오래 사귀니까 다들 그러녀니 넘겨짚은것같고... 전 제가 헤프다거나 수건소리를 들을거라는 생각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그런소리를 들으니 컬쳐쇼크가오는기분입니다. 부모님은 엄하다면 엄하시지만, 성인이 된 후부터는 그냥 남들에게 피해만 안주면 네 하고싶은대로 살아라 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외박도 한적이없고, 클럽이라던가 나이트같은곳도 가지않아요. 술도 거의 안마시고, 중독성 있는건 좋아하지않아서 담배도 커피도 안마십니다; 옷도 단정하게 입는편이고 심지어 파마도 염색도 안해요;
원 나이트도 한적없고, 시작은 빨랐지만 모두 2년가랑 사귄 남친들과, 피임도 이중 삼중으로하고... 그렇게 했는데도 수건가되나요? 남자친구가 상관없다 말한부분이니 무슨말을 들어도 변하는건 없지만, 그냥 모두의 생각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