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주소. http://www.youtube.com/watch?v=9M4tdMsg3ts 번역본 : http://blog.daum.net/gyungje/7819909 저작권 사유로 복사하지 못하여 꾸벅*>*
어느 고등학교 수석 여자학생입니다. 내용을 보면 예리한 통찰력이 넘처나며 현명하고 박식한 연설에 놀라실 것입니다. 모든 학생이 이정도의 연설문을 작성할 수있는 능력이 있었으면 하고 수줍은 희망을 심어봅니다. 새로운 번역본 찾았네요. 예전에 선(禪)을 공부하는 수도자가 있었는데, 하루는 스승을 찾아가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하면 도를 깨우치는 데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스승은 곰곰이 생각한 후, “10년 정도?”라고 대답했습니다. 제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제가 빨리 깨우침을 얻기 위해 진짜 많이 노력하면 얼마나 걸릴까요?” 그러자 스승은 “그렇다면 20년 정도 걸리겠군”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제자가 또 물었습니다: “제가 진짜, 진짜, 무진장 노력하면 어떨까요?” 스승은 이 질문에 대해”30년”이라고 묵묵히 대답했습니다. 실망한 제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할수록 오래 걸린다니요? 왜 그런 말씀을…”. 그러자 스승이 말했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세워놓고 정진하면, 하나의 길만 바라보며 걸어야 하기 때문이니라…”
우리 학생들은 시험이니 ,석차니 , 모두들 어떤 목표를 세워놓고 학습에
임합니다. 하지만 이런방식으로는 진정한 배움을 얻을수 없습니다.
단지 목표 달성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할 뿐이니까요.
아마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아니, 시험도 무사히 통과하고 졸업생 대표까지 맡게 되었으면 뭔가 배웠을
것 아니냐?" 네, 뭔가 배우긴 했겠죠, 하지만 잠재력을 발휘
했다고는 할수없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 지명, 역사적인 사건의 발생
일자 같은 것들을 외우고, 시험이 끝나면 또다음시험을 준
비하기 위해 머릿속에 입력된지식을 지우고 학교역시 제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두분의 학생들은 "최대한 빨리 이곳에서 벗
어나자" 라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이제 그목표의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졸업하거든요, 게다가 수석이라는 영예까지 얻었으니 즐거워 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제가 동기생들보
다 더똑똑하다고 결코 말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시스템이 요구하는
것들을 잘 해냈을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학교의 세뇌
프로그램을 충실하게 이행했다는 공로로 이자리에 서 있습니다.
이걸 자랑스러워 해야 하는 것입니까? 이제 가을이 오면 저는
다음단계로 넘어가야합니다. 제가 직장에 들어가서도 일을 잘 할수 있다는
증서 (대학 졸업장) 을 따내기 위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일꾼이기 이전에 하나의 인간, 사고하는 인간, 그리고 모험을
하고싶은 인간입니다.
일꾼이라는 것은 반복 적인 일을 수행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시스템이
준비해놓은 체계에서 노예처럼 일하는 사람말입니다.
저는 노예들 중에서도 최고라는 사실을 인정 받았습니다. 저는 시스템에서
요구하는 일들을 아주 잘 해냈습니다.
수업시간에 경청하지 않고 노트에 그림 연습을 했던 동기생들은 나중에
위대한 화가가 될지도 모르지만. 수업시간에 열심히
필기를 한 저는 어느 누구보다 시험을 잘 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방과 후 자신이 읽고 싶은 책들을 읽느라 바빴던 동기생들 은 다음날 숙제를
해오지 못해 혼났지만. 저는 한 번도 숙제를 뺴먹은적이
없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작곡과 작사에 열중하는 동안 저는 학과 점수를
조금이라도 더 따기위한 특별활동까지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그럴필요까지는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런생각이 듭닏.
내가 왜 수석이 되기위해 그리도 발버둥을 쳤을까?
물론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이긴합니다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제가 고등 교육 을 마치고나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영원히 헤매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인생을 앞으로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특별한 관심분야도 없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배운모든분야에서 남보다 앞서나갔습니다. 하지만 그분야를
배우기위해서가 아니라, 남들보다 더좋은 점수를 받기위해
매달렸던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지금도 두렵습니다.
시스템은 우리학생들이 모두 똑같아 지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표준화된 시험을 통과할 수 있도록 훈련받고 있으며,
학교가 정한 룰에서 벗어나 색다른 시각을 가진 학생들은 실패한 자들로
평가되고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맹캔(M,L Mencken)은 1942년 4월 <아메리칸 머큐리(American Mercury>
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계의 공교육의 목적은 젊은이들에게 지식을 제공하고 지적 잠재력을
일깨워 주기위한 것이 아니다. 세계 공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
가급적 많은 학생들을 안전한 수준으로 획일화 시키고, 모범시민이 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불만의 요소들을 제거하고, 개성을 없애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각국 공교육의 목적이다.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
다들"비판적 사고"를 해야한다고들 강조하는데, 그렇다면
비판적이지 않은 사고도 존재한다는겁니까? 사고라는 것은 정보를 처리해
개인적인 의견을 형성한다는 뜻입니다. 정보를 처리하는 과
정에서 비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진정한 사고라 할 수 있습니까? 단지
남의 의견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행위에 불과한 것 아닙니까?
저도 이런 식으로 남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10학년 떄 도나 브라이언(Donna Bryan) 선생님을 만나
면서부터 사고의 폭을 넓히고 남의 말을 무조건 받아들이기 전에 스스로
질문해 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브라이언 선생님을 알지 못했더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저는 예쩐에
비해 많은것을 꺠달았지만. 아직도 제 정신은 약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학교라는 곳이 겉으로 보이는 것 과는 다리 얼마나
정신 나간곳인지 매일매일 스스로를 일꺠워야 합니다.
저는 이제두려움이 지배하고있는, 우리모두가 간직하고 있는개성을 억누르는
세상 속으로 몸을 던져야 합니다. 기업과 물질주의가 요구
하는 비인간적인 난센스에 순응 하거나 , 아니면 변화를 요구하거나,둘중
하나의 길을 택해야 합니다. 나중에 자동화될 수도 있는일,
불필요한일,열정도없고 의미도없는 노역과도 같은일을 하도록 학생들을
준비시키는 교육 시스템은 우리 에게 열정을 불어넣을수 없습
니다. 돈이 동기부여가 되는 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도 없습니다. 열정이
동기부여가 되어야 하지만.우리는 격려하기보다는 훈련시키려
고만 하는 시스템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열정을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주입받은 내용들을 자동적으로 내뱉도록 훈련된 로봇이
아닙니다. 이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특별합니다. 따라서 우리 역시 이보다 더 나은 취급을 받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암기보다는 혁신을, 쓸모없는 일 보다는 창의성을,
정체보다는 숙고를 위한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가장슬픈것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저처럼현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권위에 순종하는
사회의 일꾼들이 되기위한 세뇌 교육을 충실하게
받고 있으며 , 그런 사실을 자각하지도 못합니다. 제가살아온 지난 18년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보다 나은 교육시스템을 가진
나라로 도망가서 다시 배울수도 없습니다. 제 유년 시절을 이미 막을 내렸고
다음 세대의 아이들이 저랑 똫같이 권력을 가진자들의
손에 놀아나 잠재력을 억압받는 일을 당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인간입니다. 우리는철학자이고 꿈꾸는 자이고,탐험가이고,예술가이고,
작가이고,엔지니어입니다. 우리 모두 꿈을 이룰수 있습니
다.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수 있도록 돕기보다는 억압하는 교육 시스템만
없다면 말입니다.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뿌리가
땅 속에 깊이 박혀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하루종일 책상앞에 앉아서 교육
시스템의 요구에 순응해야하는 입장에 처해 있는
후배들에겐 절망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의문을 제기하고, 비판하고, 자신의 관점을 갖기위해
노력하세요 자신의 지적능력이 학교에서 요구하는 방향으로 쓰이기보다는
지적능력을 확장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도록 요구하세요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이걸 공부해야해 " 라는 변명으로는 불충분
하다고 이야기 하세요.
교육이라는 것은 잘 활용하면 유용한 도구가 될수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적을 올리기 보다는 배움을 위한 목적으로 공부를
해야합니다. 이제 곧 이 시스템을 떠나는 동기생들에게는 지난 몇 년간
교실에서 어던일들이 벌어졌는지 읹지 않기를 당부합니다.
여러분들의 후배들을 외면하지 마세요. 우리는 세상의 미래입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전통을 고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부정부패의 벽을 허물고 미국 내에 새로운 지식의 정원을 가꿔 나갈
것입니다.
제대로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무엇이든 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므로
교양과 지혜로 무장한 우리는 그 힘을 좋은 용도로만
쓸 것입니다. 우리는 표면적인 것만 보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악습을
타파할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지룸낳고 진실을 요구할 것입니
다. 이제 이 학교, 학교를 운영하는 모든분들, 그리고 후배들에게 작별을
고해야 합니다. 하지만 영원한 작별이 아니고 다음에
또보자는 인사입니다. 우리가 함께 진정한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나기 위해서
다시 만나야 하니까요 하지만 일단은 우리에게
그럴만한 능력이 있다고 인증하는 종이 쪼가리부터 받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 미국 교육시스템 유튜브 (미번역) :http://www.youtube.com/watch?v=_8RulhBVzbk
이 여학생 댁의 따님입니까?
번역본 : http://blog.daum.net/gyungje/7819909 저작권 사유로 복사하지 못하여 꾸벅*>*
어느 고등학교 수석 여자학생입니다.
내용을 보면 예리한 통찰력이 넘처나며 현명하고 박식한 연설에 놀라실 것입니다.
모든 학생이 이정도의 연설문을 작성할 수있는 능력이 있었으면 하고
수줍은 희망을 심어봅니다.
새로운 번역본 찾았네요.
예전에 선(禪)을 공부하는 수도자가 있었는데, 하루는 스승을 찾아가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하면 도를 깨우치는 데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스승은 곰곰이 생각한 후, “10년 정도?”라고 대답했습니다.
제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제가 빨리 깨우침을 얻기 위해 진짜 많이 노력하면 얼마나 걸릴까요?” 그러자 스승은 “그렇다면 20년 정도 걸리겠군”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제자가 또 물었습니다: “제가 진짜, 진짜, 무진장 노력하면 어떨까요?” 스승은 이 질문에 대해”30년”이라고 묵묵히 대답했습니다.
실망한 제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할수록 오래 걸린다니요? 왜 그런 말씀을…”.
그러자 스승이 말했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세워놓고 정진하면, 하나의 길만 바라보며 걸어야 하기 때문이니라…”
우리 학생들은 시험이니 ,석차니 , 모두들 어떤 목표를 세워놓고 학습에
임합니다. 하지만 이런방식으로는 진정한 배움을 얻을수 없습니다.
단지 목표 달성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할 뿐이니까요.
아마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아니, 시험도 무사히 통과하고 졸업생 대표까지 맡게 되었으면 뭔가 배웠을
것 아니냐?" 네, 뭔가 배우긴 했겠죠, 하지만 잠재력을 발휘
했다고는 할수없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 지명, 역사적인 사건의 발생
일자 같은 것들을 외우고, 시험이 끝나면 또다음시험을 준
비하기 위해 머릿속에 입력된지식을 지우고 학교역시 제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두분의 학생들은 "최대한 빨리 이곳에서 벗
어나자" 라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이제 그목표의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졸업하거든요, 게다가 수석이라는 영예까지 얻었으니 즐거워 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제가 동기생들보
다 더똑똑하다고 결코 말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시스템이 요구하는
것들을 잘 해냈을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학교의 세뇌
프로그램을 충실하게 이행했다는 공로로 이자리에 서 있습니다.
이걸 자랑스러워 해야 하는 것입니까? 이제 가을이 오면 저는
다음단계로 넘어가야합니다. 제가 직장에 들어가서도 일을 잘 할수 있다는
증서 (대학 졸업장) 을 따내기 위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일꾼이기 이전에 하나의 인간, 사고하는 인간, 그리고 모험을
하고싶은 인간입니다.
일꾼이라는 것은 반복 적인 일을 수행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시스템이
준비해놓은 체계에서 노예처럼 일하는 사람말입니다.
저는 노예들 중에서도 최고라는 사실을 인정 받았습니다. 저는 시스템에서
요구하는 일들을 아주 잘 해냈습니다.
수업시간에 경청하지 않고 노트에 그림 연습을 했던 동기생들은 나중에
위대한 화가가 될지도 모르지만. 수업시간에 열심히
필기를 한 저는 어느 누구보다 시험을 잘 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방과 후 자신이 읽고 싶은 책들을 읽느라 바빴던 동기생들 은 다음날 숙제를
해오지 못해 혼났지만. 저는 한 번도 숙제를 뺴먹은적이
없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작곡과 작사에 열중하는 동안 저는 학과 점수를
조금이라도 더 따기위한 특별활동까지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그럴필요까지는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런생각이 듭닏.
내가 왜 수석이 되기위해 그리도 발버둥을 쳤을까?
물론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이긴합니다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제가 고등 교육 을 마치고나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영원히 헤매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인생을 앞으로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특별한 관심분야도 없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배운모든분야에서 남보다 앞서나갔습니다. 하지만 그분야를
배우기위해서가 아니라, 남들보다 더좋은 점수를 받기위해
매달렸던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지금도 두렵습니다.
시스템은 우리학생들이 모두 똑같아 지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표준화된 시험을 통과할 수 있도록 훈련받고 있으며,
학교가 정한 룰에서 벗어나 색다른 시각을 가진 학생들은 실패한 자들로
평가되고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맹캔(M,L Mencken)은 1942년 4월 <아메리칸 머큐리(American Mercury>
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계의 공교육의 목적은 젊은이들에게 지식을 제공하고 지적 잠재력을
일깨워 주기위한 것이 아니다. 세계 공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
가급적 많은 학생들을 안전한 수준으로 획일화 시키고, 모범시민이 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불만의 요소들을 제거하고, 개성을 없애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각국 공교육의 목적이다.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
다들"비판적 사고"를 해야한다고들 강조하는데, 그렇다면
비판적이지 않은 사고도 존재한다는겁니까? 사고라는 것은 정보를 처리해
개인적인 의견을 형성한다는 뜻입니다. 정보를 처리하는 과
정에서 비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진정한 사고라 할 수 있습니까? 단지
남의 의견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행위에 불과한 것 아닙니까?
저도 이런 식으로 남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10학년 떄 도나 브라이언(Donna Bryan) 선생님을 만나
면서부터 사고의 폭을 넓히고 남의 말을 무조건 받아들이기 전에 스스로
질문해 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브라이언 선생님을 알지 못했더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저는 예쩐에
비해 많은것을 꺠달았지만. 아직도 제 정신은 약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학교라는 곳이 겉으로 보이는 것 과는 다리 얼마나
정신 나간곳인지 매일매일 스스로를 일꺠워야 합니다.
저는 이제두려움이 지배하고있는, 우리모두가 간직하고 있는개성을 억누르는
세상 속으로 몸을 던져야 합니다. 기업과 물질주의가 요구
하는 비인간적인 난센스에 순응 하거나 , 아니면 변화를 요구하거나,둘중
하나의 길을 택해야 합니다. 나중에 자동화될 수도 있는일,
불필요한일,열정도없고 의미도없는 노역과도 같은일을 하도록 학생들을
준비시키는 교육 시스템은 우리 에게 열정을 불어넣을수 없습
니다. 돈이 동기부여가 되는 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도 없습니다. 열정이
동기부여가 되어야 하지만.우리는 격려하기보다는 훈련시키려
고만 하는 시스템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열정을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주입받은 내용들을 자동적으로 내뱉도록 훈련된 로봇이
아닙니다. 이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특별합니다. 따라서 우리 역시 이보다 더 나은 취급을 받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암기보다는 혁신을, 쓸모없는 일 보다는 창의성을,
정체보다는 숙고를 위한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가장슬픈것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저처럼현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권위에 순종하는
사회의 일꾼들이 되기위한 세뇌 교육을 충실하게
받고 있으며 , 그런 사실을 자각하지도 못합니다. 제가살아온 지난 18년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보다 나은 교육시스템을 가진
나라로 도망가서 다시 배울수도 없습니다. 제 유년 시절을 이미 막을 내렸고
다음 세대의 아이들이 저랑 똫같이 권력을 가진자들의
손에 놀아나 잠재력을 억압받는 일을 당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인간입니다. 우리는철학자이고 꿈꾸는 자이고,탐험가이고,예술가이고,
작가이고,엔지니어입니다. 우리 모두 꿈을 이룰수 있습니
다.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수 있도록 돕기보다는 억압하는 교육 시스템만
없다면 말입니다.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뿌리가
땅 속에 깊이 박혀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하루종일 책상앞에 앉아서 교육
시스템의 요구에 순응해야하는 입장에 처해 있는
후배들에겐 절망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의문을 제기하고, 비판하고, 자신의 관점을 갖기위해
노력하세요 자신의 지적능력이 학교에서 요구하는 방향으로 쓰이기보다는
지적능력을 확장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도록 요구하세요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이걸 공부해야해 " 라는 변명으로는 불충분
하다고 이야기 하세요.
교육이라는 것은 잘 활용하면 유용한 도구가 될수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적을 올리기 보다는 배움을 위한 목적으로 공부를
해야합니다. 이제 곧 이 시스템을 떠나는 동기생들에게는 지난 몇 년간
교실에서 어던일들이 벌어졌는지 읹지 않기를 당부합니다.
여러분들의 후배들을 외면하지 마세요. 우리는 세상의 미래입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전통을 고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부정부패의 벽을 허물고 미국 내에 새로운 지식의 정원을 가꿔 나갈
것입니다.
제대로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무엇이든 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므로
교양과 지혜로 무장한 우리는 그 힘을 좋은 용도로만
쓸 것입니다. 우리는 표면적인 것만 보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악습을
타파할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지룸낳고 진실을 요구할 것입니
다. 이제 이 학교, 학교를 운영하는 모든분들, 그리고 후배들에게 작별을
고해야 합니다. 하지만 영원한 작별이 아니고 다음에
또보자는 인사입니다. 우리가 함께 진정한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나기 위해서
다시 만나야 하니까요 하지만 일단은 우리에게
그럴만한 능력이 있다고 인증하는 종이 쪼가리부터 받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 미국 교육시스템
유튜브 (미번역) :http://www.youtube.com/watch?v=_8RulhBVz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