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연애중인대...

휴....2014.03.18
조회247

안녕하세요..흔한판남24살남자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저도 한번써볼까해서 써봐요~

 

여자친구와 8년째 만남을 가지고 있는대...여자친구네 집쪽에서 저를 좀..싫어합니다.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도 알고지냈는대 제가 초등학교다닐때 만나시는걸 뜸하게 하시더니 그렇게 그냥 만나지않고 지내다가 여자친구와 교회에서 중학교때 다시만났었습니다. 여자친구 웃는게 참 이뻐서 그 어린나이에 이여자다! 라는생각에 3번차이고 4번째 고백했을때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게 제가 중3때 그렇게 만나다가 195일되는날 여자친구네 부모님이 저랑 사귀는걸 알고난뒤에 여자친구에게 헤어지라고 만남을 가지기엔 너무 어리다고 말씀을 하셔서 여자친구가 저에게 이별을 고했었어요....

 

그렇게 한 9개월 정도 흐르는동안 저는 여자친구친구에게 안부를 물어보고 계속 잊지못하고 힘들어 했습니다...여자친구생각에 계속 힘들어하고 있다가 전화를 해봤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교회에서 눈인사만했었습니다. 전화를 해서 그때가 11시쯤이였는대 그냥 잘지내냐 공부는잘되냐 고등학교는 어떻냐 그렇게 이런저런 서로의 얘기를 하면서 제가 우리 다시 만나면 안되냐고...난 너 못잊겠다고 그러니까 여자친구도 자기도 그렇다 그래서 다시 만남을 가지고 그렇게 계속 쭉~~만나고 있는대...

 

서론이 너무 길었내요

 

아무래도 교회에서 만나다보니...어른들끼리도 아시는 분들도 많고 여자친구랑 다니는 모습을 보시고 여자친구부모님에게 가서 얘기하고 소문이라는게 돌고 돌아서 커지는경우도 있잔아요? 그러다보니 여자친구부모님께서 여자친구한테 저랑 아직도 만나냐 헤어져라 나는 그집안이 싫다..거이 한 1년에 한번씩 고비가 왔었는대 그때마다 잘 얘기해서 그냥 지나가고 그랬는대 여자친구어머님이 유방암걸리시고..집에 사정이 나빠지다보니까...아무래도 더 만나기가 힘들어지고 있는대 몇일전 여자친구어머님이 또 얘기를 들으셨는지 여자친구에게 당장 헤어지라고 자기 죽게생겼는대 옆에서 보살펴줘야되는대 헤어지라고...그런얘기를듣고 저에게 이별을 고하더군요....저는 안된다고...우리 잘 견뎌보자고 했는대....휴....많이 생각하게 되고 힘이드내요...처음있는일이라..

 

조언 좀 해주세요..어떻게 해야할지...

 

여자친구부모님을 욕해달라고 하는건 아니니...ㅠㅠ욱하시더라두 참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