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길게했음! 꼬마가 숨을 잘 못쉬어서 그리 길게는 못했지만 나름...? 그렇게 네번째 키스를 마치고 꼬마는 가만히 나를 봤음 아 근데 설렜음 애가 눈이 큰편은 아닌데 눈 빤히 바라보는거 설레요 여러분도 느..느껴봤겠죠?
그리고 고백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부끄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그냥 딱 한마디했음 어찌말해야될지 몰라서 사귀자고 한마디만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되게 머릿속 하얘지는 기분 암? 뭐라말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고백은 해야겠고 .. 그래서 바보같이 딱 한마디만 내뱉음 ㅎ...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들어보니 꼬마 자기는 날 좋아하는데 내가 꼬마 본인을 좋아할거라는 생각을 못했다고함 그래서 내가 계속 짧은 뽀뽀를 퍼부어도 퍼부어도 장난으로 자기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 ㅎ... 가만 보면 그 전에는 이것보다도 더했던걸로 기억하는데 .. 계속 생각해왔고 상상해오던건데 막상 그런일이 닥치니까 뭐 어떻게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상상해왔던일이 실제로 일어나니까 벙찌기도 하고.. 그랬었음. 근데 왜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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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너 그거알아?
뭐?
너 키 말고 작은거 하나 더 있어
웃으며 때리기 시작한다
어.. 어디까지 썼더라
너무 오랫만에 와서 다 까먹었어요
아! 그래 그래 키..스를 하고!
우린 둘 다 벙쪘음. 꼬마는 부끄러워서 몸 돌리고 앉았고 나도 누워잇는상태였는데 시선을 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문득 내가 이대로 있다간 어색해지겠다 싶어서 먼저 슬금슬금 접근함 나는 그런것 따위 하나도 부끄럽지 않다는 듯이, 마치 부끄러워하는 꼬마가 이상하다는 듯이
뭐야 자기가 해놓고서 자기가 부끄러워하는게 어디있어? 부끄러워?
아니 됬어
왜 뭐가? 얼굴 빨개졌는데? 너 부끄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기다려봐!
꼬마는 볼을 문지르기 시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지금생각해도 귀여움. 애가 얼굴이 귀염상임 자기는 절대 인정하지않는 확신의 부분중 하나임
그래서 내가 꼬마 몸을 돌리고 … 또 키스함 ㅎ;;
아니 뭐 진하디진한 딥키스는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짧은 키스
아주 잠깐?
암튼 그래놓고 서로 부끄러워함 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솔직히 부끄러웠음 .... 답지않게ㅎ
그런데 꼬마가 조금 불안했나봄
몸을 숙여서 갑자기 나를 피했었음.. 눈도 안마주치고 고개도 돌려버리니까 나는 당황해서 왜 그러냐고 물었었는데 그때 꼬마가 나한테 장난으로라도 자기한테 이러면 안된다고 진지하게 이야기했음
그때의 나는 이성보다는 본성에 가까웠고, 그냥 이끌리는대로 행동했을 뿐이어서..
왜그래? [꼬마가 나를 피했었음]
너 나한테 장난으로라도 이러면 안되
뭐가?
나한테 장난으로 이러지 말라고
내가 장난같아?
응?
나 장난 아닌데? 장난으로보여?
어?
장난 아니야 나 진심이야
꼬마는 그렇게 내것이 되고 …
아마 저 말을 했었을때가 꼬마 방이었을거임. 나는 꼬마를 안고 [ 꼬마와 내가 체격차이가 좀 있음] 거실로 나가서 쇼파에 앉았음 앉히고 또...키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키스귀신 들렸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길게했음! 꼬마가 숨을 잘 못쉬어서 그리 길게는 못했지만 나름...? 그렇게 네번째 키스를 마치고 꼬마는 가만히 나를 봤음 아 근데 설렜음 애가 눈이 큰편은 아닌데 눈 빤히 바라보는거 설레요 여러분도 느..느껴봤겠죠?
그리고 고백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부끄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그냥 딱 한마디했음 어찌말해야될지 몰라서 사귀자고 한마디만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되게 머릿속 하얘지는 기분 암? 뭐라말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고백은 해야겠고 .. 그래서 바보같이 딱 한마디만 내뱉음 ㅎ...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들어보니 꼬마 자기는 날 좋아하는데 내가 꼬마 본인을 좋아할거라는 생각을 못했다고함 그래서 내가 계속 짧은 뽀뽀를 퍼부어도 퍼부어도 장난으로 자기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 ㅎ... 가만 보면 그 전에는 이것보다도 더했던걸로 기억하는데 .. 계속 생각해왔고 상상해오던건데 막상 그런일이 닥치니까 뭐 어떻게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상상해왔던일이 실제로 일어나니까 벙찌기도 하고.. 그랬었음. 근데 왜 지금은
꼬마야 사랑해 내맘알지? ㅎ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기다리는 사람은 없을테지만 앞으로 책임감좀 가져야겠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