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마치 문신처럼 내안에 분신처럼 지워지지않는다

Kim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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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풋풋했던 고등학교 3년동안 잦은 헤어짐이 있었지만

아직까지도 생각나는 사람은 너하나뿐이구나



6개월이란 나없는 빈자리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나봐

난아직도 너랑 사겼을때의 그모습 그생각 그대로인데말이야



차라리 전역하고난다음 다시만나자 할걸그랬나봐

입대하기전 15일남겨놓고 다시만나자하기엔 성의가 없지

그래도 받아주고 3일이란 시간동안 착각속에 빠져있게해줘서

고맙다란말 하고싶어



정말 시간이지나고 지나서 전역한 그순간까지 내가 널 지금처럼

좋아하고 너도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다면... 그땐 지금처럼 대해주지 않았으면해.



왜아직까지도 지난 추억들이 다떠오르고 가사하나하나에 집중하며 노래를 듣게될까? 그래도 넌 조금이나마 내생각해주고

가끔은 강릉갈때 같이듣던 1440노래도 들어줬으면해.



2년뒤에 보잔말이 진심이였음 좋겠다. 너도 지금 이글 보고있지?

그래 너. 너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