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군산] 전국 5대짬뽕맛집 중 한 곳이라는 [복성루] 에 다녀오다.

마늘2014.03.19
조회1,730

 

 

 

 

 

 

날씨가 추워지니 얼큰한 짬뽕 한 그릇이 생각납니다.

벌써 2년 전인가,

마롱이와 군산에 있는 짬뽕맛집을 찾아 자전거를 타고 떠난 적이 있었습니다.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왔던 여행이었습니다.

짬뽕맛집을 찾아 떠난 자전거여행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djmanul/10154978399

 

 

당시 먹었던 짬뽕 한 그릇을 떠올리며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더운 여름,

1박 2일간 패달을 밟아가며 드디어 도착한,

 

 

 

 

 

 

 

 

복성루.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국5대짬뽐 맛집 중 한 곳입니다.

명성답게 점심시간에는 늘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전국 5대짬뽕맛집 복성루의 주소는 전북 군산시 풍문2길 3입니다.

예전 주소는 군산시 미원동 332번지 입니다.

전화번호는 063-445-8412입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4시까지 영업합니다.

재료가 떨어지면 조금 더 일찍 닫기도 하는 집입니다.

 

 

 

 

 

 

 

 

한 쪽에 자전거를 주차합니다.

캠핑장비를 잔뜩 싣고 달린 자전거입니다.

1박2일간이지만 고생많았습니다.

고마워합니다.

 

 

 

 

 

 

 

 

옆쪽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몸을 가볍게 합니다.

 

 

 

 

 

 

 

 

차례를 기다립니다.

잠시후 차례가 돌아옵니다.

음식점안으로 들어갑니다.

 

 

 

 

 

 

 

 

38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맛집입니다.

신문을 물론 방송에까지 여러 매스컴에도 많이 노출이 된 곳입니다.

 

 

 

 

 

 

 

 

차림표는 심플합니다.

중국음식점이지만 짜장과 볶음밥,짬뽕,탕수육정도의 요리말고 다른 메뉴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자전거를 오래타고 왔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짬뽕을 주문합니다.

짬뽕면보다는 짬뽕밥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전 짬뽕밥을 주문합니다.

멀리서 먹으러 왔습니다.

탕수육도 주문합니다.

점원이 탕수육은 점심시간에 안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대신 볶음밥을 주문합니다.

 

 

 

 

 

 

 

 

반찬으로 깍두기가 나옵니다.

잘 익어보입니다.

맛있어보입니다.

 

 

 

 

 

 

 

 

춘장이 나옵니다.

 

 

 

 

 

 

 

 

양파를 찍어먹으면 됩니다.

양파는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춰주는 채소입니다.

눈에 보일때 많이 먹도록 합니다.

 

 

 

 

 

 

 

 

단무지가 나옵니다.

반달모양입니다.

식초를 뿌려줍니다.

 

 

 

 

 

 

 

 

큰그릇이 나옵니다.

짬뽕에 들어있는 해산물을 발라먹으면 됩니다.

 

 

 

 

 

 

 

 

짬뽕이 나옵니다.

가격은 7,000원입니다.

면을 좋아하는 마롱이가 주문했습니다.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

잘 구워진 돼지고기도 토핑으로 얹어져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납니다.

 

 

 

 

 

 

 

 

추가로 주문한 볶음밥도 나옵니다.

가격은 7,000원입니다.

밥에 탄자국이 보입니다.

잘 볶아져 있는 것 같습니다.

밥알 하나하나에 기름코팅이 되어있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한 접시 남김없이 먹으면 일주일간 등산해야 볶음밥을 먹은 칼로리가 소모될 것 같습니다.

무섭습니다.

 

 

 

 

 

 

 

 

볶음밥 주문시에 짬뽕국물이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짜장소스도 함께 나옵니다.

볶음밥 하나로 세가지 메뉴를 모두 맛볼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한 상 푸짐합니다.

배가 많이 고팠습니다.

식사를 시작합니다.

 

 

 

 

 

 

 

 

짬뽕에 들어가 있는 꼬막이 혀를 놀리며 반겨줍니다. 

 

 

 

 

 

 

 

 

홍합도 어서 먹어달라고 손짓합니다.

 

 

 

 

 

 

 

 

오징어는 점잖습니다.

천천히 먹기로 합니다.

 

 

 

 

 

 

 

 

먼저 짜장소스에 묻힌 볶음밥을 한 술 뜹니다.

한 입에 넣습니다.

식전에 먹으니 배가 더 고파옵니다.

 

 

 

 

 

 

 

 

 

서둘러 조개류의 껍질을 벗겨 그릇에 담습니다.

미리 껍질을 손질해 놓으면 먹기가 바로 먹기에 편합니다.

 

 

 

 

 

 

 

 

사진찍는 손이 원망스러워 집니다.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순식간에 반이 사라지고,

 

 

 

 

 

 

 

 

 

음식들은 빠른 속도로 사라져갑니다.

 

 

 

 

 

 

 

 

 

얼큰한 맛의 짬뽕입니다.

많이 맵지는 않습니다.

식사를 하다보면 입가에 짜장소스와 짬뽕국물이 묻습니다.

틈틈히 냅킨을 이용해 닦아줍니다.

마롱이와 함께 음식을 남김없이 먹습니다.

 

 

 

 

 

 

 

 

입가심은 사이다입니다.

 

 

 

 

 

 

 

 

칠성.

제 부대는 칠성부대보다 위쪽에 있는 양구 백두산부대였습니다.

조만간 부대를 방문해 보기로 합니다.

든든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계산을 합니다.

 

 

 

 

 

 

 

 

자전거에 몸을 싣습니다.

 

 

 

 

 

 

 

순식간에 버스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버스표를 끊습니다.

집에는 버스를 타고 돌아가기로 합니다.

 

 

 

 

 

 

*오늘의 허세

-땅끝마을까지 자전거 타고 가서 육회비빔밥 먹고 온적도 있는 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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