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

2014.03.19
조회161
자, 질문 들어가보겠습니다.
성경 책에서 써있을 때,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고 여기서 아담과 하와가 나온답니다,대부분의 이야기는 알테니 생략하겠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뱀의 사악한 꾐에 빠져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당부하셨던 선악과를 먹었고부끄러움을 깨달아 원죄를 짓게 되었다고 성경에 이야기 하시잖아요?
그럼 우리 기독교 여러분께 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먼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부터 정리하겠습니다.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으니, 창조자 - 창조물의 관계가 성립됩니다. 이 관계 위에 신(하나님)은 전지전능을 전제로 깔고 계시죠?  ( *전지전능 : 모든 걸 알고 모든 걸 행할 수 있는 능력 ) 
그럼 한가지 묻겠습니다?어째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을 것을 알지 못 하셨을까요?전지전능 하실지언정 미래는 모르셨던 걸까요? 


여기까지가 질문이고 제 생각을 적겠습니다,먼저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다는 전제를 깔고 이야기를 시작하였을 때,하나님은 인간이 선악과를 먹을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사악한 뱀이라는악역이 필요했던거죠? 
하나님은 사랑하기 위해 창조하셨다고 하였지만 인간을 타락시킬 생각이셨습니다.즉, 말을 정리하자면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다면 절대 ' 선 ' 하지 않다는 겁니다.여기서 ' 선 ' 이란, 자비롭고 항상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말하자면 전지전능한 상위 차원의 존재로써 하위 차원간의 유희를 바라보고 싶었던 거죠? 근데 이 논리 또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부실한 점도 많고 엉망인 점도 많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지 않다는 전제를 깔아볼까요?하나님은 인간이 선악과를 먹을지 먹지 않을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만드셨고,그 선악과 근처에 가지 못하도록 어떤 보호 장치도 만들지 아니하셨어요,게다가 뱀이라는 교활한 악역까지 만들어두셨군요. 
이 전제는 여기에서 끊겠습니다,신이 만든 이야기 치고는 너무나도 허술하군요, 혹은 인간이 적은 소설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