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첫경험 후에는 무의식적으로 신체가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함.
정신적으로도 (겉으로는 표현이 잘 안될지라도) 불안지수가 크게 증가한다고 하고,
성경험이라는게 생식기 내부에 엄청난 자극이 주어지는 거기 때문에 이래저래 생리 주기가 완전 틀어지는 경우가 많음.
근데 그런고민 남친한테 풀어놔봤자-
처음인 남자친구는 자기도 당황해서 우왕좌왕 서로 온갖 고민 울며불며하다가 스트레스만 더 쌓이는 경우가 태반이고
경험있는 남자친구는 그렇게 쉽게임신안돼 피임했잖아! 이런대답밖에 못들어서 정떨어짐ㅋㅋㅋ
지들배에 임신되는거 아니니깐 어쩔 수 없는 반응인가 싶다가도 이런 일로 실망하는 일을 워낙 주변에서 많이 봐서 웬만하면 말을 않는게 좋지 않나 생각되기도 함.
나는 생리시작할때 지났는데 안하면 너무 불안한 마음에 임테기 사서 해보는데
한줄 나오면 마음이 편해지고 다음날이나 그 다음날 생리 바로 나옴;;
친구들이 나한테 생리가 안온다고 불안해하면 난 임테기 5천원 투자하고 맘편히 있으라고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