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뚱뚱 서러울때 공감(+2탄 내용추가)

꽤통통녀2014.03.19
조회464,596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런 시시콜콜한 글에 정말 많은 댓글과 관심 가져주셔서요!

 

 

감사의 의미로 격한 공감까진 아니더라도

우리 일상이 되어 있는 몇가지 더 올려놓았어요..

 

두번째 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21877039

세번째 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21889823 

 

보시고, 화가 나시기 보단 서로서로 오늘 밤 만큼은 웃어 넘길 수 있길 바래요..^.^...

 

 

 

 

아참! 제가 2탄에도 말미에 잠깐 써놓긴 했지만,

 

제가 감량을 좀 한상태에서 쓴 글인데, 도움필요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정말 도와드릴 수 있어요.

 

여러분과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서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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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무살 중반 통똥녀 입니다.
갑자기 일하다가 시간남아서 ㅋ ㅋㅋ
서럽고 슬플때 이야기를 나누고자함ㅋㅋㅋ





1. 여기가 바로 재봉선 입니다.







난 저 재봉선이 자꾸 벌어질라함.
물론 내가 사이즈를 무리하는것도 없잖아 있음.
한번 잘은 늘어나는데 싼맛에 바지하나 사보자하고 입은게 재봉이 전혀 다른색으로 돼있어서 정말ㅋㅋㅋㅋㅋㅋㅋ






2. 찢어진 청바지는 유행이지만~
모른척 한 뒤 꽉 막힌걸 팍!!!!!!!





룰루 쇼핑을 함.
찢청이 요즘 너무 예쁘게 잘나옴.
사고싶음
모델언니 처럼 되기위해서 저 바지가 꼭 필요할거같음.
고민끝에 사지요.
















하지만 현실은 ...









나의 살들의 일탈.
여기서 더 욕심부리고 계속 입고다니면
적당히 예쁘게 찢어진 부분도 터진다는 사실 잘 알거임^^;;;










3. 나도 레이스 발목 양말에 구두를 신고싶어




이렇게 신은 쇼핑몰 모델이나
여리한 여성들 보면 나도 너무 저렇게 신고싶음.

물론 이미 결과는 알고 있지만
그래도 결국은 다 시도해 보잖아요..ㅠㅠㅠ억억









결과는 역시나.












4. 내가 저원피스를 입으면 여리여리한 여자같을 거얏













정말이지 전 저런 스탈로 입어보는게 소원.
모자쓰고 막 샤랄라는 아니더라도
여리여리해 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싶단 말임.

하지만 우리는 알아버렸음.
옷이 여리함을 만들지는 않더라 라는 거 ㅠㅠ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가끔 옷이 날 그렇게 만들어 줄거라 착각하고 살때가 많음...ㅠㅠ
하지만 현실은
내 몸이 옷을 만드는 것이라는 것에
오늘도 쇼핑을 접는다 ...ㅋㅋㅋ









이것말고도 느끼는게 참 많은데,



공감하시는 분 많으면 더 올리겠음ㅋㅋㅋㅋㅋ

발그림 비스무리한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즐거운 저녁 되시길♥

댓글 114

ㅇㅇ오래 전

Best뭐야 이거.. 내가 쓴건가...? ...

지루지루지루박ㅕ오래 전

Best뭐야 너 ㅋㅋ 어디서 내얘기 한다해서 와보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여름이다 동지들이여 운동하자

오래 전

Best여자지만.. 레이스양말에 구두가진짜이쁜가.. 정말이해안가네

ㅇㅇ오래 전

.

어떻하지오래 전

진짜 왕공감...ㅋㅋㅋㅋㅋㅋ쇼핑몰에서 옷안사는 일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탄후기오래 전

쓰고 여기후기써요 웃기심 근데 3탄이 더 웃겨요 그림이 정말 팍팍 와닿아서요 계속 올려주세요 재밌네요

돼지말이오래 전

고~맙~다~*^^*

ㅋㅋㅋㅋㅋ오래 전

아 진짜 너무 공감됨!!! 특히 재봉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재봉선이 이중으로 돼 있는걸 삼.. 그럼 저렇게 안벌어짐 ㅋㅋ

으음오래 전

뚱뚱까진 아니어도 통통에서 다이어트 성공한 경험이 있었던 사람으로써 말하는 건데.. 진짜 저녁 6시 이후에 집에서 매일처럼 파티를 열어도 닭다리 한 조각 뜯지않겠다는 일념으로.. 그리고 하루에 한 시간씩 시간 꼭 채워서 운동을 하는 열정으로 노력하면 백퍼 빠진다. 실제로 나도 내가 다이어트를 시작한 시기가 5월달이라.. 조카들 어린이날에 어버이날에 내생일 조카생일형부생일까지 다 껴있는 달이라 정말 매일 매일 새벽마다 술보쌈등심치킨피자파티였는데.. 고기 한 점 안 뜯어먹음.. 마음을 먹기가 힘들지. 한 번 끈질기게 해 봐라. 솔직히 원래 마른체질 이런게 아니라 다이어트 성공을 해 봤기 때문에 더.. 다이어트 한다고 하는데도 뚱뚱한 사람들 보면 게을러서 그런거란 생각밖에 안든다..

oㅈo오래 전

토요일주말 무한도전을 기다리며 mbc고집하고 있는데 쇼음악중심에 날씬한 아이돌보면서도 햄버거를 배달시키는 내가 정말 싫어. ㅋㅋㅋㅋㅋ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오래 전

5. 예쁜 걸그룹 연예인에 대한 열폭땜에 악플 달고나서 자괴감 느낄때

오래 전

이게공감이라고? 진심 돼지들만모엿나... 발목까지살이붙을정도면 을메나뚱뚱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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